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서천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5043t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건조벼의 경우 17차례에 걸쳐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물량은 논 타작물 농가 배정물량을 포함해 약 12만6천포대(5043t)로 그중 산물벼 약4만9천5백포대(1983t), 건조벼 약7만6천포대(3060t)를 이번 달 30일 까지 각 읍·면별 지정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삼광벼, 친들벼 품종으로 검정 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하여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및 격리곡 수매가 제한된다.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3만 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부터 12월까지의 수확기 동안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한 후 연말까지 최종 정산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출하 시 품종순도·수분함량·품위규격 등 출하 기준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서천군이 8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사업비 1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조원씩 정부평가 등급을 마련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에 부서별 인구감소대응을 위한 총 7개 사업에서 144억원을 신청하였으며, 평가 결과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주거·일자리·체육·생활인구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소멸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서천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등급별 기준에 의하면 89개 지자체 중 S등급은 4개 지자체에 144억원, A등급은 14개 지자체에 112억원, B등급은 26개 지자체에 80억원, C등급은 45개 지자체에 64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 스타트업 발굴·육성사업인 ‘스테이지 천안 2023’이 지난 7일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끝으로 3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스테이지 천안 2023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발굴·육성 지원 플랫폼 구축, 천안의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아이디어 해커톤, 아이알(IR) 경진대회, 구매상담회, 투자상담회, 컨퍼런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스테이지 천안 2023의 마지막을 장식한 ‘스타트업 컨퍼런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려 우아한 형제의 창조 총괄 디렉터 한명수, 허닭의 CEO이자 개그맨 허경환, 야나두 대표 김민철 등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진행돼 스타트업계의 최신 경향와 지식 정보, 투자동향 등을 공유했다. 또 3개월간 추진해온 아이디어 해커톤과 아이알(IR)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AIPS 팀을 아이디어 해커톤 1등으로 선정, 상금 500만 원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7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민선 8기 2차년도 제2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곤충산업시설의 악취배출시설 지정을 건의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곤충산업시설로 허가받은 사업장 50여 개소가 운영 중으로, 23개소가 도고면 일원에 밀집되어 있다. 그중 동애등에 애벌레는 음식물쓰레기나 가축분뇨 등을 섭취·분해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 환경 정화 능력이 뛰어난 데다, 동애등에 번데기는 고품질 동물성 사료로 가공·판매될 수 있어 최근 친환경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주가 필요 이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시설 내에 보관하면서 악취가 발생해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를 확인하더라도 곤충산업시설은 '악취방지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악취배출시설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법적 처분 근거가 없다”면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곤충산업시설이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될 수 있도록 상부 기관(환경부)에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오는 17일부터 아산시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CI 설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장은 7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천안시 북면 오곡리 일원에 73억 원을 투입해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IC를 설치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45억 원, 28억 원을 분담하며,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IC 하루 이용 교통량은 1,424대로 예측됐다. 천안시는 시도6호선의 노선을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IC와 연계를 추진 중으로, 동천안휴게소 하이패스IC의 이용객들에게 더욱 나은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해 천안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개통되면 고속도로 이용이 어려운 천안시 북면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을 비롯해 많은 이용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동호라고 합니다. 제 오늘 강연의 제목은 ‘ 좌파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 운동에 몸을 담았습니다. 당시 연세대학교의 학생운동과 총학생회를 지도하는 비밀지하조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조직을 가리켜 《Secret Union》, 비밀학생회라고 불렀는데요. 제가 중앙위원으로 있었고, 그 때 제 지도를 받던 후배가 지금 더불어민주당 지금 비대위원장 우상호입니다. 이후 저는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맡았습니다. 당시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은 서총련에서 대행했기에, 저는 서총련사업국장과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을 겸임했습니다. 그 때 전대협 1기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 통일부장관인 이인영이고, 2기는 오영식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익숙한 이름이겠지만, 제가 전대협 3기 의장 교육 훈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친구가 바로 임종석입니다. 이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큰 조직이 반미 청년회였습니다. 