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류 122종 중 121종의 수수료를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건물·토지·집합건물) 1종은 기존과 같이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총 122종으로, 이번 조치 전 77종이 무료였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7대로, 시청 종합민원실, 시청 제2청사,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서산세무서, 서산의료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경숙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 시행으로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노부모를 부양하며 돌봄의 부담을 안고 있는 중장년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3일, 노부모 부양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노부모 부양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돌아보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깨닫는 정서 지원 교육을 시작으로, 신체 이완을 위한 자세·체형 교정 스트레칭,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다양한 힐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노부모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주변의 이해와 사회적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돌봄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에너지를 채우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직장 생활 등 경제활동과 부양을 병행하느라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가족들을 배려해 오는 9월부터 야간 프로그램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진영)가 추진하는 어르신 맞춤형 정보화 교육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도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주민자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법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수업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및 조작법, 카카오톡을 활용한 소통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인공지능) 기능을 어르신들이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해 보는 특별 세션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이지만 모르는 기능이 참 많았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라며 “뉴스에서만 듣던 AI를 직접 써보니 신기하고 앞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지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께서 AI와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시민 태극기 게양 운동에 나선다. 광복절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을 되찾은 뜻깊은 날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최고의 국경일이다. 하지만 최근 가정과 상가 등에서 태극기 게양 모습을 보기 어려워짐에 따라, 서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충남 서북부 대표 전통시장인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이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서 시작되는 나라사랑의 울림 시는 시민과 상인,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동부시장 일원에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광복절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태극기가 가지는 국가 상징으로서의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닌, 우리의 역사를 지켜낸 순국선열의 피와 땀, 그리고 국민의 자긍심 그 자체입니다. 서산시 관계자는 “동부시장을 찾는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태극기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충남도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지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산시 및 충남도 공직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와 도비 지원, 각종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서산시가 이날 협력을 요청한 사업은 ▲미래산업 전환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동부권 관광 거점 조성 등 3개 분야 총 11개 핵심 사업이다. 먼저 미래산업 전환 분야에서는 도지사 공약사항인 ‘서산 임해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의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립을 위한 국비 확보,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 설계 및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를 위한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클러스터 조성 분야에서는 모빌리티 연구·실증 기반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나선다. 서산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기부심사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직접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 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기부심사위원회는 자율적으로 접수되는 기부금품의 수용 여부와 모집 타당성을 결정하는 심의 기구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기부금품의 모집 목적 및 필요성 검토 사용 계획의 타당성 심의 인허가·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 심사 이번 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총 13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간 기부금품 수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심의 의원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뜻이 왜곡되지 않고 필요한 곳에 바르게 전달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 도심 속 핵심 휴식처인 중앙호수공원이 주차난 해소와 문화 기능까지 결합된 복합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서산시는 예천동 1255-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61.5%를 기록하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옥상 잔디광장과 지하·지상 주차장의 결합 지난해 10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총 11,609.5㎡ 부지에 4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시민을 위한 초록광장을 함께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영주차장: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어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대폭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록광장: 기존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 및 산책로가 들어서 도심 속 ‘녹색 허파’ 역할을 확충한다. 시민 맞춤형 편익시설 다수 입점 초록광장 일대에는 시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편의 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주요 도입 시설은 다음과 같다. 작은 도서관 & 청소년 전용 카페 AI 디지털 배움터 및 체험관 애견 놀이터 현재 주요 구조물의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지하·지상 내장공사 및 전기·통신·소방 등 설비 공사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8월 5일 삼길포항 일원에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삼길포항 인근 횟집 등 수산물 판매 및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투입… 비브리오균 '안전' 확인 특히 이번 점검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이 직접 배치됐다. 현장에서 횟집 수족관물을 수거해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즉시 검사한 결과, 수거된 수족관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현장 검사 시점에서의 비브리오균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시는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전반적인 식품위생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도·안내했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수산물 적정 보관 및 온도 관리 조리기구 위생 관리 및 청결 상태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삼길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서산시가 토지분할 허가부터 측량, 지적공부 정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위임장 활용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토지분할 절차를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업무 담당 부서에 따라 위임장을 매번 새로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시과의 ‘토지분할 허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분할측량 신청’ ▲토지관리과의 ‘토지이동(분할) 정리’ 등 3단계 과정마다 각각 다른 양식의 위임장이 요구됐기 때문이다. 서산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자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출받던 3종의 위임장을 단 1개로 통합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민원인이 분할 관련 통합위임장 1부만 작성해 제출하면, 관련 부서 간 이를 공유하여 별도의 추가 위임장 없이 모든 업무를 일괄 처리하게 된다. 반복적인 서류 제출 절차가 생략됨에 따라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시민 편의 증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선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기존에 3회나 제출해야 했던 위임장을 하나로 일원화함으로써 시민들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의 불편 사항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대한민국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와 수도권 기독교총연합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지방선거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선거 관리 부실 의혹에 대한 철저한 특검 수사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근본적 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소개로 진행됐으며, 교계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구일 목사 "투표권 박탈은 참정권 침해… 언론이 국민 대변해 검증해야" 이날 주요 발언자로 나선 충청남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구일 목사(서산제일감리교회 담임)는 선거 관리 부실 사태가 가져온 국민적 피해와 이에 대한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강한 어조로 제기했다. 이구일 목사는 "투표소를 찾았음에도 투표용지 부족 등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국민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이는 한 개인의 단순한 불편이나 행정적 착오의 문제가 아닌 헌법이 보장한 '국민 참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특히 언론과 권력 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언론은 권력이 보여주고 발표하는 단순 정보만을 전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상습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청지천 일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치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청지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 이번 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된다. 통수단면 확대: 청지천 및 남원교 일원의 하천 폭과 용량을 넓혀 하천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월류를 방지한다. 시설물 재가설: 안전성이 저하된 노후 교량을 재가설하고, 보 및 낙차공 등 하천 구조물을 현대화한다.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사업이 완공되면 집중호우 시 반복되던 하천 범람 위험이 대폭 줄어들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강도 재난 대응 하천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비상 상황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 점검에 나섰다.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비상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보호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8월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열리는 실제 훈련 추진 방향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현대케미칼 실제 훈련은 적의 드론 테러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진행된다. 훈련을 통해 기관들은 ▲초기 상황 전파 및 현장 지휘 체계 가동 ▲인명 구조 및 대피 ▲화재 대응 ▲시설 보호 및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비상사태 대응을 위한 ‘을지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서산시는 민·관·군·경·소방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