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회장 김경희)는 오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제3회 회원전 ‘ARTUS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연’을 주제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지오그라피와 배여사캘리상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서예, 캘리그래피, 전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각기 다른 ‘인연’의 의미를 풀어낸다. 특히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소중한 관계와 인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 부부, 친구 등 다양한 인연을 떠올리며 전시를 관람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 팡 이 시. 박명수 소쩍새 슬피 우는 밤 사람 발길 끊긴 산골짜기 빛을 잃은 한 사람 바람 소리 길 삼아 지팡이 하나에 몸을 기대어 조용히 생을 건넌다 눈먼 것이 죄는 아닌데 찾아오는 이 하나 없고 머물 곳 또한 없구나 돌부리에 걸려도 가시덤불에 막혀도 먼저 닿아 알려주는 지팡이 어둠을 더듬어 밝히며 캄캄한 길 위에 작은 길 하나를 놓는다 변화 많은 세상 끝자락에서 연약한 몸 하나 지팡이를 벗 삼아 넘어질 듯 다시 일어나 보이지 않는 빛을 향해 사랑이라 부르고 믿음이라 부르는 그곳으로 오늘도 더듬더듬 천천히 걸어간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서 400년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통 민속행사 ‘청양정산동화제(靑陽定山洞火祭)’가 2026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성대하게 펼쳐졌다. 송학리동화제보존회(보유자 표정수, 보존회장 이완복)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 행사는 매년 음력 1월 14일(정월 대보름 전날)에 열린다. 올해 양력으로는 3월 2일 저녁 7시부터 송학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일부 자료에서 3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주요 행사는 대보름 전날 저녁 달집 점화 중심으로 치러졌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달집태우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 액운 제거를 기원하는 오랜 제의(祭儀)다. 임진왜란 시기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불을 이용해 기원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1989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9호(현 무형유산)로 지정된 이래 꾸준히 전승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부터 송학리 주민들은 10m가 넘는 거대한 동화대(달집)를 소나무 가지, 대나무, 짚 등으로 정성껏 쌓아 올렸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농악대가 앞장선 제관 행렬이 제물을 들고 행진하며 고유의
봄 하늘 등지고 먼 산 넘어 까치 우니 순이는 그곳에 가고 싶어 가난 질병에 눈물없는 낙원 있으려나 하늘에 구름 둥둥 푸른 꿈은 흘러가고 실바람에 철새 떠나니 산 넘고 저 하늘 무엇 있으랴 순이는 그곳이 그리워 슬픈 고난 죽음 없는 영생 있으려나 참 좋으신 하나님 다리 절며 외로움에 두 손 모은 순이에게 하늘나라 사랑 간절히 이루게 하옵소서
십자가 보네 구름에 달은 숨고 내 삶은 세상에 가리워져 빈구름에 둥둥 떠가네 한 때 멋진 꿈에 속아 거친 세상 병들어 쓰러지니 두 손 들고 십자가 본다 인생은 허무해 낙엽지니 밝은 태양 서대전제일교회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여 다 내게로 오라하네 여기에 우리 천사 같아 병든 몸 지친 몸 슬픈 인생이 궂은 일에 땀 흘리면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니 허리 굽은 할멈도 하나님이 세운 교회에서 감사찬양에 두 손 모으네 이 밤도 눈물로 잠들지만 예수님은 이 몸을 사랑해 피눈물 흘립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회장 김경희, 이하 한미진)는 지난 1월 17일 경기도 사회혁신공간 교육실에서 2026년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신년회 및 전시기획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기업 (주)지오그라피가 주관해 예술적 영감과 따뜻한 네트워킹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기획 특강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허영훈 교수의 강연으로 예술적 전문성을 더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운영 보고, 화합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운영 보고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새해 전시계획을 공유하며 비전을 나누었다. 화합의 시간에서는 신규 운영진 소개와 더불어 참석한 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는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미진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한미진 회원들의 열정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결속력을 다진 한미진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은 다가오는 2026년 5월 <ARTUSIN-서울>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양왕열 째즈카르텔이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드럼 양왕열, 베이스 성철모, 섹소폰 이기명, 피아노 황성범 서대전제일교회(담임목사 박희철)는 9월 28일 주일 오후 전도대상자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그야말로 감동의 시간이었다. 장종태 장로(대전 서구 갑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양왕열 퀄텟은 먼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를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로 본당을 가득채웠다. 이후 드럼과 베이스기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 Autumn Leaves ▶Don’t Worry Happy 를 연주했다. 이어 ▶실로암을 악기마다 솔로로 연주해 큰 감동을 주었다. 