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서산공항 신설 및 주요 철도망 구축 등 충남의 미래 역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 지역 15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대거 참석해 충남의 공동 현안 추진과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서산공항·철도 연계로 충남 및 경기 남부 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 이완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충남의 중점 철도망 구축 사업이 국정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도록 각 지자체가 선제적이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서산공항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의 조속한 수립·고시 ▲2027년 설계비 등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충남도와 시·군이 지혜를 모아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이 개항하면 충남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선거 관리의 중립성을 지켜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헌정사상 유례없는 투표율 조작 및 총체적 관리 부실 의혹에 휩싸이며 전면적인 강제수사를 받게 됐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선관위의 투표율 임의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율 분산 조작'…덮으려 법적 승인 절차 무시 합수본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경기도선관위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합수본이 영장에 적시한 주요 혐의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다. 합수본 수사 결과에 따르면, 선관위 관계자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국민에게 1시간 단위로 공개되는 시간대별 투표율을 임의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자 수보다 과다 계산된 오입력이 발생하자(예: 실제 200명이나 2,000명으로 잘못 입력), 정식 승인 보고 절차를 거쳐 수정을 진행하지 않았다. 오류를 덮기 위해 인근 타 투표소 10곳에 200명씩 허위로 분산 입력하는 방식으로 최종 집계 수치만 맞추는 범죄 행태를 보였다. 이로 인해 국가 공공 데이터로 공표되는 시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지난 7월 7일, 광화문과 청와대 앞은 농민들의 절규로 가득 찼다. ‘농자재값 폭등! 농산물 가격 폭락! 근본 대책 촉구 7.7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그 자리에서 농민들은 피땀 어린 생산물을 청와대에 ‘반납’하며 정부의 관심을 호소했다. 양배추, 양파, 마늘, 가지, 오이… 시장에서조차 제값을 받지 못한 채 썩어가는 농산물이 곧 농민들의 한숨이었다. 고물가 시대라고 한다. 그런데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산물 가격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농가를 짓누르는 것은 생산비 폭등이다. 비료, 농약, 유류, 인건비 등 모든 것이 올랐지만, 농민이 받는 수취가는 제자리거나 오히려 떨어진다. 농사를 지을수록, 팔수록 빚더미에 오른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실제 가격 격차를 보면 더 가슴이 아프다. 양파 1kg : 농민 수취가 650원 / 소비자 가격 1,700원 양배추 1통 : 농민 수취가 500원 / 소비자 가격 2,400원 마늘 500g : 농민 수취가 2,000원 / 소비자 가격 8,000원 오이 1개 : 농민 수취가 180원 / 소비자 가격 490원 가지 1개 : 농민 수취가 140원 / 소비자 가격 990원 이 격차의 대부분은 농민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뒤덮는 여름. 하늘은 흐리고 비는 그치지 않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물을 주지만, 동시에 크고 작은 재난의 위험을 동반합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잦아진 최근 몇 년, ‘비가 많이 오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안일한 생각은 더 이상 용납되지 않습니다. 장마철, 가장 위험한 순간은 언제일까?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산사태·침수·붕괴입니다. 특히 산지와 저지대 주택, 지하공간, 노후 주택에 사는 분들이 가장 취약합니다. 최근 몇 년간 충청지역에서도 도로 유실,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실천적 안전수칙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기상청 앱, TV, 라디오, 재난문자(안전디딤돌)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새벽~오전 시간대(집중호우가 잦은 시간)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침수 위험 지역은 피하세요 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하천변 도로, 낮은 다리 밑은 절대 접근하지 마십시오. 차량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운전자금 확보를 돕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율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업 대상 및 상세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소재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분야 기업 또는 해당 산업과 긴밀한 거래 관계를 맺고 있는 전·후방 연관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건물 및 부지 매입 자금 제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차보전율이 차등 적용된다. 구분 소기업지원율 중견기업 지원율 운전자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선화)가 주최하고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회장 이영주)가 주관하는 2026년 서산시여성친화복지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지난 18일 인지면 동심결농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부모·자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부모와 자녀 등 총 10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송편과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음식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웠으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내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영주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하였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한 모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의 지역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예지미’가 네덜란드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농산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16일 오전 8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에서 네덜란드 수출을 위한 고품질 쌀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새들만이 엄격하게 생산·관리한 향진주 품종의 ‘예지미’로, 총 15톤(수출액 5천5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해당 물량은 신선도와 품질 유지를 위해 저온 컨테이너 1대에 실려 네덜란드 현지까지 안정적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꾸준한 