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가 꿈꾸는 교회는 단순히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받은 축복을 사명으로 승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다. 성역 40주년을 맞은 지금, 그의 시선은 지나온 세월의 성취보다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에 머물러 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작은 교회를 돕고,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며, 북방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는 것. 그것이 박희철 목사가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도 걸어갈 목회의 길이다. 1986년 강원도 평창군 면온감리교회에서 담임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박희철 목사. 원주제일교회와 평창 반석교회 등을 거쳐 2003년 3월 25일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 서대전제일교회에 부임했다. 이후 40년간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기도, 영혼 구원의 사명으로 달려온 박 목사는 이제 성역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목회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끊임없는 기도와 전도로 열어온 부흥의 역사 박희철 목사의 목회 여정은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이어졌다. 서대전제일교회에 부임한 이후 끊임없는 기도와 전도로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백두산 통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문자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이 문자는 소리와 뜻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한글의 진짜 아름다움은 문자 자체에만 있지 않다. 그 문자가 담아내는 순우리말, 즉 한자어나 외래어가 섞이지 않은 토박이말에 있다. 남과 북이 70년이 넘는 분단 속에서도 여전히 함께 쓰고, 가슴으로 느끼는 그 말들. 오늘 이 칼럼에서는 전 국민과 세계인이 주목할 만한,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300여 가지를 중심으로 그 뜻과 해석을 풀어본다. 중요한 부분은 괄호( ) 안에 설명을 달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자연을 노래하는 말들이다. 우리 민족은 산과 강, 바다와 하늘을 유난히 사랑했다. 그래서 자연을 표현하는 순우리말이 특히 아름답다. 가람(강의 옛말. 넓고 유유히 흐르는 물을 가리킨다. 남과 북 모두 ‘강’ 대신 시적으로 쓸 때 즐겨 쓴다). 마루(하늘의 순우리말. 산의 정상이나 집의 마루를 뜻하기도 하지만, 본디 높은 하늘이다). 아라(바다의 옛말. 끝없이 펼쳐진 물을 부르는 정겨운 이름). 미리내(은하수. 밤하늘에 흐르는 별의 강을 우리말로 이렇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민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음악의 축제, '제9회 서산시기독교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5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산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이 주관하며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온천하 만물 우러러’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저녁 시민들의 발걸음을 클래식과 합창의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지난 2016년 9월 24일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 서산시기독교합창단은 서산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교파를 초월해 구성된 순수 선교합창단이다.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자선냄비음식 & 사랑의 음악회,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 성탄 문화 축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난 10여 년간 100여 회에 달하는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제9회 정기연주회는 풍성하고 전문적인 무대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감동적인 합창을 이끌어 낼 조명철 지휘자의 섬세한 리드 아래, 피아노 최예은, 엘렉톤 백계광, 오보에 홍수은, 팀파니 안연정 등 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임산부 및 예비 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 및 신생아 구강 관리 교육 ▲안전 의약품 복용법 안내 ▲신생아 수면 관리 특강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의료진과 강사로부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얻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임산부 우울증 예방 상담을 함께 운영하고, 연계 가능한 지원 정책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의 태교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흑백 자개 모빌 만들기 ▲마크라메 디퓨져 만들기 ▲머그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최종 확정된 공약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로 다음을 꼽았다.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기반 구축 사업 선정 임산부 행복버스 운행 개시 등 서산시 민선 9기 공약은 지난 7일 공약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5대 시정 목표는 아래 총 10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풍요로운 경제도시 (25개 공약)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산업전환 기반 마련, 서산 대산항 활성화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스마트팜 확대 및 어항 선진화 추진 걱정 없는 복지도시 (30개 공약) (가칭)아이행복타운 조성, 365일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서산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경로당 운영비 인상,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보조견 동행 지원 및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암 진단비 지원 확대, 6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비 및 전 시민 무료 독감 접종 실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10개 공약) 문화예술타운 조성, 내포-서산 공연예술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교육삼락회(회장 정종순)는 8일 부여초등학교(교장 강선용) 학생 40명과 부여군교육삼락회(회장 정귀채) 회원 40명이 함께하는 「향토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본 탐방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게 함으로써 내 고장 사랑정신 고취 및 대한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1회에 80명(학생 40명, 삼락회 회원 40명)씩 모두 3차에 걸쳐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2026년도 첫 번째 탐방은 천안 목천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찾아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관을 둘러보는 역사 체험을 실시하고, 천안의 명물인 호두과자 만들기 문화 체험도 실시하였다. 