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임산부 및 예비 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 및 신생아 구강 관리 교육 ▲안전 의약품 복용법 안내 ▲신생아 수면 관리 특강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의료진과 강사로부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얻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임산부 우울증 예방 상담을 함께 운영하고, 연계 가능한 지원 정책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의 태교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흑백 자개 모빌 만들기 ▲마크라메 디퓨져 만들기 ▲머그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최종 확정된 공약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로 다음을 꼽았다.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기반 구축 사업 선정 임산부 행복버스 운행 개시 등 서산시 민선 9기 공약은 지난 7일 공약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5대 시정 목표는 아래 총 10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풍요로운 경제도시 (25개 공약) 사통팔달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산업전환 기반 마련, 서산 대산항 활성화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지원, 스마트팜 확대 및 어항 선진화 추진 걱정 없는 복지도시 (30개 공약) (가칭)아이행복타운 조성, 365일 24시간 육아돌봄시설 확대, 서산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 경로당 운영비 인상,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보조견 동행 지원 및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암 진단비 지원 확대, 6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비 및 전 시민 무료 독감 접종 실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10개 공약) 문화예술타운 조성, 내포-서산 공연예술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후안무치 국민의힘 이장우 전 시장에게 따져 물어라 ‘암살자(들)’촬영 허가 이장우 인데…정치 공세에 혈안 된 역대급 촌극 국민의힘의 ‘기억상실증’인가, 의도된 ‘제 발등 찍기’인가.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힘든 역대급 촌극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시가 ‘암살자(들)’촬영 장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국감 자료를 요구하며, 문화예술 활동에 낡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허태정 시장을 겨냥해 “시민의 공간이 시장 개인 것이냐”며 핏대를 세우는 비난 논평까지 쏟아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국민의힘의 공세는 그야말로 ‘자해’수준으로 애잔할 뿐이다. 대전시의 영화 '암살자(들)' 공공시설 촬영 승인이 이루어진 시기는 2025년 9월경으로 다름 아닌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전 대전시장’재임 시절이다. 이장우 전 시장 당시 이루어진 정상적인 행정 절차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치적 흠집 내기에 급급해 허태정 시장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자살률이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감소세를 이어가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점차 뿌리내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서산시의 2025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32.6명) 대비 1.4명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충남도 내 지자체 중 자살률 순위도 2024년 11위에서 2025년 13위로 한층 개선되었다. 서산시는 이 같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민관협력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지난해 관내 48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5개 읍면동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조성했다.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인 이 안심마을에서는 주민과 기관이 힘을 모아 우울 및 스트레스 선별검사, 상담 안내,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3개 읍면동에 2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안심마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현장 중심 시책도 운영 중이다. 특히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찾아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지역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ANCHOR)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교육부가 운영 중인 앵커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나사렛대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지역의 아파트 관리 회사인 ㈜ 충원(대표 장동욱) 그리고, 삼성전자에 많은 인력을 공급하는 이웃소싱회사인 ㈜ 문테크(대표 이은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 7층 세미나실에서 “기업협력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 공개 및 CEO협약식”이라는 타이틀로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나사렛대학교 박정열 평생교육원장과 두 기업의 대표 이외에도 나사렛대 총동문회장인 차덕용 목사를 비롯하여 많은 내외귀빈들이 함께 하였다. 박정열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사렛대학이 앵커사업을 통하여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은 물론 청년의 지역 정주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의 취업과 창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범적인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 충원의 장동묵 대표는 “선친께서 경영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농업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관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산시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통해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미래센서, ㈜스마트팜에이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경험에 의존하던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심의 영농 의사결정 솔루션을 현장에 보급해 농업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 사업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센서 데이터 분석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토양수분, 토양온도 등 생육환경 데이터를 ‘비옥’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다뤄졌다. 또한, 농가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생육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앱 설치 및 핵심 기능 활용법을 안내했다. 시는 단순한 데이터 확인을 넘어 토양 및 생육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해 관수와 시비 등 재배관리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손잡고 관내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활동적 은퇴자(Active Senior)’를 위한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동심결, 명가네 힐링농장, 서산목장라벤더, 초록나무가족농원)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서산시 관내 60세부터 79세까지의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형 체험을 넘어, 친숙한 식량자원인 옥수수와 수수를 활용해 경관 감상, 농작업, 식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 중심의 치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수수 화분 만들기 ▲옥수수 수염차 및 수수범벅 만들기 ▲수수 전병 및 롤케이크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심신 건강 증진 및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증은 식량자원이 가진 치유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이 충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된 총 69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final 2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업폐수 관리 분야의 혁신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산업단지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단속 위주의 소극적·제재적 행정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의 공정 흐름 분석, 약품 사용 최적화, 슬러지 관리 및 활성슬러지 처리 노하우 전수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 문제를 함께 해결했다. 이 같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공단은 지역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로 한 입주기업은 공단의 기술지원을 통해 연간 운영비 3,000만 원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의 전문 기술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문화예술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결실을 맺고 있다. 서산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 수강생 9명이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제29회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홍성군 소재 TBN충남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드로잉 마이 라이프’는 서산시가 추진 중인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종규 씨가 최고상인 '충남동행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장근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권연자·이운구·모태진·최경자·방애자·심미순·이선구 씨 등 7명이 입선에 이름을 올리며 총 9명의 수강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장애인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실제 문화예술 활동 및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꾸준히 교육에 참여하며 역량을 다져온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낸 의미 있는 결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 열렸다. 서산시는 지난 29일 운산면 소중리 일원에서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가 주관한 ‘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20호 입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한도현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집 열쇠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번 제20호 사랑의 집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해 온 모녀(김 씨·최 씨)를 위해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이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고, 사랑의 집 나눔회 회원들이 전문적인 재능기부로 시공에 힘을 보태며 안전하고 쾌적한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 제1호를 시작으로 22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복지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는 HD현대1%나눔재단이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힘을 더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가축전염병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 종사자의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한 ‘복합형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충남도와 합동으로 추진된 이번 훈련은 기존의 단순 현장 시연을 넘어 전국 최초로 '연극' 형태의 실내 몰입형 훈련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훈련 첫날인 27일에는 음암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축전염병 발생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실시됐다. 공직자와 방역 관계자 등은 초동 조치, 통제·소독, 방역대 운영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방역 조치를 차례로 시연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28일에는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으로 공감하는 가축방역 상황극 훈련’이 열렸다. 이번 연극형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부터 가축 재입식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무대 위에 구현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농장주가 겪는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 등 엄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훈련을 참관한 한 축산농가는 “하루아침에 키우던 가축을 살처분하며 마음고생하는 장면을 보니 남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지원에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는 의사와 한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서비스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개소 및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등록기관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한 의료기관을 통해 추진된다. 이번 본인부담금 지원에 따라 대상자가 실제 부담하는 진료비는 1회당 1,000원~5,520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지원 전 본인부담금이었던 5,413원~39,516원과 비교해 대폭 낮아진 금액이다. 개별 부담 금액은 의료급여,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장기요양 등급, 요양비 급여 대상 등 개인 자격 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방문진료를 희망하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