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조명숙 목사) 서울 목동 인지교회에서 3월17일 (목) 오후2시 마이클 조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일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마이클 조 선교사는 '돌파영성을 갖자!' 라는 주제로 간증과 말씀으로 2년이 지나고 있는 코로나팬데믹 시대에 "교회가 어려운 위기에 있지만 코로나에도 부흥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며 "하나님은 어려운 위기에 우리에게 능력을 부어주신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 자신은 장애인의 부모님과 형제들 속에서 어린시절은 가난하고 미래가 없고 소망도 없이 불우한 가정형편을 비관하며 살아왔고 자살까지 하면서 모든 인생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마지막 절망앞에서 예수님이 찾아와서 만나주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되어 다시 인생을 하나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셨다고 말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대학을 다니면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여 시사영어사에서 일타강사가 되어 유명강사로 성공을 이루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마음가운데 쓰레기마을로 6년간 해외선교를 보내셨고 그 현지에서 많은 청소년 사역으로 제자를 양성하며 부흥하고 다시 한국에 귀국하여 대안학교 교육사역을 통해 전국에 40개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이 시대는 4차산업혁명시대 지능의 발달을 통해 초 연결 초 기능으로 산업과 경제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로봇을 이용한 산업은 특히 다양하게 편리함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병원에서는 로봇으로 수술 성공사례가 높아지고 최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로봇이 카페에서 커피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양한 창의적인 로봇이 개발이 되어 생활과학을 통해 선을 보이고 최근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로봇과학조립교실을 통해 로봇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소재 광주한마음교회(담임목사 박태암)에서 개최했다. 광주한마음교회 박태암 담임목사는 교회학교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성경을 통해 창의적인 유대인식 교육으로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여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 접근해온 로봇의 발달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다양한 창의적인 효과를 로봇과학조립교실로 체험학습시간을 갖게 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광주한마음교회는 다음세대 아이들을 성장시킨 대표적인 교회로 다른 지역의 열악한 지역교회에 찾아가는 복음 일일캠프를 개최하여 캠프 훈련을 받은 또래가 기존 교회학교 아이들을 복음의 열정을 심어주고 도전을 주는 또래와 함께 하는 복음활동을 갖는다. 고비캠(찾아가는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임정섭)에서 새 성전 리모델링 건축을 기념하며 "새부대 새영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일(수)부터 3월 6일(일)까지 매일 저녁7시에 영성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 첫번째날은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를 시작으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 , 광주IM지부 오한나 선교사 , 레베카 선교사, 이창호 목사(금호교회 원로)를 초청하여 전 성도가 함께 참여했다. 임정섭 담임목사는 "새로운교회는 순천에 작은지역교회로 설립을 하고 다음세대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예배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을 했다"라며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을 워십과 찬양인도를 하며 예배자로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숫자의 부흥이 아닌 전 성도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한 교회가 한몸을 이루는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혔다. ' 집회에 앞서 신바울 선교사의 로봇공학조립교실을 새로운교회 부속기관인 다음세대 새로이 미니스트리 교육센타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로봇만들기와 축구로봇시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학습 시간을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조명숙 목사) 에서 '일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오는 3월 17일(목) 오후2시에 전국 각 지역 노회 회원 및 목회자를 대상으로 서울 목동 인지교회(담임목사 조명숙)에서 개최한다. 이번 호헌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목회자를 위한 영성회복을 주제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초청하여 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살아줘서 고마워요' CCM 가수로 알려진 신은영 찬양사역자를 부 강사로 초대했다. 초청 강사인 마이클 조 선교사는 CBS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서 지난 30년간 출연자에서 인기 간증자로 신년특집 프로그램으로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미국 할렐루야 대성회 주강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