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어찌된 영문인지 전자개표기는 자꾸 접은 여러번 접은 투표용지의 문제인지 아니면 전자개표기 자체의 문제인지 전자개표기는 더 이상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고 작동을 멈춘다. 기계를 열어 투표용지를 제거한 이후에야 다시 기기를 작동하는 개표사무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관내 사전 투표함을 시작으로.... 계룡시 시민체육관 개표현장 스케치 (2)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제9회 동시 지방선거 개표 현장 스케치 <충남 계룡시 시민체육관> 개표관련된 모든 관계공무원들과 개표 참관인들이 제9회 전국지방선거의 개표를 위해 일제히 일어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로 마무리하고 투표함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3.1운동한 선조들이 이렇게... 전율을 느끼게 한 사건의 전말 계룡 시민들의 눈물어린 고백 위의 사진속 두 시민은 "어제에 이어 오늘 잠시지만 이곳에 있다는 것에 보람과 긍지를 새삼느낀다."며 본기자의 인터뷰요청에 어렵게 응한 사전투표함 지킴이들 중의 시민들이다. 어렵게 성사된 인터뷰에 응한 시민과의 일문일답 기자 : 이곳에는 언제 나왔는가? 시민 : 어제와 오늘 나왔다. 기자 : 어떻게 이곳에서 이런 활동을 하게 되었는가? 시민 :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시민으로 그동안 살아 왔는데 지인의 권유로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던 시점이라 응하게 되어 나오게 되었다. 기자 : 그럼 그전부터 활동을 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인가? 시민 : 그렇다 어제 오늘 나온 것이 전부이다. 기자 : 힘들지는 않은가? 시민 : 힘이 들다니요 보람이 있고 어제는 입구 1층과 3층 선거관리사무실 앞의 애국시민들을 보며 아~~ 3.1운동을 하던 선조들도 이렇게 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전율이 느껴다. 본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시민은 지금의 사전투표 지킴이의 역할이 선조들의 3.1운동의 느낌에 비유하면서 전율이 느껴졌다는 말을 여러번 반복하며 그 전율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 계룡시 선거관리위원회앞 선거함지킴이 시민이 직접 선택한 지역의 대표로서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일해야 하는실체들을 선출하는 2026년 6.3지방선거,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구호가 선거의 중요성을 암시하고 있다. 작게는 계룡 넓게는 전국 아니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어제 29일 저녁부터 밤을 새워 투표함을 지키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왜 편안한 집에서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불편한 이곳에서 밤을 새우는 수고를 택하고 투표함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교육계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교사와 장학관, 일부 교육공무원들이 연루된 조직적 불법·타락 선거운동 정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데 이어, 진보진영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 측 한상경 선대위원장 역시 기자회견을 통해 실증적 물증을 제시하며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220만 충남도민과 교육 현장의 분노와 배신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명서에 따르면, 누구보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명선거에 앞장서야 할 교육 공직자들이 도리어 신성한 교육 현장을 불법과 타락으로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밤낮으로 교단을 지키며 공정과 정의를 가르쳐 온 충남의 2만여 교사들의 명예와 땀방울을 심각하게 모독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또한, 진보를 자처하는 해당 후보가 과거 방송토론에서 "특정 세력의 비호를 받은 '장학사 낙하산 인사'"라는 의혹에 대해 당당하게 "낙하산이 맞다"고 발언한 점을 두고, 잘못된 도덕과 윤리적 관행으로 형성된 '특정 기득권 카르텔'에 철퇴를 내려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이명수 충청남도 교육감 후보가 도민과 교육가족을 향해 호소문을 발표하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도덕성 결여와 흑색선전을 강하게 비판하며, 본인이 충남 교육을 바로 세울 유일한 '반듯하고 깨끗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명수 후보는 우선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충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도덕적으로 흠 없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남은 5일간의 선거운동에 대한 굳은 결의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후보자들의 '도덕적 엄격함'을 꼽았다. 그는 특정 보수 성향 후보를 겨냥해 "징역형 전과와 국세 체납 기록, 비리 의혹이 있는 후보가 보수의 대표를 참칭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교사 시절 성 피해 의혹 등 인성적 결함이 있는 후보로는 지난 12년 전교조 교육의 폐해를 끊어낼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보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3주 전 이미 중도보수 단일화를 위한 '빅텐트'를 제안하고 실무협상팀까지 구성했으나, 상대 후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산시장 선거판이 ‘고발 정국’으로 얼어붙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후보 측이 자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전형적인 ‘고발 정치’이자 비열한 흠집내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발단은 지난 5월 26일 열린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 토론회에서의 발언이었다. 당시 이완섭 후보는 서산의 인구 유출 문제를 설명하며 이웃 도시인 당진시와 비교하는 과정에서 “민선 7기 당시 서산은 상대적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주택 공급이 부족해 아파트가 지어진 게 없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 맹정호 후보 측은 이 후보가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 고발을 감행했다. 