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5개 분야(▲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생활문해 ▲진로·직업) 139개 다양하고 실질적인 강좌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학습팀에는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다만,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본인 부담해야 한다. 제출 서식과 강좌별 상세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및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서산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660-2191)으로 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우리 시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는 총 15개 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청지천 일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치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청지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 이번 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된다. 통수단면 확대: 청지천 및 남원교 일원의 하천 폭과 용량을 넓혀 하천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월류를 방지한다. 시설물 재가설: 안전성이 저하된 노후 교량을 재가설하고, 보 및 낙차공 등 하천 구조물을 현대화한다.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사업이 완공되면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하천 범람 위험이 대폭 줄어들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강도 재난 대응 하천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복합민원 신속 처리를 위한 ‘One-Week-End’ 시책과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읍·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상반기 성과: 민원 처리 기간 파격 단축 및 설계비 5천6백만 원 절감 상반기 서산시의 원스톱 민원 행정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합민원 7일 이내 처리 (‘One-Week-End’):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처리 기한이 최소 7일에서 최대 45일까지 걸리던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 후 7일 이내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상반기 접수된 복합민원 257건 중 83%에 달하는 214건을 7일 이내에 신속히 처리했다.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 다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 민원 상담실에서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동시에 상담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 주는 서비스로, 상반기 동안 총 22건을 제공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비상 상황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 점검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비상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8월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열리는 실제 훈련 추진 방향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현대케미칼 실제 훈련은 적의 드론 테러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된다. 훈련을 통해 기관들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현장 지휘 체계 가동 ▲인명 구조 및 대피 ▲화재 대응 ▲시설 보호 및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대응을 위한 ‘을지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서산시는 민·관·군·경·소방 간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인다.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교육·돌봄 통합 앱 ‘내 손에 해봄’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내 손에 해봄’은 관내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서산시와 서산교육지원청은 당시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플랫폼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새롭게 구현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위치 기반 검색 : 사용자 위치를 바탕으로 주변 돌봄 기관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 가능 실시간 동선 관리 : 학생의 이동 경로 실시간 확인 및 안전 알림 제공 통합 관리 시스템 : 출결 및 귀가 현황의 원스톱 관리 소통 전용 창구(해봄톡) : 학부모, 학생, 교사 간 빠른 정보 공유 및 즉각적인 소통 지원 한편, 지난 10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완료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대사가 지난 7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1년 반 넘게 공석이던 주한미국대사 자리를 채우며 본격적인 직무를 시작한 그는, 약 50년(출생 이후 고향을 떠난 지 대략 60년에 가까운 세월) 만에 다시 한국 땅에 발을 디뎠다. 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월남한 실향민이다. 할아버지는 신의주에서 제재소를 운영하다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24시간 안에 달구지 한 대 분량의 짐만 챙겨 남쪽으로 내려왔다. 부모는 부산에서 만나 가정을 이뤘고, 이후 일본을 거쳐 1975년 무렵 미국으로 이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그를 “공산주의를 피해 용감하게 탈출한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도착 직후 첫 행보로 스틸 대사는 부모가 다녔던 서울 영락교회를 찾았다. 영락교회는 1945년 광복 이후 북한에서 월남한 교인들이 세운 교회다. 그는 방명록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기도로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기 있는 나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적었다. 실향민 2세로서 신앙의 뿌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사)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이사장 권대우, 이하 학총)는 지난 8월 6일(목) 한국연구재단 서울 청사 대강당에서 국가지정연구과제인 「2026년 연구윤리 인식 제고를 위한 국내 연구윤리포럼」의 일환으로 ‘AI 시대 학문 분야별 연구윤리 위반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 과정에서 새롭게 불거지고 있는 연구윤리 문제들을 인문학, 사회과학, AI 아트 등 학문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외무부 장관 보좌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체 사회는 함연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회사는 주관기관인 학총의 김선웅 연구윤리위원장이 맡았다. 