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조영종 교육학 박사가 27일 아산에서의 북콘서트를 끝으로 충남 도내 8개 권역에서 8회에 걸친‘찾아뵙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8년간의 가족돌봄에서 얻은 지혜를 돌봄교육으로 정리한 저서『다시, 돌봄의 길 위에서』와 같은 주제로 열린 북콘서트는 지난해 12월 17일에 조 박사의 고향인 당진에서 시작하여, 12월 20일에 천안, 금년 1월 17일에는 서산·태안, 24일에 홍성·예산, 30일에는 보령·서천, 2월 7일에 공주·청양, 20일에는 논산·계룡·부여·금산에 이어 27일 아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조 박사는 “충남 전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두 8회에 걸친 ‘찾아뵙는 북콘서트’를 기획하였는데, 권역별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오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무엇보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이나 전화나 문자 등으로 연락해 오신 많은 학부모님께서 충남교육의 현재를 걱정하며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그 의견들을 잘 정리하여 앞으로 충남교육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피력하였다.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열린 마지막 북콘서트에서 조영종 교육학 박사는 42년째
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습니다.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습니다. 평양에서, 서울에서, 부산에서, 신의주에서, 그야말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 나라가 만세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선열께서는 일제의 탄압에 국내에서는 실력 항쟁으로, 해외에서는 무장 투쟁과 외교 투쟁으로 맞섰고, 그 정신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갔습니다.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생존해 계신 네 분의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께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후손들이 살아갈 내일의 희망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신 선열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것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 정치가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의 늪에 빠졌다. 여당은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야당을 '방해꾼'으로 규정하고, 야당은 견제의 이름으로 모든 정책에 '브레이크'를 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정치가 타협의 예술이라는 격언은 이제 고전 유물 전시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말이 되었다. 1. 여당의 경직성과 야당의 투쟁성 현재의 여권은 국정 운영의 효율성만을 강조하며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기보다는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소통의 부재는 권위주의라는 비판을 낳고, 이는 곧 지지율 정체와 국정 동력 상실로 이어진다. 반면, 야당은 입법권을 일종의 무기로 활용하며 선명성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 대안 제시보다는 비판을 위한 비판에 집중하다 보니, 정책의 완성도보다는 정무적 타격감에 우선순위를 두는 모습이다. 2. 팬덤 정치의 그림자 이러한 극단적 대립의 배후에는 '강성 팬덤''이 자리 잡고 있다. 정치인들은 합리적인 중도층의 목소리보다 목소리 큰 지지층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타협은 곧 '배신'으로 낙인찍히고, 강경 발언은 '소신'으로 칭송받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3. 정치가 외면한 민생의 현장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 갑)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에 대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장종태 의원의 페이스북 내용 전문이다. 김태흠 지사가 오늘 우리 당의 통합 특별법을 두고, ‘사탕발림’이자 ‘졸속’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지사님, 행정 통합을 처음 꺼내고 주도한 사람이 누굽니까? 바로 지사님 본인 아니십니까? 그동안 충남도가 대전시와 주도해온 통합 과정을 돌아보십시오. 민관협의체니 주민설명회니 요란하게 벌였지만, 정작 실질적인 성과는 무엇입니까? 우리 도민들이 알기는 합니까? 이미 찬성 25표로 도의회 의결까지 거쳐놓고, 이제 와서 정부와 여당 탓을 하며 발을 빼려는 모습, 참으로 꼴사납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은 특별시의 위상 강화와 재정 특례 등을 담아낸, 통합의 첫 단추를 끼우는 법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구걸하는 식”이라며 폄훼하는 것은 통합의 판을 깨고 정치적 핑계만 찾으려는 꼼수 아닙니까? “완전한 권한 이양이 없다”라는 몽니로, 정작 눈앞에 닥친 통합의 기회를 걷어차지 마십시오. 지사님이 뱉어낸 ‘제대로 된 통합’이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 지사가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은 절대 반대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민주당 위주로 가는 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과 통합 특별법안은 여야특위를 구성해서 함께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회동 발표문 전문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 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 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말도 안 되는 영장이라 오히려 감사…” 종교탄압의 극치를 규탄한다! 종교탄압의 극치를 규탄한다! 전광훈 대국본 의장은 “말도 안 되는 영장이라 오히려 감사…” 김학성 교수, “전광훈 목사 영장 청구는 부실한 주장, 검찰은 정권의 대변자”라고 지적 어제(1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의 정치적 부당성 ▲이재명 정권의 안보 해체 시도 ▲마이너스 통장 164조에 이르는 국가재정 파탄 ▲윤 대통령 계엄 선포를 ‘내란’으로 조작했다는 권력 찬탈 의혹 등 핵심 현안을 두고 강력한 비판이 쏟아졌다. 주요 연사들은 “현 정권은 부정과 무능, 친중 사대주의에 기반한 반헌법적 정권”이라며,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 자유대한민국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광훈 의장은 “나는 이미 문재인 정권 때 76개 혐의로 세 번 구속되었었고 모두 무죄 판결을 받은바있으며, 6천만 원의 보상도 받았다”명 이날 연단에 올라 서부지법 집회와 관련한 최근 논란과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검찰이 처음에는 구속영장을 반려했지만, 위에서의 강한 압력으로 억지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31년까지 총 18년을 재임할 예정이었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 대통령 부부 생포 뉴욕으로 이송 중 트럼프 몇 개월 전부터 빌드업, 행동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현재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선서 후 임시 대통령직 수행 시작 2025년 1월부터 6년의 3선 임기로 2031년까지 총 18년을 재임할 예정이었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 2026년 1월 3일 미국 도널드트럼프의 작전으로 체포, 미국으로 압송,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루집권 13년만에 정권을 잃다. 도널드 J. 트럼프 (@realDonaldTrump)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그의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베네수엘라 국외로 이송. 이번 작전은 미국 법 집행기관과의 공조 하에 이루어졌고 자세한 내용은 공개될 예정. 오늘 오전 11시, 마라라고(Mar-a-Lago)에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그동안 마약 운반체제를 제거함으로 군부의 자금줄을 말려 버리는 과정등으로 빌드업 진행과정을 거처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