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농업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관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산시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통해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미래센서, ㈜스마트팜에이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경험에 의존하던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영농 의사결정 솔루션을 현장에 보급해 농업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 사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센서 데이터 분석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토양수분, 토양온도 등 생육환경 데이터를 ‘비옥’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다뤄졌다. 또한, 농가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생육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앱 설치 및 핵심 기능 활용법을 안내했다. 시는 단순한 데이터 확인을 넘어 토양 및 생육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해 관수와 시비 등 재배관리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손잡고 관내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활동적 은퇴자(Active Senior)’를 위한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동심결, 명가네 힐링농장, 서산목장라벤더, 초록나무가족농원)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서산시 관내 60세부터 79세까지의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형 체험을 넘어, 친숙한 식량자원인 옥수수와 수수를 활용해 경관 감상, 농작업, 식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 중심의 치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수수 화분 만들기 ▲옥수수 수염차 및 수수범벅 만들기 ▲수수 전병 및 롤케이크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심신 건강 증진 및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증은 식량자원이 가진 치유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이 충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된 총 69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final 2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업폐수 관리 분야의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산업단지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단속 위주의 소극적·제재적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의 공정 흐름 분석, 약품 사용 최적화, 슬러지 관리 및 활성슬러지 처리 노하우 전수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했다. 이 같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공단은 지역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로 한 입주기업은 공단의 기술지원을 통해 연간 운영비 3,000만 원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의 전문 기술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문화예술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서산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 수강생 9명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제29회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홍성군 소재 TBN충남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드로잉 마이 라이프’는 서산시가 추진 중인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종규 씨가 최고상인 '충남동행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장근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권연자·이운구·모태진·최경자·방애자·심미순·이선구 씨 등 7명이 입선에 이름을 올리며 총 9명의 수강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장애인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실제 문화예술 활동 및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꾸준히 교육에 참여하며 역량을 다져온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낸 의미 있는 결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 열렸다. 서산시는 지난 29일 운산면 소중리 일원에서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가 주관한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20호 입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집 열쇠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번 제20호 사랑의 집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해 온 모녀(김 씨·최 씨)를 위해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이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고, 사랑의 집 나눔회 회원들이 전문적인 재능기부로 시공에 힘을 보태며 안전하고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 제1호를 시작으로 22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복지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는 HD현대1%나눔재단이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힘을 더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9월 3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 다시 만난 우리, 더 높이 더 멀리’를 비전으로 내걸고,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겨룬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오늘 당진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20년 동안 당진이 품어온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선수단과 지도자, 220만 도민, 특히 오랜 시간 정성껏 대회를 준비한 당진시민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운동장 위에서는 시군의 경계도, 세대의 차이도, 어떠한 편가름도 없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호흡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야말로 ‘통(通)하는 충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 시절 도내 체육단체와 만나 ‘스포츠가 강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점을 상기하며, 국회의원 시절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제경기대회 안정 개최와 스포츠 기반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 “스포츠는 건강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정열)은 스피치 파워 리더십(SPL) AI 최고경영자과정(책임교수 이택곤) 제19기 수강생들이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으로 힐링 토크 AI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지난 26일 청주공항을 출발하였는데, ㈜ 문테크의 이은경(62세) 대표가 단장을 맡았다. 