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11ha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과 ㈜글로벌부여군굿뜨래는 올해 5월부터 벼 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벼 재배에 필요한 농기자재 및 상토 등을 현지(나망간주)에 이송을 시작했고, 사전 답사를 통해 세밀한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6월 9일 본격적인 벼 시범단지 조성이 시작되어 지난 13일까지 계획한 대로 3,000장의 육묘 상자에 육묘를 성공했다. 이어 재배지에 있던 밀을 수확하고 경운작업 및 구획정리를 하여 벼 이앙의 준비를 끝마쳤다. 부여군 실무단은 오는 28일까지 최종 균평 작업 및 육묘 이앙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부여군은 이영성 팀장, 박갑순 팀장을 파견하여 행정적, 기술적 지원 및 현지에서의 변수에 즉각 대처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벼 시범단지의 성공은 앞으로의 해외농업개발의 중요한 발판이며, 兩 국가의 신뢰와 지속적인 협력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인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은 2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과 충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귀 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15개 시장·군수, 충남도의회, 유관 단체장과 관광업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은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홍보 및 마케팅, 관장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 상품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그 밖의 기타 교류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 이후에는 ‘충남이면 충분해’, ‘볼거리는 충남’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충남관광에 대한 자긍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2025년은 통합 아산시 출범 30주년으로, 충남도와 발맞춰 2025~2026년을 ‘아산 방문의 해’로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인프라 정비 및 수용태세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시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추진 중인 신정호 지방정원을 ‘충남 방문의 해’ 첫 초청방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논산시는 민선 8기 시민행복시대를 구현하는 국도비 확보 추진 중간 점검을 실시, 내년도 정부정책 및 충남도의 핵심 과제에 부합하는 주요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ㆍ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및 중점대응사업 추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확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직접 사업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 유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처안에 담지 못한 주요사업을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시키도록 해야한다”라고 강조하며, “부처 안에 반영된 사업도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재부 예산 편성 작업이 본격 진행 중인 만큼, 국회에만 기대지 말고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산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지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읍 창소리 일원 구 충남방적을 전국 최대의 레트로(복고)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에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 쾌거를 거두게 됐다. 군은 ‘구 충남방적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으며, 민관이 협력해 장기간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에 총사업비 125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 민간자본 25억원)을 투입해 ‘웰컴(환영)센터’와 기념광장 등 문화복합단지 관련 시설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민간기업인 ㈜더본코리아와 상호신뢰를 토대로 수많은 민관협력을 통해 난제를 함께 극복해 왔으며,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간이 주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행정에서 사업을 구체화해 새로운 아이템(구상)을 가지고 나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은 하반기 기획재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브루어리(공장) △파머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올해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개막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국비 확보 중간 점검을 실시, 내년 11조 원 돌파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부처 반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직속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정부예산 부처 반영 총괄 보고, 실국원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 유지, 우리 도 대규모 SOC 사업 준공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조 5672억 원의 국비가 부처안에 반영됐으나, 목표로 잡은 11조 원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안에 담지 못한 대규모 SOC 사업 등을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시키도록 하고, 부처안에 반영된 사업도 심의 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기재부 예산 편성 작업이 본격 진행 중인 만큼, 국회에만 기대지 말고 정부안에 최대한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스마트팜 창농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 총남대, 국립공주대, 연암대, 도립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충남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 및 유입 지원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김정겸 충남대 총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김용찬 도립대 총장, 이종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영상 시청, 추진 배경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청년농 육성 및 안정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청년농 유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교육부터 창농까지 전 과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인재 육성을 위한 첨단 기술 교육 강화 △농업계 고교 졸업생 진로 탐색 지원 △스마트팜 창농 교육과정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홍성군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혁신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24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제2기 홍성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출범한 홍성군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3월 개정된 '홍성군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참여 연령대가 18세부터 49세까지 홍성군에서 거주·활동하는 다양한 직종의 18명의 청년 위원으로 구성되어 보다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청년정책 제안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위원들은 경제·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주요 분야별로 활동하며, 임기 2년간 청년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새로운 정책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기 활동 성과 보고와 제2기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네트워크가 우리 군 청년들의 정책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당진시가 24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GS리테일에서 판매되는 후레쉬푸드(김밥, 도시락 등)에 당진쌀을 사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당진시-(주)GS리테일-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지사-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4자 협약으로 △당진시는 당진쌀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주)GS리테일은 김밥, 도시락 등 후레쉬푸드에 당진쌀 원료곡 사용 △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지사는 당진쌀 유통·판매 확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고품질의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GS리테일의 품질기준 충족 및 ㈜GS리테일의 품질관리 매뉴얼 이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이 체결되도록 협조해 준 ㈜GS리테일 허치홍 MD본부장, 농협유통 윤갑현 지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당진시와 ㈜GS리테일 그리고 농협유통대전세종충남지사가 상호 호혜적 관계가 계속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당진시도 고품질 쌀생산 및 유통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관계자에 따르면 당진해나루쌀조합공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논산시(가 21일 11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024 충남 딸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계획의 요점을 도내 딸기 농업인과 공유했다. 자리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다수가 참석했으며, 충남 딸기연구회원, 농자재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의 딸기산업 종사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딸기 재배기술 우수사례 발표ㆍ농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논산시가 마련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계획 설명회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설명회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전략과 실행과제는 물론 논산시를 넘어 충청남도 차원의 기대효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내 딸기 산업발전 일선에 있는 농업인들은 국제적 행사의 밑그림과 향후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며 열띤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홍성군 딸기재배 농업인 A씨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의미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명품! CEO 아카데미’ 수강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펼쳤다. ‘오래된 미래, 그리스 문명의 지혜’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박 시장은 기업 경영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문학은 자기중심을 잡아가기 위해 고대의 다양한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는 것”이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등, 법치 등과 같은 소중한 선물은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리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후 문명의 부흥기를 맞았다”며 “바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그리스 문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아레테(arete, 그리스어로 탁월성)’다. 시정을 펼침에도 ‘탁월성’을 추구하며 직원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그리스 아폴로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진 명언 ‘너 자신을 알라’를 언급하며 “소크라테스는 제자가 이 문장의 뜻을 물었을 때 일반적으로 알려진 ‘오만함을 경계하는 뜻’이 아니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아산시는 20일 경찰인재개발원(원장 박성주, 이하 인재개발원)과 ‘관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박경귀 시장, 박성주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양 기관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직원, 교육생, 경찰가족 전용 관광지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공직가치관 정립에 필수인 맹사성의 청렴 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등이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찰인재개발원에 시티투어 탑승요금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하계수련원 체험프로그램 및 주요 행사 시 아산시 관광 안내 부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경찰인재개발원은 문화예술의 중추적 플랫폼으로서 공연장을 시에 개방하고, 아산시티투어 코스로 시설 내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을 도시브랜드로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데, 인재개발원의 공간 활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용역 중간보고회 및 아산온천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 컨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는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천 치유·건강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 데이터 수집과 프로그램 프로토콜 표준화를 통해 독일, 체코 등과 같이 온천 치유·치료의 보험 적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아산온천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은 온천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천건강프로그램 운영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아산온천의 충무권역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8기 공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2023년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국비 15억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사전단계로 이미 온천요법을 건강보험에 적용하고 있는 독일·체코의 보험급여 기준 및 급여 항목 등에 대한 분석과 국내 접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온천요법의 의료적 근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