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 프로그램 「숲이 건네는 안부」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활발한 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은 숨통을 여는 휴식의 시간... 계룡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철석)는 지난 6월 25일,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휴식지원 프로그램 「숲이 건네는 안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 날아갈것 같다”며, “정말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양철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은 돌봄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고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휴식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철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은 돌봄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자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6월 25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자격증(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취득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고,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 진행 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을 습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응급상황 행동 요령: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마네킹을 활용한 정확한 압박 위치 및 강도 훈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장비 작동 순서 및 패드 부착 위치 숙지 기도 폐쇄 대처법: 영유아 및 성인 대상 하임리히법 실습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은 향후 자격 검정 시험을 거쳐 정식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 예정이다. "사람 살릴 수 있는 자신감 생겨"... 청소년 호응 높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문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관호)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을 찾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아라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동문2동의 지역 특성에 접목하기 위한 벤치마킹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지난 2023년 10월 3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왔다. 방문 첫날인 25일 오후 5시에는 제주시 아라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후 방문단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동문2동에 적용 가능한 우수 시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최관호 동문2동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단장 이성환)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지난 6월 27일 대산읍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 청소 및 외벽 도색 작업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건축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으로, 외벽 균열(크랙)과 도색 벗겨짐으로 인해 장마철 누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원들은 주말 휴일을 반납한 채 어르신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크랙 보수 작업과 외벽 전체 도색 작업을 신속히 진행했다. 또한, 봉사단은 평소 어르신이 홀로 청소하기 어려웠던 화장실과 창틀 등 집안 곳곳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도왔으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까지 모두 수거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중원공사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올해로 3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2가구씩 선정해 꾸준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철주 상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더욱 안전하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파랑나비봉사단(단장 조영종)이 지난 27일 오후 당진 석문방조제 방조제 번호 21번부터 23번 사이에서 6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당진 시내는 물론 천안, 아산, 예산, 태안에서까지 달려온 봉사자들이 버려진 페트병과 비닐,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의 해안 쓰레기들을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수거하여 30여 부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수거된 해안 쓰레기들은 당진시청에서 제공한 마대 부대에 담겨 방조제 길가 한쪽에 모아두었다가, 다음 주 월요일 중에 당진시청 청소차로 운반되어 정해진 장소로 이동된 후 절차에 따라 분리 처리하게 된다. 조영종 단장은“매월 한 차례씩 쓰레기를 줍고 있는데, 쓰레기가 줄지 않고 있어 아쉽다.”라며, “오늘 같이 무더운 날씨에 함께 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파랑나비봉사단의 손은영 조직국장은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는 매월 한 차례씩 주울 만한 쓰레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자금은 줄지 않는 쓰레기에 매번 놀라고 있다.”라며, “바닷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단속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인 ‘서산6쪽마늘’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서산시는 오늘(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오늘(26일) 오후 3시 서산해미읍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서산6쪽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기욱 , 안원기, 이정수, 이경화 서산시의원,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힘차게 개막을 선언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개막 선언에 앞서 펼쳐진 흥겨운 길놀이 행사와 개막식 직후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인기 가수 에녹, 현강, 금채안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로 축제장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 관내 183개 농가에는 총 8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되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계약의 적정성 ▲필수 보험 가입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숙소 시설의 냉난방 상태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구비 여부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서산시 가족센터 소속 전문 통역 요원이 점검에 동행한다. 점검반은 근로자와의 1:1 심층 면담을 통해 임금 체불, 부당 대우,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반면, 폭행이나 성희롱 등 중대한 인권침해 사항이 확인될 경우 ▲근로자 즉각 분리·격리 조치 ▲사법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25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식, 회고사,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미래 세대가 전하는 감사의 마음... 훈훈함 가득했던 기념식 특히 이번 기념식은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용성아희뜰 어린이집 원생들은 귀여운 축하 공연을 선보인 후,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감사 메달'을 참전용사들의 목에 걸어드렸다. 이삭특수어린이집에서는 원생들과 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밝혔다. 숭고한 희생 기억... 표창 수여 및 다채로운 문화 행사 이어 보훈 가족의 화합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보훈 가족 29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모습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공직 생활 35년의 퇴임을 후배들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 아름다운 공간에서... 한훈기념관 계룡시 문화 체육 관광 김은영 실장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이 남달랐다는 계룡시 문화 체육 관광실 김은영 실장은 2023년 1월 사회복지과장을 거처 2024년 1월에는 두마면장으로 직무에 임하였고 2025년 1월 다시 사회복지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2026년 1월 4급 승진 후 계룡시 문화체육관광실장에 임해왔다. 축하공연으로 계룡얼쑤봉사회(배락 회장, 하승일 총무)의 공연으로 감사와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퇴임식은 막을 올렸다. 계룡시 문화 체육 관광실 김은영 실장은 35년의 공직생활을 내려놓고 감사와 다시 시작의 알림의 서곡을 담담히 받으며 2026년 6월 30 퇴직을 한다. 장구공연은 유튜브를 참고 하시고 김은영 실장의 담담한 인터뷰도 shorts영상을 참고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부여군 민예총 노래패 ‘푸른하늘’이 지난 6월 20일 오후 7시부터 부여 궁남지에서 ‘유월에 노래’ 가수 지영운 등 3명과 공연을 펼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노승호 부여군 의원은 늦은 오후까지 현장에 머물며 지역민, 관광객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 의원은 궁남지 관광지 시설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경청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승호 의원은 특히 궁남지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야간 자동 센서등 설치 ▲긴급호출 전화 설치 ▲음료 자판기 설치 ▲지역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홍보 물 설치 ▲직거래 장터 설치 ▲연중 관광 행사 계획 홍보 ▲볼거리·먹거리·상품·특산물 홍보 등 7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승호, 여러분이 키워주시는 일꾼이다. 오직 부여,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걷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승호는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호흡할 때 가장 힘이 난다”며 “당당하게 일하고, 확실하게 성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서산6쪽마늘’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비자를 맞이한다. 단단한 과육에 풍부한 알리신… 명품 마늘 직거래 서산6쪽마늘은 굵고 단단한 알과 강렬한 향, 뛰어난 저장성으로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항암 효과가 탁월한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 식품으로도 명성이 높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명품 서산6쪽마늘을 크기(왕·특·대·중·소)와 형태(주대 또는 절단)별로 구분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는 유료 택배 서비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마늘 외에도 서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 판매장이 마련된다. 생강한과, 표고버섯, 블루베리, 딸기 등이 판매되며, 축제의 재미를 더할 ‘농특산물 깜짝 경매’도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이 즐거운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주말 이틀간 3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펼쳐졌으며,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는 팔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 기관과 단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에는 팔봉산 감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가마솥 찐 감자, 버터 감자구이, 감자 카레 등 무료 시식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감자전, 감자떡 등 개성 있는 메뉴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감자 캐기 체험과 감자 이색 게임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상설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