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산기도원 ‘2024년 여름산상부흥대성회’ 성대히 개최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 ‘순종이 길을 만든다’ '순종하면 길이 만들어진다' 변화산기도원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이사장 이옥순 장로. 원장 조미형 목사)은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해 ‘2024년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열고 ‘순종이 길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은혜가 넘치는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 속에 치뤄진 이번 집회는 8월 5일(월) 저녁부터 7일(수) 저녁까지 7번의 집회를 통해 원근 각처에서 총 1200여 명의 목사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 시간마다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의 시간을 가졌다. 변화산기도원(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 835-37)은 성전 건축을 위해 수년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던 중 조미형 목사가 2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성전 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화산기도원 2024년 여름산상부흥대성회’는 첫날 개회 예배에 앞서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자의 찬양으로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며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사로 나선 이기복 감독은 첫 번째 시간에서 “변화산기도원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다. 여기
전국통합뉴스 기자 | 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지부장 이기홍)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6·25전쟁 영웅 故 백선엽 장군의 4주기 추모행사를 1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아내 노인숙 여사(99세)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조국수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백선엽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주관으로 지부 임원들과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약력소개, 추념사, 다부동전투 전투사 소개, 결의문 낭독, 유가족 감사말씀(장남 백남혁 대표), 추모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기홍 대한민국육군협회대전세종지부장은 추념사에서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과 6·25전쟁 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창군의 주역이신 장군님께서는 진정한 군인이셨고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조국을 구한 최고의 전쟁영웅“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저희가 장군님의 뜻을 이어서 더욱 자유롭고 번영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자유대한민국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는데 초석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백선엽 장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대전.충청.세종 전기지부 이정열 지부장외 회원 일동은 지난 3일 오후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서구의 미래를 책임질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장종태 후보는 어린시절 현장 노동을 직접 체험 할 수 밖에 없는 가정환경 속에서도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공무원재직시절에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까지 학업을 끈을 놓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이며 자랑스런 서구민이다. 이정열 지부장은 "지역사회 특성상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단이 필요했다"라며 "서구 구민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성품과 공직자로서 부정에 휘둘리지 않고 권한을 남용하지 않을 뚝심의 소유자"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인권신장과 권익보호를 위한 적임자라 판단되었다"라며 "장종태 후보가 4월 선거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한다"라고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장종태 후보는 "산업현장에서 피땀 흘리며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발전시킨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최선을 다해 노동자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옥도 확실히 있습니다." "말씀은 확실히 살아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febc 대전극동방송 FM 93.3 '은혜의 강가로'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세 번째 신앙기초는 말씀은 확실히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습니다. 과연 지금 말씀이 살아 역사하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말씀대로 우리의 믿음의 손을 얹으면 하나님의 치료의 손이 덮여져 나음을 얻고, 말씀대로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진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이 믿음이 우리 신앙의 기초입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런데 믿음이 약해지면 말씀을 무시하게 되고 심지어 조롱하게 됩니다. 베드로 당시에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이 살고 죽었는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며,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벧후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지옥도 확실히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febc 대전극동방송 FM 93.3 '은혜의 강가로'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첫 번째 신앙기초는 변화산에서의 천국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천국이 확실히 있다면 지옥도 확실히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이 번성하고, 이단 사이비 같은 거짓이 번성하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생각합니다. 베드로 시대에도 과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거짓 선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이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체하지 않고 확실히 임하기 때문입니다.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는 세 가지 예를 들어, 하나