환영사는 권대우 이사장을 대신해 김인철 학총 사무총장이 대독했고, 김준혁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의 축사는 학총 연구책임자인 최민규 연구위원이 대독했다. 본 세션은 안경봉 국민대학교 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제1발제에서 고원태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BK 조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 분야 연구윤리 위반 사례’를 발표하며 AI 활용 과정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서산버드랜드에서 열린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프로그램에 총 5,046명의 방문객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인기가 높은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만들기 체험, 생태체험, 문화 공연,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10여 가지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방문객들은 야외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날린 뒤, 실내에 마련된 다양한 생태 및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쾌적한 피서를 즐겼다. 주말 동안에는 전성훈 마술사의 신비로운 마술 공연과 머핀 비누 만들기 등 특별 체험이 추가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인기 유튜버 ‘크림서현’이 참여한 DJ 공연과 신나는 댄스 공연이 열려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경기도 수원시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른 야외 행사장과 달리 실내에도 알찬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형 과수원 조성에 나선다. 서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충남 도내 시군 중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8억 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17개 농가가 참여하는 20ha(약 6만 평)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축·다축 평면형 과수원 구축…기계화·자동화 재배 실현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입체형 과수 구조에서 벗어나 2축형 및 다축형 중심의 ‘평면형 과수원’을 도입하는 것이다. 평면형 과수원 및 다축 재배란? 평면형 과수원: 나무를 줄 단위로 세우고 가지를 평면 형태로 정리해 얇은 '과수 벽'처럼 만든 형태.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고 기계 작업이 용이하다. 2축·다축형: 나무 한 그루의 중심 줄기(원가지)를 2개 또는 여러 개로 나눠 키우는 방식으로, 수형 관리가 수월하고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평면형 수형이 완성되면 과수원 내 작업 공간이 확보되어 농기계 진입과 자동화 장비 활용이 극대화된다. 여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서산~대산) 구간에 도입한 감응 신호 시스템이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교통 흐름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예천현대아파트부터 독곶1교차로까지 총 37개 교차로에 감응 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감응 신호 시스템은 부회전이나 횡단 차량이 없을 때 불필요한 신호를 줄이고 주 도로의 직진 신호를 최대한 부여하는 스마트 교통체계다. 시가 올해 7월 실시한 통행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응 신호 도입 전과 비교해 출근 시간대는 평균 18분 13초, 퇴근 시간대는 평균 11분 20초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의 평균 통행시간은 기존 대비 큰 폭으로 줄어 출근 시간대는 40분 18초(운영 전 58분 31초), 퇴근 시간대는 44분 31초(운영 전 55분 51초)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운영 이전 및 초기 조사와 동일하게 출퇴근 정체 시간대에 차량을 직접 주행시켜 행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분 운영 전 운영 직후 올해 7월 기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서산지역 기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 한기덕 장로)는 8월 9일(주일) 오후 2시 서산성결교회 3층 본당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예배 및 초청강연회,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후 1시 30분 서산성결교회 연합찬양단의 오픈찬양으로 막을 올린 제1부 기념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정규 장로(청운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구일 장로(서산제일장로교회)의 대표기도, 이병기 장로(서산이룸교회)의 성경봉독(출애굽기 20:1~2),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박명수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출애굽의 하나님, 해방의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전한 박명수 박사는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역사를 전공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역사학자로서, 광복의 역사적·신학적 의미를 짚어보며 지역 교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손병복 장로(인지성결교회)의 헌금기도와 샬롬중창단의 헌금찬양,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구일 목사(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신뢰 회복과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산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산시의 종합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행정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향상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자율적인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부서별 청렴 목표와 다짐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를 직접 제작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일상적인 과제 이행을 넘어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향후 부서별 청렴 시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여 우수 사례는 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미진한 부문은 즉시 보완·개선하는 등 시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렴을 단순한 내부 목표가 아닌 시민 신뢰 행정의 최우선 기반으로 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