유럽 시장 영토 확장… ‘K-푸드’ 저력 입증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은 지난 2023년 12월 네덜란드에 쌀 17톤을 처음 수출한 이후, 유럽 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12월: 네덜란드 첫 수출 (17톤) 2024년: 네덜란드 총 35톤 (1억 700만 원 규모) 2025년: 네덜란드·영국 총 65톤 (2억 1천700만 원 규모) 2026년 현재: 1월·4월·5월에 이어 이번 7월 선적까지 올해 누적 수출량 60톤(수출액 2억 2천만 원) 달성 이처럼 서산 쌀은 까다로운 유럽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리더십 전문가 조영종 교육학 박사가 오는 23일부터 고향인 당진에서 스피치와 리더십을 AI에 접목한「스피치파워리더십 AI 미래전략 최고전략책임자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조 박사는 당진 출신으로 한국교원단체연합회 수석부회장과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의 회장과 당진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을 역임하였고,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과 교육,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I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비서와 AI 에이전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전국 투어 목표로 당진에서 제일 먼저 개설 운영하게 된 것이다. 모두 12주로 진행되는데 7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당진관광호텔 7층 연회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강을 하게 된다. 당진을 중심으로 서산, 예산, 홍성 그리고 평택항 지역 등 교육장소와 30분 내외 지역의 CEO·COO와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각계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사단법인 스피치리더십능력계발학회」이택곤 책임트레이너가 스피치 강의를 담당하고,「한국바른교육연구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차명환) 천안선행 로타리클럽(회장 박기현)은 지난 8일 청당동 이담원에서 2026-27 회기 회장 및 임원에 대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갑지역구의 문진석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하는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는데, 초대회장인 조영종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창립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라고 밝히고, “지난 1년 동안 초대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박기현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 소통과 화합으로 가족 같은 클럽, 지역사회와의 강력한 연대를 구축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겠다.”라며, “우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로타리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 이어서 치사에 나선 국제로타리 3620지구 최재용 총재는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는 천안선행로타리클럽 회원들게 감사를 드린다.”라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회원 간의 우정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활발한 지원이 2025년 11월에 개원한 새내기 계룡시 장애인가족센터이지만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활발한 지원은 새내기가 아닌 열정으로 연일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를 위해 교육, 의료, 복지, 예술 등 각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의 장인 ‘제4회 오티즘 엑스포’ 참관…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그리다. 지난 7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제4회 오티즘 엑스포’를 참관했다. 활발히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는 계룡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쉬지않는 열정으로 오늘 반율글라스에서 유리진열장 만들기를 1회기로 시작하여 오늘 2회기인 스텐드 조명만들기를 주제로 미니 강의를 시작으로 직접 자르고 붙이며 작품을 만들며 새로운 세상의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철석 센터장은 “우리 센터 이용자와 가족들에게 앞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그분들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가족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최신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 목사)은 오는 8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저녁까지 2박 3일간 '2026 변화산기도원 여름신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성령충만·말씀충만·은혜충만'으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회복되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이 말씀을 전하며, 변화산기도원 이옥순 이사장과 조미형 원장이 함께 성회를 섬긴다. 집회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1일, 12일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새벽의 기도와 낮의 말씀, 저녁의 성령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된다. 변화산기도원은 오랜 시간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기도운동의 중심지로 사명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여름성회 역시 회개와 치유,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형 원장은 "무더운 여름, 세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성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놀이서당(대표 손은영)은 일요일인 12일 하루동안 고대초등학교 강당에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수업, 체육놀이, 뉴스포츠 등을 가르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모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의견교환은 물론 수업실현과 기능연마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된 이날 워크숍은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은영 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는데, 민원발생 예방법 강의와 놀이지도에 있어서의 기본 움직임의 기술에 이어서 선 따라 하는 놀이, 줄로 하는 놀이, 스트라이크 런을 비롯하여 모두 17가지의 놀이가 이론 설명과 실제 연습으로 진행되었다. 손은영 대표는 “무더운 날씨지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이 때, 특히 많이 발생하는 학부모 민원에 대한 대처방법과 새로운 놀이방법 등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워크숍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단순한 놀이만이 아니라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해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하게 지는 방법과 자신의 몸을 다치지 않도록 지키는 방법 등 인성교육적인 측면을 항상 강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