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가 새로운 바이오경제 질서를 이끌어 가는 ‘스마트헬스케어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11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고령화 심화 등으로 의료복지 수요와 의료비가 증가하고 의료기술이 인공지능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술과 융합됨에 따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도시’로의 전환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미래의료 분야 현황 조사·분석, 산·학·연·병 정책 수요조사 등을 실시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추진할 미래의료 비전과 발전전략을 도출한다. 또한 산·학·연·병·관 협력 모델을 기반하는 연구개발 기획부터 임상, 인허가, 판로 개척, 후속 사업의 기술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고 의료관광 산업에 이르는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치의학 등 특화분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천안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서 대학병원,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예산군은 10일 충남도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총 3건이 선정돼 사업비 5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균형있는 지역개발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 제안, 시군 경쟁, 시군 자율사업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모 선정은 도 제안 1건, 시군 경쟁 2건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도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300억원을 투입해 삽교읍 일원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공간정비,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시군 경쟁사업인 ‘머무는 덕산으로 순환경제 만들기 사업’은 사업비 150억원으로 덕산권역의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과 내포보부상촌 정비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간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예산이 술(酒)래(來)다 전통주 붐업센터 조성사업’은 사업비 98억원으로 구 광시초등학교를 활용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전통산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별 특색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지난 8일 서천군을 찾은 주식회사 거산 정선미 대표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정성지 교수는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군 소재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거산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을 기탁했다. 2014년에 서천사랑장학회 열정(성적)장학생이었던 정성지 교수는 2024년에 교수로 임용된 것을 기념하고 후배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5백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정교수는 서림여중을 졸업 후, 성공회대 영문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많던 어린 소녀에게 열정장학금은 무엇이든 다 도전할 용기와도 같았다”라던 정교수는“내가 받은 도움을 이제는 고향 후배들에게 더 크게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경모 이사장은 “정교수의 성공은 후원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었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가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일 규암농업협동조합이 규암농협 하나로마트의 준공식을 열고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과 군의회 의원, 전국 조합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1부 행사는 규암면 사물놀이단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되었으며,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내·외빈 축사와 건축사 대표 및 부여군청 소속 공무원 등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준공식과 관련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은산면 사물놀이단의 공연과 규암농협 하나로마트의 준공을 기념하여 테이프 커팅식을 끝으로 행사가 끝이 났다. 규암농업협동조합은 2022년 로컬푸드 직매장 기능보강 및 활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방비(도비, 군비) 50%를 지원받아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샵인샵)을 구축했다. 또한 직매장의 출하를 희망하는 64개 농가의 190품목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한 조직화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규암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연중 내내 계절별 신선한 부여군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구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크로토신시 국제교류 관계자 등 3명이 지난 5일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맞아 부여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5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아름다운 연꽃정원과 축하공연을 즐기며 부여서동연꽃축제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다음날 6일 부여군청을 찾은 방문단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만나 크로토신 시장의 교류 희망을 담은 서신을 전달하고, 향후 농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카타르지나 그로벨나 크로토신시 교류관계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여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부여의 대표 축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류협력을 통한 양 도시의 상생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대표 축제인 서동 연꽃축제에 초대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진 양 도시의 교류가 향후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라며, “축제 외에 남은 일정 역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며, 교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도가 지역 축산업 선진화를 위해 고능력 우량가축 생산 및 스마트 기술 확산 등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국 최대 수준인 도내 가축 사육 규모에 걸맞은 축산업 질적 성장을 이끌고 저비용·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정겸 충남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충남형 힘쎈 선진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가축 개량을 통한 고품질 우량 종축 생산 기반을 도내 구축하고 축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의한 수입 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혈통관리를 강화하며, 유전체 분석 사업을 통해 선발과 도태를 추진하고 우량 씨수소 선발, 스마트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 축산분야 탄소중립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도는 협약 주체별 협력 사항 이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축산업 발전과 농가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하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에 도제안 및 시군경쟁 공모에 각각 1건이 선정되어 사업비 407억 원을 확보했다. 도제안 공모로 선정된 해양바이오 플랫폼 사업은 장항 산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내 R·D 연구, 기술 개발,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시제품 생산 등에 257억원을 지원해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군청사 이전으로 급격한 유동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를 겪고 있는 군청로 일원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마련하고, 테마거리 정비, 거리축제 개최 청년창업 플랫폼 지원 등에 15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번에 선정된 사업과 연계해 600억원 규모의 자율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균형발전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표 산업의 위축과 서천읍 구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며 “본격적으로 해양바이오 2단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구청사 일대 주민 활력 공간을 조성해 성장이 멈추지 않는 서천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은 지난 5일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가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로 각 지역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은 2014년부터 협의회를 맺어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 부여군과 공주시 공무원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하여 협의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의 목표와 이점을 널리 알렸다. 특히 룰렛을 활용하여 부스 방문자들에게 양갱, 알밤차, 고춧가루 등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공주·부여·청양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게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합동홍보 부스 운영은 제22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함께 진행하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는 불당1번가 골목형상점가를 천안시 네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불당1번가 골목형상점가는 불당2동 소재 서울대정병원 인근 상권으로 총 82개 점포가 속해있다.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되면 지정 구역 내 상점에 한하여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이 가능해 사업 선정 시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상업기반시설 관련 사업 ▲상인교육 ▲지역주민과의 협력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네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불당1번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불당동 골목상권의 소비촉진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소상공인 또는 상인단체는 천안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도가 예산 삽교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업단지’로 만든다. 미국 청정경쟁법(CCA)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탄소중립 무역장벽’ 해소를 뒷받침하며 우리나라 탄소중립경제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사장, 박하석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회장 등과 ‘RE100 산단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단으로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맺었다. 국내에서 개별 기업이 RE100에 참여하거나 기존 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설치하는 사례는 있지만, 산단 개발 계획 단계부터 RE100을 적용 추진하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예산군은 산단 실시계획 및 관리기본계획 수립 시 RE100 계획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허용 업종 반영,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공주시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 미식(美食)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향과 목표 등을 공유하고 용역과제에 대한 중간보고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지역네트워크 충청협동조합 문성대 팀장은 공주의 미식 문화 관련 기초분석과 타 지자체 대상 사례조사,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의 타당성 분석 및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59억원을 투입해 지역농산물 기반의 음식문화 미래가치 창출을 목표로 음식과 역사, 문화, 관광, 농업 등 공주만의 특화된 자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중간 용역보고에 이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 등을 반영해 다음 달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민과 방문객들이 공주만의 미식 문화를 보고, 즐기고 맛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부여군이 지난 5일 한국밤재배자협회주관으로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의 (사)한국밤재배자협회원들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워크숍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대회는 임업 관련 정책의 세부사항 설명, 재배기술 우수농가의 재배기술 전수 등 전국의 밤 재배농가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소득 증가와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업 재배기술 유공자 표창 △산림정책 및 산림소득지원사업 설명 △산사태 예방 교육 △우수농가 성공사례 발표 △밤나무 드론방제 필요성 설명 △밤나무 병해충 방제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과 재작년 수해로 힘들어했던 밤 재배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 반영 등 부여밤이 공주밤의 명성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밤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