베드로후서에서 베드로가 강조하는 것은 신앙기초입니다. 올라가려고만 하지 말고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높이 올릴수록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신앙기초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있다’는 확신과 ‘어떻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입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하는 말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 ‘친히 본 자’로서 하는 말이라고 강조합니다. 베드로는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것입니다. 벧후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천국 백성의 모습으로 변모하신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영적 세계에 대한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을 기둥같이 쓰시려고 따로 받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 은혜로 베드로는 확고한 신앙기초 위에 선 것입니다. 벧후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베드로는 단순한 신앙의 실패를 넘어 예수님을 부인하기까지 했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믿음직한 수제자였던 자기도 마귀가 삼키니까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예수님을 부인하기까지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누구도 마귀가 삼키려고 달려들면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깨어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합니다. 벧전 5 :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먼저, 베드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구도 자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고 하셨을 때, 베드로는 모두 그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오늘 밤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하셨을 때, 베드로는 죽을지언정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부인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자만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항상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하는 것입니다. 마26:3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담임목사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3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8년 여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들뜬 마음을 낮고 낮은 곳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영.유아부에서부터 청소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뽑냈다. 성도들과 가족들은 이구동성으로 탄성과 함성을 지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탄 전야제부터 성탄절까지 1박2일 동안 아이들은 지칠줄 모르고 흥에 겨운 축제를 이어갔다. 성탄절날 송원티피아이(주) 대표이사 임태선 장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송원한식뷔페로 전교인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성탄절을 보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장종태 전 서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같은 당 박병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으로 표명되고 있는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당내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도 여러명의 출마자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 적임자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검증된 일꾼! 확실한 변화! 장종태를 지지해 달라"라며 "이재명과 함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교체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서구갑 사수를 위해 본선에서 이길 사람은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라며 "서구(갑)지역은 박병석 정신과 함께 설계되었고 성장하며 그 역사적인 번영의 길에 장종태도 현장에서 함께 뛰었고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자부했다. 아울러 "신도심권, 원도심권, 도농복합권 등 3개 권역으로 특화시켜 맞춤형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라며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자치분권주의자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법률을 제・개정할 것과 밥값 제대로 하고 당당히 사랑받는 국회의원 될 것"을 다짐했다. 장종태 전 서구청장 국회의원 출마선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12월 17일 주일예배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담임목사는 12월 17일 주일예배에서 베드로전서1장을 본문으로 '베드로 간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은 12월 16일(토) 변화산교회 본당에서 ‘변화산기도원 창립 33주년 기념예배 및 추수감사예배’를 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4년 만에 코로나 19로 멈췄던 추수감사예배가 원근 각처에서 250여 명의 교인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구산교회 김영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감사예배는 하늘만나교회 박성민 목사의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라는 특송 후 하늘빛교회 왕대일 목사의 시편 3:1~8절 본문으로 ‘진정한 감사,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왕대일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라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기에 내 마음의 일상이 회복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는 우리의 간증과 고백이 되길 원한다”라며 “주님께 나의 모든 악인의 원수를 꺽으셨다. 하나님은 물음표가 성산에서 하늘소리를 듣고 변해서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로 끝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이기복 목사(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의 변화산기도원 창립33주년 기념 및 추수감사예배가 열린것을 축하하며 이옥순 이사장의 건강을
‘변화를 받으라’,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운명을 바꾸는 만남과 믿음’, '하나님의 눈물과 나의 눈물‘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육체의 남은 때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 공주시 계룡면에 소재한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은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여름산상대부흥성회를 4년 만에 다시 열고 이기복 감독을 초청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이라는 주제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하나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4년 만에 열리는 변화산기도원의 2023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축하하며 말씀을 듣기 위해 전국의 원근각지에서 수많은 신도들이 말씀의 보좌앞에 모였다. 변화산기도원은 지난해 이옥순 원장이 이사장으로 물러나며 조미형 원장이 2대 원장으로 취임 후 첫 번째 여름산상대부흥성회를 개최해 더 뜻깊은 집회였다. 이번 여름산상대부흥회는 남부연회 감독을 지낸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이 7번의 설교를 통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의 시간으로 참석자들에게 논물과 환희의 감동을 선사했다. 부흥회 첫날은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자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통해 말씀으로 은혜받을 준비로 집회의 시작을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