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늘 등지고
먼 산 넘어 까치 우니
순이는 그곳에 가고 싶어
가난 질병에 눈물없는
낙원 있으려나
하늘에 구름 둥둥
푸른 꿈은 흘러가고
실바람에 철새 떠나니
산 넘고 저 하늘
무엇 있으랴
순이는 그곳이 그리워
슬픈 고난 죽음 없는
영생 있으려나
참 좋으신 하나님
다리 절며 외로움에
두 손 모은 순이에게
하늘나라 사랑
간절히 이루게 하옵소서
봄 하늘 등지고
먼 산 넘어 까치 우니
순이는 그곳에 가고 싶어
가난 질병에 눈물없는
낙원 있으려나
하늘에 구름 둥둥
푸른 꿈은 흘러가고
실바람에 철새 떠나니
산 넘고 저 하늘
무엇 있으랴
순이는 그곳이 그리워
슬픈 고난 죽음 없는
영생 있으려나
참 좋으신 하나님
다리 절며 외로움에
두 손 모은 순이에게
하늘나라 사랑
간절히 이루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