본 행사를 마련한 충남교육삼락회의 정종순 회장은“요즘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많이 위축되어 걱정인데, 평생 교육계에 몸담았던 교직 선배들이 나서서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인성교육의 최고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교원들이 퇴직을 하고 나서도 학생 사랑의 마음으로 1대 1로 매칭된 인성 선생님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탐방에 함께 한 부여군교육삼락회 정귀채 회장은“마침 동행했던 학생중에 손자가 있는 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후안무치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게 따져 물어라 ‘암살자(들)’촬영 허가 이장우 인데…정치 공세에 혈안 된 역대급 촌극 국민의힘의 ‘기억상실증’인가, 의도된 ‘제 발등 찍기’인가.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힘든 역대급 촌극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시가 ‘암살자(들)’촬영 장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국감 자료를 요구하며, 문화예술 활동에 낡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허태정 시장을 겨냥해 “시민의 공간이 시장 개인 것이냐”며 핏대를 세우는 비난 논평까지 쏟아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국민의힘의 공세는 그야말로 ‘자해’수준으로 애잔할 뿐이다. 대전시의 영화 '암살자(들)' 공공시설 촬영 승인이 이루어진 시기는 2025년 9월경으로 다름 아닌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전 대전시장’재임 시절이다. 이장우 전 시장 당시 이루어진 정상적인 행정 절차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치적 흠집 내기에 급급해 허태정 시장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발달장애인 성(性)인식 개선 캠페인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계룡시폭력피해상담소 진행 엄사사거리 원형광장(계룡프라자 앞)에서 오후14:00~16:00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 주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계룡시폭력피해상담소는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발달장애인 성(性)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여 성 관련의 위험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최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감소를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위하여 발달장애인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과의 소통을 기대한다고 포부와 기대를 가지며 마무리 하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라데이 캠페인 지역주민들을 위한 폭력인식 캠페인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소장 양정미)는 오늘 10:00~12:00 엄사사거리 원형광장(계룡프라자 앞)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한 가정폭력 및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력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벌였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가을이 깊어갈수록 마음은 조금 더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한글과 캘리그라피가 전하는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펼쳐진다. 수원특례시 장안구민회관 1층 노송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고운캘리그라피의 첫 번째 회원전 ‘설렘’이란 주제로 '글꽃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운캘리그라피 김순희 대표를 비롯한 27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해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글씨와 감성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 한 글자에 마음을 담고, 한 작품에 이야기를 담다. 전시의 주제인 ‘설렘’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와 희망을 의미한다. 회원 작가들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글씨에 다양한 배경과 표현 기법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때로는 짧은 한 문장이 마음을 위로하고, 때로는 한 글자의 선과 여백이 오래도록 가슴에 머문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히 ‘잘 쓴 글씨’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흘린 작가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글씨에 담아낸 삶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희 고운캘리그라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자살률이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감소세를 이어가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점차 뿌리내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서산시의 2025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32.6명) 대비 1.4명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충남도 내 지자체 중 자살률 순위도 2024년 11위에서 2025년 13위로 한층 개선되었다. 서산시는 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민관협력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지난해 관내 48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5개 읍면동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인 이 안심마을에서는 주민과 기관이 힘을 모아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상담 안내,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3개 읍면동에 2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현장 중심 시책도 운영 중이다. 특히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찾아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교육삼락회(회장 정종순)는 28일 일선 초․중학생의 인성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로 『봉사와 헌신으로 빛난 사랑!』상권과 하권 두 종을 발간하여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본 자료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나눔의 인물로 꼽히는 제주의 김만덕을 비롯하여,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 사망한 한・일우정과 인류애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수현 등 32명의 위인들을 나눔, 봉사, 헌신, 희생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본 자료는 충남교육청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자료 제작에는 퇴직 교원 여덟 명이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상권은 인물 선정과 문장 표현 등에서 초등학생에게 맞도록 편집하였으며, 하권은 중학생 수준에 맞추어 제작되었다. 상권 2,200부와 하권 2,000부를 발간하여 상권은 도내 초등학교 50개, 하권은 중학교 45개교에 학교별로 각 40부씩 택배로 배송되어 학교의 판단에 따라 자료의 활용 방법을 정하게 되는데, 충남교육삼락회 측은 공문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남교육삼락회 정종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손에 들고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