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아산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기업-대학-아산시(산·학·관) 네트워크가 한층 넓어졌다. 시는 24일 시장실에서 경찰인재개발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관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양 기관은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산업 발전에 필요한 지식·기술 교류 및 산업 인재 양성, 연구시설, 장비 등 시설개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정책 정보공유, 기타 상생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를 포함해 6개 대학(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유원대, 경찰대, 한국폴리텍대), 2개 기업(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13개 관련 기관 및 직능단체(충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까지, 총 24개 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하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두 기관이 협의체에 들어오게 되면서 더 많은 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을 수 있게 됐다. 아산발전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협약을 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청양 구기자와 청양 맥문동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24일 청양군에 따르면 농산물 유통 시장이 국내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급성장해 가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이다. 군은 2021년 하반기부터 해외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운곡면 배미길 소재 사자산 영농조합법인(대표 이남훈)과 손잡고 아마존 입점 준비에 집중했다. 그동안 아마존 납품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보증을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 검사(식품 영양 성분표, 제품표시)와 인증을 완료했으며, 입점 상품의 잔류농약 및 유해 물질 검사 또한 순조롭게 마쳤다. 또 위해 요소 분석과 관리를 위해 해썹(HACCP) 시설 구축과 인증 완료 등 어려운 절차를 거쳐 지난 20일 아마존 홈페이지에 두 농특산물의 상품을 입점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K-문화(컬처)에 이어 K-음식(푸드)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청양산 구기자와 맥문동이 전국 최초로 아마존 입점을 완료하고 전 세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공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가 선정된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지역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7곳이 선정됐는데 충남에서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최대 25억원이 지원된다. 공주시는 ‘100년 역사 정안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고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골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시설 개선 등 정안초등학교 추진사업에 더해 방과 후 교육과 돌봄 지원, 지역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에듀카페, 마을학원, 주민사랑방, 교육실을 갖춘 생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여성 기업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9일 아산시 모나무르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여성 창업 기반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앞장 설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 도 여성기업은 도내 전체 기업의 40%를 차지할 만큼 지역경제와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여러분과 같이 혁신적인 여성기업인이 더 많이 배출돼야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기업인만의 섬세함과 강인함으로 충남의 경제를 힘차게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능력 있는 지역 청년들의 채용에 적극 나서 살기 좋은 충남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기업인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주관해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세대를 연결하는 여성경제인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여성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덴리시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나미카와 켄 덴리시장, 이완택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공약사항인 중학생 국내외 역사‧문화 탐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하고 이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산시와 덴리시는 협약에 따라 역사 문화탐방 시 현지 학교 견학 및 문화교류를 지원하고, 중학생 서화 전시회 상호 개최, 중학생 교환 연수 활성화, 학생들의 지속적인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산시와 덴리시의 공식적인 교류는 2018년 이후 5년 만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교류가 중단됐었다. 시는 중학생 대상 교류 활동 이외에도 공무원 상호행정연수 등의 교류 활동 재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간 쌓았던 우호 관계를 초석으로 양 도시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도가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합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과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도와 교육청은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충남도-아산시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한 기업 4사(社) 대표와 지난 13일 간담회를 갖고 향후 기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1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한국에버스톤㈜ 등 4개 투자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버스톤㈜는 도고면 와산리 내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고용, ㈜대영이엔씨는 음봉면 원남리 신축공장에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며, 동보테크㈜는 음봉면 신휴리 신축공장에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쑤저우(소주) 사업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케이엔제이는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증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아산에 새롭게 터를 잡은 투자기업 임직원들이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에서 각종 혜택을 누리고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하는 방안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투자기업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케이엔제이 심호섭 대표는 “투자과정에서의 아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박 시장에게 기업방문과 함께 사내 식당에서 직원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3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제1호 보안산업 기업유치에 따른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A사는 국토부 고시8대 보안검색장비 중에서 1차검색의 핵심인 엑스선 검색장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제조하는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본사를 수도권에서 장항국가산단으로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A사는 장항국가산단 내 1만 3296㎡ 산업용지에 총 80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지역인재 45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심해 준 A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완공 등 장항국가산단 보안클러스터를 국내 보안 산업의 중추적인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국내산 보안장비 제조 기술의 상징성을 지닌 기업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9월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장항산단 보안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 등 도정 현안 10개 사업을 추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추 부총리에게 △충남혁신도시 칩 앤 모빌리티(Chip&Mobility) 영재학교 설립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구시설 건립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3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은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 초격차 선도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가 안보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잡고, 지난 3∼4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설립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추 부총리에게 ‘국가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시스템 재설계’ 등 국정과제에 부합하고, 충남은 관련 산업 생태계가 구축돼 있는 만큼,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1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국방 AI, 로봇, 군용전지 미래 첨단 연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군수·국·담당관·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2024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4년도 부여군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할 사업은 총 826건 / 6,886억원으로 기존 계획 대비 157억원이 증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부여군의 현 상황에 맞는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 ▲논 범용화 용수공급사업 ▲농업부산물 자원화 시설 설치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조성 ▲국립 부여 치유의 숲 조성 등 총사업비 1,865억원의 신규사업 13건과 ▲부여군 장애인 단기+주간(복합형) 보호시설 건립 ▲동아시아 역사도시 진흥원 건립 ▲부여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장암~석성 신금강대교 설치사업 등 총사업비 4조 562억원의 계속사업 31건을 예산확보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2024년도 부여군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정부가 건전 정책 기조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논산이 자랑하는 대표적 가공식품이자 유구한 발효 과학의 역사를 담고 있는 ‘강경젓갈’이 태국으로의 수출길에 오른다. 국내에선 이미 명성이 자자한 강경젓갈이지만 대대적인 해외수출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의미가 깊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오전 강경수산물 유통물류센터에서 백성현 시장과 강경젓갈 상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젓갈 태국 수출 선적식’을 열고 젓갈 10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 수출 일선에 나선 곳은 강경젓갈사업협동조합으로 40여 개의 젓갈 상회가 힘 모아 운영 중인 법인이다. 수입업체는 파크인터내셔널으로 첫 선적물량은 낙지젓갈 3톤, 오징어젓갈 7톤 등 10톤이다. 앞으로도 다량ㆍ다종의 강경젓갈이 태국 시장으로 향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논산시가 꾸준히 아시아 시장을 두드려온 노력의 연쇄적 파급효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베트남, 태국 등지의 유력 유통기업과 파트너십을 다지며 ‘상생의 기류’를 형성한바 베트남에서는 290억 원, 태국에서는 210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이뤄냈다. 논산시는 협약 당시 관계 기업들과 여러 품종의 논산 농특산품 거래에 관해 긍정적 입장을 확인했으며,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서천군과 서울시 양천구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12일 서울시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양천구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9월에는 추석 명절 양천구청에서 열리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쌀·김·멸치·소곡주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서천군민의 날 등의 행사에 양천구민을 초청하여 교류 협력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에 첫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 얻어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으로 교류 관계를 격상시킬 복안을 갖고 있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재경 군민회 행사 및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활동차 양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군 의회의 동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