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아산시는 21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한국광기술원(KOPTI)과 ‘충남 분원(스마트모듈러센터) 설치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지사, 유재룡 산업경제실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박석주 정책총괄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을 수행할 스마트모듈러 센터를 구축하고, 미래신성장동력 산업육성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총 9500억 원 규모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R·D사업(7905억 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구축사업(1595억 원)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향후 예타를 통과하면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1본부‧3센터‧60명 규모의 한국광기술원 분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충남과 아산은 이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도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운명을 짊어진 핵심 지역”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계룡시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룡시는 지난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가 바꿀 국방의 미래 모습과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종민 · 성일종 국회의원, 그리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및 백성현 논산시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방AI센터 설립 방안 등 미래 국방의 모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직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룡시의 의지와 단결력을 보여줬다. 올해 개청 20주년을 맞이한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군의 심장인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시민의 절반 이상이 현역 및 예비역 군인 그리고 군인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 민국 국방의 중심지이다. 이와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그동안 軍문화와 세계평화를 소재로 매년'계룡軍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1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안보교육의 장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 현안 연내 해결을 위해 국회로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국방AI 클러스터 조성’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국회를 방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정점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만났다. 윤 원내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별법은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9기(충남 29기) 가운데 28기(〃 14기)가 폐지되며 74조 4000억 원 가량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가 민선8기 들어 제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현재 이 특별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 등과 함께 폐지지역 지원 패키지법으로 지난 6월 19일 발의(장동혁 의원 등 35명 공동발의)돼 산자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상태다. 김 지사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그러나 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의 스마트농업 육성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청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충남에 오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심의에 대한 총력 대응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연 제45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 15일 네덜란드 정부 등 국내외 13개 기관·기업·단체와 체결한 3개 협약을 거론하며 “3000억 원 대 펀드 유치를 통해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과 농촌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청년농업인에 대한 교육·자금·경영설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계적인 농업강국인 네덜란드와 함께 운영하는 ‘청년농 인큐베이팅 교육·연구센터’는 젊은 농업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농업사관학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이 청년농 스마트팜을 보증할 것이니 청년들은 농업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충남으로 오면 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도 제대로 충남형 농업혁신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예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오는 23일로 사망 2주기를 맞는 전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약 2년간 자택에 안치 중인 가운데 전 전두환 대통령의 유언대로 진행되고 있다. 전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파주 장산리에 안장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북녘땅이 보이는 곳에 백골로라도 남고 싶다’던 고인의 바람을 반영한 결정으로 보인다. 고인의 장지는 높은 지대에 위치해 개성 등 북한 땅이 보이는 위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전두환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는 2021년 영결식에서 “남편은 평소 자신이 사망하면 장례를 간소히 하고 무덤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으며 화장해서 북녘땅이 보이는 곳에 뿌려달라고 하셨다”고 유언을 전한바 있다. 전 전두환 대통령의 장지를 구하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 가운데 장지 매입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당국과 조율도 남아 있어 아쉽지만 2주기인 오는 23일 안장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하반기 농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스마트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업발전위원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각 농협 조합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 2회 회의를 열고 농업 발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증대, 농업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농촌인구 고령화, 도농 간 소득격차 등의 농촌문제 해결과 통합관제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천안시는 지속적 농촌문제 해결 및 농업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이 2024년도 환경부 소관 공공하수도 분야에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하수도 분야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4건의 신규사업(석우·숙당지구, 충화지구, 시음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충남 전체 신규사업 20건(96억원) 중 4건(11억원)으로 20%에 달하는 규모이다. 신규사업의 첫해인 2024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행정절차 이행 후 2026년에 착공해 2027년 전체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보전 및 주민 삶의 질 제고와 함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4년 하수도 정비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농어촌지역 내 공공하수도의 보급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하수도가 미보급된 관내 지역의 사업 선정과 하수도 보급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6일 충남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열린 ‘국가하구 생태복원을 위한 2023년 전국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는 지난 1981년 영산강 하굿둑 건설 이후 87년 낙동강, 88년 한강 수중보, 90년 금강하굿둑이 완공된 지 30~40년이 경과하고 있는 가운데, 수질 악화를 비롯해 기수역 소멸과 토사 퇴적, 연안 수산업 붕괴 등 국가하구가 안고 있는 생태환경과 경제·사회·문화적인 현안에 대한 실증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20여개의 시민단체와 지자체장, 광역의회 의원, 학계, 연구자, 농·어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와 ‘금강유역환경포럼충남지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영산강, 금강 등 4대강 유역 대표자들을 비롯해 지자체장과 학계, 농민단체, 어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의 인사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행사는 김억수 금강하구자연성회복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국가하구(영산강·금강·한강) 생태복원 방안 관련 주제발표, 낙동강하구 생태복원 현황 사례발표, 종합토론 및 향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논산시가 스마트 농업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딸기 다단재배 식물공장’의 가시적 성과를 훑어보는 평가회가 열렸다. 시 관계자는 지난 14일 식물공장 현지에서 총수입ㆍ생산비ㆍ순소득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보급ㆍ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식물공장은 유휴부지였던 폐양송이버섯사를 활용해 조성된 곳으로, 여름(7~10월)에도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수직 다단 베드, 냉방시설, 양액공급 시설, 식물생장용 LED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논산시는 해당 식물공장을 제1기지 삼아 기후변화에 발맞춘 연중 재배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딸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로를 열겠다는 계획 아래 세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발표 자료에 따르면, 132㎡규모의 식물공장에 정식된 딸기(품종: 설향)는 5천 주로 최종적으로 수확된 양은 약 480kg이다. 7월부터 온라인 및 직거래 시장을 통해 판매가 이뤄졌으며 소득률은 딸기제철인 동절기에 못지않은 것으로 나왔다. 논산시는 이를 바탕삼아 재배 매뉴얼을 수립하고 출하 전략을 정비한다는 방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 공주시 일자리 정책 개발 토론회’를 충청남도 및 충남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 개최했다.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노사민정, 일자리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배규식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은 기조 발제자로 나서 지역 소기업들의 전문화된 산업지구를 통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조명했다. 특히,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 사례를 살펴본 뒤 지역 산업과 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 및 노동자 지원과 지역 사회적 대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안원영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청년, 소상공, 산업, 고용, 일자리, 중장년 등 6개 분야를 대표한 지정 토론자들이 나서 고용 초점의 지역산업지구 구축과 공주시의 일자리 정책 발굴 및 실행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전체 참석자들이 참여한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홍성군은 여성인력 적극 채용과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홍성군 8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결성요양원 ▲광천주간보호센터 ▲농업회사법인㈜화천 ▲삼화제도 ▲㈜솔뫼에프엔씨 ▲양지재활주간보호센터 ▲㈜이에스테크인터내셔 ▲㈜제이원메딕스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을 맺은 기업과 함께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모성보호와 정시 퇴근 등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 적극 실시, 채용・승진・임금에 차별을 해소하고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 일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6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총 66개의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인턴 연계, 기업 환경개선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청양군이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 전략과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군의회 의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별보좌관,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 2015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이후 다양한 여건 변화에 따른 신성장 동력 발굴과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문제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의 발전계획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용역은 ▲지역 균형발전 정책, 국토부․충남도 종합계획 등 상위정책과 연계한 발전 전략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방안 ▲군민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담은 종합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충남연구원 최정현 박사는 “특히 읍면별 특성에 맞는 맞춤 사업과 인구․산업․문화관광, 그리고 미래 수요를 고려한 분야별 전략과 핵심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