일행은 첫째 날 오사카성과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그리고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찾았는데, 오사카성에서 대부분의 관광객이 천수각을 오르는 것과 달리 전쟁 중 제4사단 사령부의 청사로 쓰였던 건물 앞에 서 있는 오사카성 명판을 찾았다. 1996년 3월 오사카시에서 세워 이제는 글씨가 많이 지워진 명판에는 「오사카성 공원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처」라는 제목으로 8차례에 걸친 대공습을 포함하여 50회가 넘는 공습을 받아, 도시는 온통 폐허가 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공장에서 일반 노동자 외에도 동원된 학생,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 일반 징용 노동자 등 64,000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이들 가운데에는 당시 식민지 지배 아래에서 강제연행으로 끌려온 것으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창리어촌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창리어촌계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태욱 창리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음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여러 이유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촌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재 61명의 계원으로 구성된 창리어촌계는 어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태욱 창리어촌계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창리어촌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유명섭 대표와 그의 가족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산시의 대표 나눔 브랜드인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명섭 대표의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 대표는 올해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지원하기 위해 125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인지면 및 음암면 적십자봉사회에도 각각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쳐왔다. 유명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가 초록광장에 새롭게 들어서는 청소년 전용카페 '이리모영 3호점'의 애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이용할 공간의 이름을 직접 제안하고 청소년만의 감성과 생각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애들아, 우리 오늘 ○○○ 갈래?」이다. 공모전 주요 정보 공모 기간: 8월 25일 ~ 9월 10일 참가 자격: 서산시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14세~19세) 접수 방법: 네이버폼(https://naver.me/5K6yCvYV)을을) 통해 ○○○에 들어갈 애칭과 의미 작성 후 제출 결과 발표: 9월 16일 예정 심사 기준 및 시상 내역 접수된 작품은 친근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 문화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상 (1명): 문화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1명): 문화상품권 10만 원 참가상 (50명 추첨): 5천 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 박서우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자연스럽게 언급될 만큼 친숙하고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감독선거로 분주하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후보자들보다 더 분주해 보이는 이들이 있다. 후보 주변을 맴도는 정치꾼들이다. 자기 목회는 뒷전이고, 정작 자신이 목회해야 할 교회에는 신경 쓰지 않으면서 선거에만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씁쓸하다. 그 열정으로 기도하고 전도하면 그래도 뭔가 남을 텐데. 신학교에 갈 때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을 그 순수한 결심이, 어느새 권력과 명예의 유혹 앞에서 흐려지는 것을 보면 아쉬움이 크다. 본 기자는 이 같은 정치목회자의 행태를 성경적·영적·신학적·선교적 관점에서 되짚어 보며, 성구를 적용·해석하며 권면하고자 한다. 먼저 성경은 목회자의 본질을 ‘섬김’에 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고 선언하셨다. 이 말씀은 단순히 겸손의 미덕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정체성 자체를 ‘섬기는 자’로 규정한다. 감독이 되려는 마음이 앞서고 성도를 돌보는 일이 부차적인 것으로 밀려나는 순간, 이미 이 말씀에서 벗어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 조미형 원장은 8월 10일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해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해 말씀치유와 신유치유로 한여름날 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총 7번의 집회에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에 위치한 변화산기도원은 10일 저녁 7시30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 11일 새벽 5시 '생령이 되었는가', 오전 10시30분 '은헤가 충만한가', 저녁 7시30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는가', 12일 새벽5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 오전 10시30분 '다른 불은 아닌가', 저녁 7시30분 '영으로만 충만' 제목으로 총 7회에 걸쳐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가졌다. 해마다 8월이면 변화산기도원은 부흥대성회를 개최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으로 뜨거운 한여름밤을 보낸다. 특히 이번 부흥집회는 많은 치유의 경험과 은사를 가진 안승철 감독을 초청했다. 강서로 나선 안승철 감독은 제자 목사들을 간증자로 세워 자신들이 배우고 체험한 사례와 치료사례 등을 간증했다. 10일 저녁 첫번째 집회는 박성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인천 아하론 선교센터에서 개최된 ‘2026 목회자 하계축복대성회’는 단순한 목회자 집회를 넘어, 성경적 구속사 신학과 민족적 소명이 하나로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본 기사는 이날의 강해설교와 특별기도가 지닌 신학적·선교적 함의를 정리하고,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사역이 한국 교회와 분열된 민족에 미치는 교육적·영적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1. 성회의 배경과 강사의 신학적 위치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가 주관한 이번 성회는 전국에서 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강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학위를 취득한 이승현 목사이다. 그는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겸임하며, 구속사 시리즈에 기초한 체계적 성경 강해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이날 대전에는 호헌신학 대학원생과 교수 등 23명이 참석하여,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강해를 직접 청취하였다. 이들은 구속사적 관점이 신학 교육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순례 거점인 ‘순례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된 순례방문자센터는 해미국제성지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건립됐다. Center 내부에는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 순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및 전시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숭고한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로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