이 후보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생방송 토론회는 준비된 원고를 그대로 읽는 자리가 아니기에, 당진과 비교해 서산의 공급 물량이 현저히 부족했다는 현실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다소 정제되지 못한 표현이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맥상 아파트가 전혀 지어지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이웃 도시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현실을 설명하려던 단순한 표현상의 실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충남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후보 단일화 국면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측은 27일, 이병학 후보가 전날 성명을 통해 밝힌 후보단일화 제안을 공식 접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무협상대표를 즉시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전선거일(29~30일)을 단 하루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조치에 따라, 이명수 후보 측은 그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온 명노희 전 충남교육감 후보를 실무협상대표로 전격 지명했다. 명 전 후보는 지명 직후 천안 시내 모처에서 이병학 후보 측 대리인과 만나 구체적인 단일화 추진 방안과 세부 조건에 대한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후보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후단협)’의 첫 만남은 이명수 후보가 지난 6일 천안시청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 논의를 공론화한 지 3주일 만에 성사된 것이다. 이 후보 측은 단일화 제안 이후 오랜 기간 내부적으로 실무 준비를 철저히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명수 후보 측은 지난 12일 명노희 후보와의 1차 단일화를 이뤄낸 바 있다. 이번에 이병학 후보와의 2차 단일화 협상까지 최종 성사될 경우,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대오’가 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교육청 시설관리 교육공무직 관리협의회(이하 관리협의회)가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와 손을 잡고 교육공무직의 처우 개선과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 관리협의회는 지난 26일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의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그동안 소외되었던 시설공무직의 근로환경 개선과 처우 현실화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이 서명한 협약서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시설관리 공무직의 노동가치와 전문성 존중 ▶︎위험업무 수행에 대한 정당한 처우 보장 ▶︎부당한 업무지시와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 마련 ▶︎전보 제도의 즉각 개선을 통한 명확한 인사운영 체계 마련 ▶︎지속가능한 충남교육청 시설관리 체계 구축 이날 협약식에서 관리협의회 관계자들과 이명수 후보는 나란히 협약서에 서명한 뒤, 주먹을 쥐어 보이며 정책 실현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선거사무소 벽면에는 'AI 디지털 교육혁신', '기초학력 책임제', '교권보호 강화', '통합 돌봄교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 진영의 이명수 후보 캠프와 최근 후보직 사퇴 후 캠프에 전격 합류한 명노희 총괄선대위원장(전 예비후보)이 25일 오전, 서산시 동부시장 읍내약국 앞에서 ‘서산시·태안군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서해안권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서산과 태안 지역 주민 및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이명수"를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번 합동 유세는 지난 12일 명노희 전 예비후보가 보수 가치 수호라는 대의를 위해 사퇴하고 이명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후, 충남 서북부권에서 펼친 본격적인 '원팀' 행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명노희 "무너진 충남 교육 바로 세울 진정한 리더는 이명수 뿐" 유세차에 먼저 오른 명노희 총괄선대위원장은 서산·태안 주민들을 향해 뜨겁게 지지를 호소했다. 명 위원장은 "지난 12년간 이어져 온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를 종식시키고, 무너진 충남 교육의 학력과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 명노희는 보수 가치 수호라는 대의 아래 결단을 내렸다"며 사퇴 배경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명 위원장은 "충남 교육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확실한 행정력과 정치력, 그리고 깊은 인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서 방송, 특히 공영방송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유권자가 후보의 자질과 정견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론장(公論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현행 공직선거법 제82조는 방송시설이 토론회를 송출할 때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해야 한다"고 서슬 퍼렇게 규정하고 있다. 이는 기계적 중립과 공정성이 선거 방송의 생명줄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5월 21일 밤, 대전MBC가 안방으로 송출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는 대한민국 선거 방송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암전(暗轉)'이자 거대한 폭거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은 멀쩡히 내보내면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잘라내 흔적도 없이 증발시킨 것이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대전MBC 측은 "후편집 과정에서 생긴 연출자의 단순 실수"라며 고개 숙였다. 기술적인 재녹화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이며 어떠한 고의성도 없었다는 변명이다. 참으로 편리하고 유용한 방패막이다. 하지만 이 해명을 액면 그대로 믿을 유권자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개인 인터넷 방송이나 대학 동아리 과제물에서도 한쪽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