한 관객은 "이렇게 훌륭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적셨다. ▶Obon Concerto 2nd mov. ▶Mozart Symohony no. 40 1st mov. ▶Fantaisie-Impromptu ▶빈들에 마른 풀 같이 ▶Spain ▶태산을 넘어 등을 연주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홍성군 홍성문화원에서 (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 홍성지부의 정기공연이 지난 2025년 9월 6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충청본부장 등 약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성지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외 누적 50회 공연을 달성하며 성장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문화관광과, 홍성군의회, 홍주소리회, 충남지회, 태안지부, 세종시지부, 서산지부, 수원지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최선경 홍성군의원은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홍성군의회도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최순희 홍성지부장은 "우리의 것을 지켜 전승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공연에 임했다"며 "전통 소리와 현대적 퓨전 컨셉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을 위해 도움을 준 후원 단체 및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소리산타령은 서서 부르는 잡가인 '선소리'의 일종으로, 산천경계의 아름다운 경치와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로 모갑이가 장구를 치며 선창하면 여러 소리꾼이 소고를 치며 발림(손짓, 발짓)을 곁들여 합창하는 것이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이사장 이옥순 장로, 원장 조미형 목사)은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해 8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2박3일간 ‘2025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는 변화산기도원은 지난 1990년 이옥순 이사장이 현 위치(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 835-37)에 자리를 잡으며 한국기도원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원근 각지에서 신도 1200여 명이 참석해 '성령충만 · 말씀충만 · 은혜충만'이란 주제로 일곱 번의 강연을 통해 은혜충만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이기복 감독은 부흥회에 앞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설립자 이옥순 이사장에게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기복 감독은 성경 사무엘상 7장 본문으로 ‘신앙의 기념비를 세워라’라는 제목으로 “한번 얼굴을 보이기 위해 참석하지 말고 꼭 말씀에 집중해서 은혜받고 신앙의 기념비를 세우는 부흥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부흥회의 첫째 시간을 시작했다. 이 감독은 “위기는 기도할 때다. 위기는 기회다”라며 “모든 사건이나 위기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기적으로 바꿔주신다. 이것은 성경의 원리”라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오카리나 협동조합(이사장 김지윤)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몽골 도르노드 일원에서 '2025 한·몽 융합산업 협동조합 파트너십 서밋'을 성황리에개최했다. 한국오카리나 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부터 몽골과 오카리나 교육을 해 오던중 2025년 경제팀이 합류하여 도르노드시청 주시사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양국간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뜨거운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곳, 오카리나 연주자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는 한국오카리나협동조합이 몽골적십자사 도르노드지사와 함께 주최·주관하는 ‘몽골뮤직캠프-낭만 몽골’은 몽골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품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교류를 위한 캠프이다. 이번 행사는 몽골 적십자사의 주도로 한국에서 101명의 예술가와 몽골 예술가 400명, 비얀올기 성에서 7명, 러시아 자바이칼 지역에서 5명, 중국 내몽골 자치국 후룬베이얼 시에서 12명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몽·중·러 4개국 연주자들이 펼치는 친선공연무대 ‘going together’가 도르노드 극장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몽골과의 MOU 체결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 후 중·러와도 우호 교류 확대 MOU를 체결했다. 오카리나 연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지난 6월14일 토요일 오후2시 서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는 서산아동문학인협회창립식(창립보고)이 열렸다. 이인복 서산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행사의 주요내빈으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안원기 서산시의회 의원, 이용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정수 서산시의회 의원, 송낙인 재향경우회 회장,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등 400여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또 한광석 해미 천주교순교자국제성지 전담신부, 정동권 컴퍼스 자연은 대표, 유기복 서산시 새마을회 회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무 전 충청남도의회의원, 박만진 윤곤강 문화기념사업회 회장, 권혜경 동화번역가(권순하선생 유족), 한국문인협회서산지부임원 및 회원, 정덕채 전 인지초등학교 교장, 조종만 인지초등학교 교장, 김영애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국민의례 김일형 협회장은 서산아동문학인협회창립식(창립보고) 환영사에서 “우주의 수많은 별들, 그 속의 작은 별 하나, 우리는 이 하나의 점에 불과한 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라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는 전쟁과 기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