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순례 거점인 ‘순례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된 순례방문자센터는 해미국제성지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건립됐다. Center 내부에는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 순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및 전시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숭고한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로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122종 중 121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건물·토지·집합건물) 1종은 기존과 같이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총 122종으로, 이번 조치 전 77종이 무료였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7대로, 시청 종합민원실, 시청 제2청사,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서산세무서, 서산의료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시행으로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에 국내외 순례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순례 거점인 ‘순례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해미국제성지 순례방문자센터 2층 로비에서 해미국제성지 주관으로 개관식 및 축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된 순례방문자센터는 해미국제성지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343.64㎡ 규모로 건립됐다. Center 내부에는 대강당과 소회의실, 교황 방문기념 전시관, 다국어 안내실 등 순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편의 및 전시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국내외 순례자들이 순교자들의 신앙과 숭고한 삶을 배우고, 기도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가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아픔을 간직한 장소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20년에는 단일 성지로는 국내 최초로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노부모를 부양하며 돌봄의 부담을 안고 있는 중장년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3일, 노부모 부양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노부모 부양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깨닫는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으로, 신체 이완을 위한 자세·체형 교정 스트레칭,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다양한 힐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노부모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주변의 이해와 사회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돌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직장 생활 등 경제활동과 부양을 병행하느라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가족들을 배려해 오는 9월부터 야간 프로그램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가 지난 12일, 지역 내 관공서를 방문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청소년들이 전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직접 개발한 ‘카페모먼트’만의 시그니처 음료와 청소년전용카페(이리모young 2호점)의 대표 메뉴를 활용해 기획·추진되었다. 이날 ‘카페모먼트’ 청소년들은 시설 내에서 직접 정성껏 음료를 제조한 후,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성연119안전센터(소방서)를 직접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음료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저희가 만든 음료를 드시고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3youth.or.kr)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041-667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진영)가 추진하는 어르신 맞춤형 정보화 교육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도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수업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및 조작법, 카카오톡을 활용한 소통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인공지능) 기능을 어르신들이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해 보는 특별 세션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이지만 모르는 기능이 참 많았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라며 “뉴스에서만 듣던 AI를 직접 써보니 신기하고 앞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지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께서 AI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시민 태극기 게양 운동에 나선다. 광복절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최고의 국경일이다. 하지만 최근 가정과 상가 등에서 태극기 게양 모습을 보기 어려워짐에 따라, 서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충남 서북부 대표 전통시장인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이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서 시작되는 나라사랑의 울림 시는 시민과 상인,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광복절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태극기가 가지는 국가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닌, 우리의 역사를 지켜낸 순국선열의 피와 땀, 그리고 국민의 자긍심 그 자체입니다. 서산시 관계자는 “동부시장을 찾는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태극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충남도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각종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서산시가 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등 3개 분야 총 11개 핵심 사업이다. 먼저 미래산업 전환 분야에서는 도지사 공약사항인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의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 및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를 위한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분야에서는 모빌리티 연구·실증 기반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놀이터,배움터,삶터의 기관!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임경원 대표이사, 윤상미 센터장> 논산뚝심애에서 지역사회 체험, 식사 예절·사회적응 능력 익히는 시간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OO 센터체험학습인 "잘 먹었습니다" 공주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의 센터이용인들이 논산 뚝심애를 찾아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적응 능력과 자립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 자리다. 체험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뚝심애에서 교사들의 안내와 지도를 받으며 체험활동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이 높아진 센터학습자들은 매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 <임경원 대표이사와 윤상미 센터장>는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다. "이번 논산 뚝심애에서의 체험학습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직접 익히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지켜보고 지도해온 학습지도자로서 오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나선다. 서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직접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자율적으로 접수되는 기부금품의 수용 여부와 모집 타당성을 결정하는 심의 기구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기부금품의 모집 목적 및 필요성 검토 사용 계획의 타당성 심의 인허가·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 심사 이번 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총 13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 기부금품 수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심의 의원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뜻이 왜곡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바르게 전달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6시,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 및 부춘산 일원에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광복 축하 공연과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손태극기가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걷기 대회는 문화회관 광장을 출발해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총 2.1㎞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광복절을 기념해 쌀 1㎏과 가정용 태극기가 증정된다. 서산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건소,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밀접하게 협업한다. 대회 당일 현장에 구급차량을 대기시키고 교통질서 및 안전 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도심 속 핵심 휴식처인 중앙호수공원이 주차난 해소와 문화 기능까지 결합된 복합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서산시는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옥상 잔디광장과 지하·지상 주차장의 결합 지난해 10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총 11,609.5㎡ 부지에 4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시민을 위한 초록광장을 함께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영주차장: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어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대폭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광장: 기존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 및 산책로가 들어서 도심 속 ‘녹색 허파’ 역할을 확충한다. 시민 맞춤형 편익시설 다수 입점 초록광장 일대에는 시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편의 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주요 도입 시설은 다음과 같다. 작은 도서관 &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관 애견 놀이터 현재 주요 구조물의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하·지상 내장공사 및 전기·통신·소방 등 설비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