이 반미청년회의 의장이 조혁이라는 고려대학교 친구였고,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친구가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저는 조통그룹이라는 조직에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대표 1급 포상 수여식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은 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창당 68주년 기념 당대표 1급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창당 68주년(창당기념일 9월 19일)을 기념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당 발전에 기여한 장충식 대전시당 노인위원장을 비롯 26명의 당원이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단합된 민주당,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이 돼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년 11월 0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힘쎈충남이 유럽에서 도내 투자 유치 규모를 확대하고, 경제영토 확장 교두보를 놨다. 독일 지방자치단체와는 새로운 교류·협력 관계를 맺기로 하고, 폴란드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와는 더 큰 우정을 쌓으며, 대한민국과 충남의 위상을 높였다. 외자유치 등 경제 분야 초점 김태흠 지사는 6박 8일 동안의 유럽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5일 귀국했다. 김 지사의 이번 유럽 출장은 외자유치 등 경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순방 사흘째인 31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벨기에 유미코아, 네덜란드 A사-두비원(대한민국), 북미 B사, 독일 바스프-한농화성(〃), 영국 C사-SK지오센트릭(〃) 등 5개국 5개 기업으로부터 5억 3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들 기업의 투자에 따른 향후 5년 동안의 경제적 효과는 수입 대체 효과 5400억 원, 생산 유발 효과 1조 2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5800억 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한 국내외 기업 수는 105개사, 금액은 16조 원 돌파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새로이 조성되는 부여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여군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재경출향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종섭 재경부여군민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재경 출향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기업이전 혜택 등 투자유치 설명과 함께 부여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출향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출향기업인은 “고향 부여의 발전상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출향인과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부여군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를 어머니의 품 같이 생각하시는 출향인 여러분은 한분 한분이 부여의 홍보대사라고 생각한다. 부여군 투자유치 홍보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홍산면 서부여IC와 인접해 부여일반산업단지를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내년 개통될 예정인 부여-평택 서부내륙고속도로로 교통여건이 향상되고 투자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입주기업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아산시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예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지난달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이 사업을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LED, 나노 LED, 퀀텀닷(QD) 등 무기 소재 기반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산소와 수분에 취약한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신기술이다. 본 사업은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과 전반 공정에 걸쳐 자유롭게 시험하는 실증 시설인 스마트모듈러센터를 구축하고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예타 통과 시 2025년부터 2032년까지 기술개발(R·D) 7905억 원,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 1595억 원 등 총 9500억 원을 투입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및 패널 생산 기술력 확보 △가격 경쟁력·시장 지배력 강화 △혁신 기술 창업 및 신규기업·기관 집적화 등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다락원에서 제17회 금산군 기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신상오 (사)금산군기업인협회 회장 등 관내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금산군 기업인대회는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우수기업인 수상자는 △차건수 대표(의남식품) △서훈 대표(동영산업) △최선규 대표(삼공) △강다우다 대표(한우리산업) △김창희 대표(힐링) △박종률 대표(하나케미칼) △장일규 대표(삼영) 등이 선정돼 금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모범근로자 부문에 22명의 근로자가 금산군기업인협회장 표창을 받아 한 해 동안 노고와 성과를 축하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기업 애로사항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려웠던 한해 기업인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마저 정치색으로 덧칠 주민대표인 대전지역 국회의원 배제하고, 국민의힘 원외위원장 초청 방사청 현판식에 이어, 치졸한 윤석열 정부 노골적인 ‘내편 네편’ 갈라치기 윤석열 정부가 2일 대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에서 ‘내편, 네편’ 갈라치기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통합과 협치를 이야기하지만 야당을 노골적으로 배제해 온 윤석열 정부는 이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마저 정치색으로 덧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시·도지사들과 대전지역 기관장과 대학 총장 등이 자리했지만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대전시민의 대표인 국회의원 7명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어서 초청하지 않은 것이다.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없는 대신 국민의힘 대전지역 원외위원장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리를 차지했다.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이 국민의힘 정당 행사가 아니라면 국민의힘 원외위원장들을 무슨 자격으로 초청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패싱하고 국민의힘 원외위원장들을 초청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원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