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9월 3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 다시 만난 우리, 더 높이 더 멀리’를 비전으로 내걸고,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겨룬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오늘 당진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20년 동안 당진이 품어온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선수단과 지도자, 220만 도민, 특히 오랜 시간 정성껏 대회를 준비한 당진시민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운동장 위에서는 시군의 경계도, 세대의 차이도, 어떠한 편가름도 없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호흡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이야말로 ‘통(通)하는 충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 시절 도내 체육단체와 만나 ‘스포츠가 강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점을 상기하며, 국회의원 시절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제경기대회 안정 개최와 스포츠 기반 강화에 힘썼다고 밝혔다. “스포츠는 건강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정열)은 스피치 파워 리더십(SPL) AI 최고경영자과정(책임교수 이택곤) 제19기 수강생들이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으로 힐링 토크 AI 해외연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지난 26일 청주공항을 출발하였는데, ㈜ 문테크의 이은경(62세) 대표가 단장을 맡았다. 일행은 첫째 날 오사카성과 아베노 하루카스 300 전망대 그리고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찾았는데, 오사카성에서 대부분의 관광객이 천수각을 오르는 것과 달리 전쟁 중 제4사단 사령부의 청사로 쓰였던 건물 앞에 서 있는 오사카성 명판을 찾았다. 1996년 3월 오사카시에서 세워 이제는 글씨가 많이 지워진 명판에는 「오사카성 공원에 남아 있는 전쟁의 상처」라는 제목으로 8차례에 걸친 대공습을 포함하여 50회가 넘는 공습을 받아, 도시는 온통 폐허가 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공장에서 일반 노동자 외에도 동원된 학생, 여자정신대(女子挺身隊), 일반 징용 노동자 등 64,000명이 일하고 있었는데, 이들 가운데에는 당시 식민지 지배 아래에서 강제연행으로 끌려온 것으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창리어촌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창리어촌계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태욱 창리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음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여러 이유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촌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재 61명의 계원으로 구성된 창리어촌계는 어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박태욱 창리어촌계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창리어촌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산시 역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이 넘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유명섭 대표와 그의 가족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산시의 대표 나눔 브랜드인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명섭 대표의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 대표는 올해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지원하기 위해 125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인지면 및 음암면 적십자봉사회에도 각각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쳐왔다. 유명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 청소년운영위원회 '미소'가 초록광장에 새롭게 들어서는 청소년 전용카페 '이리모영 3호점'의 애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이용할 공간의 이름을 직접 제안하고 청소년만의 감성과 생각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애들아, 우리 오늘 ○○○ 갈래?」이다. 공모전 주요 정보 공모 기간: 8월 25일 ~ 9월 10일 참가 자격: 서산시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14세~19세) 접수 방법: 네이버폼(https://naver.me/5K6yCvYV)을을) 통해 ○○○에 들어갈 애칭과 의미 작성 후 제출 결과 발표: 9월 16일 예정 심사 기준 및 시상 내역 접수된 작품은 친근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 문화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상 (1명): 문화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1명): 문화상품권 10만 원 참가상 (50명 추첨): 5천 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 박서우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자연스럽게 언급될 만큼 친숙하고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대산라이온스클럽(회장 최병덕)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누었다. 대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8월 16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대산읍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세심히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진입로와 앞마당에 골재를 포장하고, 주택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예초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수혜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여름철만 되면 집 주변 잡초 때문에 이동할 때 위험하고 걱정이 많았다”며 “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깨끗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주셔서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병덕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미화 대산읍장 역시 “지역 복지를 위해 솔선수범해 준 대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요촌1길 5에 자리한 명가돼지국밥이 정성과 맛, 청결한 식단으로 김제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밥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살다 보니 인맥보다 국밥이더라’는 말처럼,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국통합뉴스가 소문난 이곳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대표 김시온.최수빈씨가 운영하는 명가돼지국밥은 돼지국밥을 비롯해 모둠수육, 머리수육, 곱창구이, 곱창전골, 막창전골, 모듬국밥, 막창국밥, 암뽕국밥, 순대국밥, 황태국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깊고 시원한 국물이 특별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암뽕국밥을 비롯한 각종 국밥이 단골들의 강추 메뉴로 꼽힌다. 보리밥은 서비스로 제공돼 푸짐함을 더한다. 착한 가격과 정갈한 상차림으로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정성과 맛, 청결함이 돋보인다”는 시민들의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예로부터 ‘금만평야(김제·만경평야)’로 불리는 드넓은 곡창지대다. 백제 비류왕 때(330년경) 축조된 한반도 최고(最古)의 고대 수리시설인 벽골제(사적)가 상징하듯, 농경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동아리 ‘카페모먼트’가 지난 12일, 지역 내 관공서를 방문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청소년들이 전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직접 개발한 ‘카페모먼트’만의 시그니처 음료와 청소년전용카페(이리모young 2호점)의 대표 메뉴를 활용해 기획·추진되었다. 이날 ‘카페모먼트’ 청소년들은 시설 내에서 직접 정성껏 음료를 제조한 후,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성연119안전센터(소방서)를 직접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대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음료를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저희가 만든 음료를 드시고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3youth.or.kr)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041-667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6시, 서산시 문화회관 광장 및 부춘산 일원에서 ‘제32회 서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광복 축하 공연과 태극기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손태극기가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걷기 대회는 문화회관 광장을 출발해 부춘산 전망대, 서광사 입구를 거쳐 다시 문화회관으로 돌아오는 총 2.1㎞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를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광복절을 기념해 쌀 1㎏과 가정용 태극기가 증정된다. 서산시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건소,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밀접하게 협업한다. 대회 당일 현장에 구급차량을 대기시키고 교통질서 및 안전 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건수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예방과 돌봄, 안전을 축으로 한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하며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상반기 동안 시민 체감형 보건 시책을 활발히 펼쳐왔다고 밝혔다. ■ 상반기 성과: 현장 중심 응급 대응 및 돌봄 서비스 강화 서산시는 상반기 동안 응급처치 교육 확대, 저소득층 간병 지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을 찾아가 총 48회에 걸쳐 1,671명에게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간병비 부담이 큰 저소득 입원환자 124명에게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신속대응반 확대 개편: 대형 발생에 대비해 대응 인원을 기존 11명에서 20명(2개 조, 조당 1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보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대응반은 지난 5월 음암면 공장 화재 현장에 즉시 출동해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활약을 펼쳤다. ■ 하반기 계획: 간병 지원 대상 확대 및 야간·휴일 소아
전국통합뉴스 관리자 | 2026년 모범 경로당 현판식 개최 충청북도 내 세 곳 선정 청주시, 단양군, 영동군 영동군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구촌1리 노인회 정도영회장 배상열사무장) 현판식 충북 영동군은 오늘 5일 11시30분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에서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기관· 단체장, 주민 및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해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구촌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이다. 영동군 2026년 모범경로당 지정을 축하하며 이번의 계기로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모범 경로당 현판식에 참석한 정영철 영동군수와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판 제막 후 축하의 뜻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었으며 정도영 구촌1리 노인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서산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경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계획은 국가환경종합계획과 충남도 환경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 관리·보전 과제가 담긴다. 시는 환경 분야 관계자 자문, 관련 부서 의견 수렴, 현황 분석 등을 거쳐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은 오는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청정 서산을 실현해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