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가 꿈꾸는 교회는 단순히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받은 축복을 사명으로 승화시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다. 성역 40주년을 맞은 지금, 그의 시선은 지나온 세월의 성취보다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에 머물러 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작은 교회를 돕고,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며, 북방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는 것. 그것이 박희철 목사가 걸어온 길이며 앞으로도 걸어갈 목회의 길이다. 1986년 강원도 평창군 면온감리교회에서 담임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한 박희철 목사. 원주제일교회와 평창 반석교회 등을 거쳐 2003년 3월 25일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 서대전제일교회에 부임했다. 이후 40년간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기도, 영혼 구원의 사명으로 달려온 박 목사는 이제 성역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목회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끊임없는 기도와 전도로 열어온 부흥의 역사 박희철 목사의 목회 여정은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이어졌다. 서대전제일교회에 부임한 이후 끊임없는 기도와 전도로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백두산 통일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가을이 깊어갈수록 마음은 조금 더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한글과 캘리그라피가 전하는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펼쳐진다. 수원특례시 장안구민회관 1층 노송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고운캘리그라피의 첫 번째 회원전 ‘설렘’이란 주제로 '글꽃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운캘리그라피 김순희 대표를 비롯한 27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해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글씨와 감성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 ♠ 한 글자에 마음을 담고, 한 작품에 이야기를 담다. 전시의 주제인 ‘설렘’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와 희망을 의미한다. 회원 작가들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글씨에 다양한 배경과 표현 기법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때로는 짧은 한 문장이 마음을 위로하고, 때로는 한 글자의 선과 여백이 오래도록 가슴에 머문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히 ‘잘 쓴 글씨’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흘린 작가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글씨에 담아낸 삶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희 고운캘리그라피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 조미형 원장은 8월 10일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을 초청해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해 말씀치유와 신유치유로 한여름날 더위보다 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는 총 7번의 집회에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구부내로에 위치한 변화산기도원은 10일 저녁 7시30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성도', 11일 새벽 5시 '생령이 되었는가', 오전 10시30분 '은헤가 충만한가', 저녁 7시30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는가', 12일 새벽5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 오전 10시30분 '다른 불은 아닌가', 저녁 7시30분 '영으로만 충만' 제목으로 총 7회에 걸쳐 '2026변화산기도원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가졌다. 해마다 8월이면 변화산기도원은 부흥대성회를 개최해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으로 뜨거운 한여름밤을 보낸다. 특히 이번 부흥집회는 많은 치유의 경험과 은사를 가진 안승철 감독을 초청했다. 강서로 나선 안승철 감독은 제자 목사들을 간증자로 세워 자신들이 배우고 체험한 사례와 치료사례 등을 간증했다. 10일 저녁 첫번째 집회는 박성민
십자가 사랑 박 명 수 흘러가는 구름에 꿈을 싣고 험한세상 살아갈새 잘난 나에 사랑떠나 세상 삶은 탕자되고 아무나 짓밟으니 풀잎 인생 이어라 여기에 기도하는 우리 고된 삶에 슬픈 인생인데 궂은 일에 땀 흘리면서 남을 위해 두 손 모으니 세월에 허리굽은 할멈도 감사 찬양하며 눈물짓네 오늘도 눈물로 잠들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해 피눈물로 위로 하시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캘리그라피를 통해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열해, 시간을 잇다' 제10회 붓들전이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4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수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캘리그라피 전시회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붓끝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으로 이어졌음을 담아낸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다른 감성과 철학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2026년 8월 12일(수)부터 8월 17일(월)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오프닝 행사는 8월 15일(토) 오후 4시 30분 개최되며, 전국의 캘리그라피 관계자들을 초청해 회원 작가들과 함께 전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62명의 회원 작가들이 참여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가 하나의 공간에서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평생교육지도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변화산기도원(원장 조미형 목사)은 오는 8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저녁까지 2박 3일간 '2026 변화산기도원 여름신상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성령충만·말씀충만·은혜충만'으로,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회복되고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승철 감독(힐탑교회 원로목사)이 말씀을 전하며, 변화산기도원 이옥순 이사장과 조미형 원장이 함께 성회를 섬긴다. 집회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1일, 12일 새벽 5시,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총 일곱 차례 진행되며, 새벽의 기도와 낮의 말씀, 저녁의 성령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도록 준비된다. 변화산기도원은 오랜 시간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기도운동의 중심지로 사명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여름성회 역시 회개와 치유, 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형 원장은 "무더운 여름, 세상의 피곤함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성
이장우 대전시장이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29일 퇴임식을 가졌다. 다음은 이장우 시장의 퇴임식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저는 오늘 제13대 대전광역시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은 그야말로 저에게 더없이 큰 영광이자 가장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대전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 20년 후, 나아가 100년 후의 대전을 책임지겠다”라고 엄숙하게 약속드렸습니다. 인구가 줄고, 기업과 청년이 떠나고, 도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도 주저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즉시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각오로 매 순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 그리고 대전광역시 공직자 여러분 ! 지난 4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전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으로 대한민국 방산 수도의 기반을 열었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으로
종 소 리 박명수 정겨운 농촌에 새벽 종소리 농부들 논밭으로 노을 진 산골에 저녁 종소리 아이들 집으로 아픔을 달래주는 주일 종소리 죄에서 복으로 해 밝은 교회에서 사랑의 종소리 온 동네 메아리치네 삶에 지친 친구여 간절한 저 종소리 누굴 위해 울리겠소 빈손 와서 한 줌 흙으로 돌아갈 그대여 죽은 후 영생 위해 복의 길 같이 가세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디자인미술교육진흥회(회장 김경희)는 오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제3회 회원전 ‘ARTUS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연’을 주제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지오그라피와 배여사캘리상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서예, 캘리그래피, 전각,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각기 다른 ‘인연’의 의미를 풀어낸다. 특히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소중한 관계와 인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 부부, 친구 등 다양한 인연을 떠올리며 전시를 관람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 팡 이 시. 박명수 소쩍새 슬피 우는 밤 사람 발길 끊긴 산골짜기 빛을 잃은 한 사람 바람 소리 길 삼아 지팡이 하나에 몸을 기대어 조용히 생을 건넌다 눈먼 것이 죄는 아닌데 찾아오는 이 하나 없고 머물 곳 또한 없구나 돌부리에 걸려도 가시덤불에 막혀도 먼저 닿아 알려주는 지팡이 어둠을 더듬어 밝히며 캄캄한 길 위에 작은 길 하나를 놓는다 변화 많은 세상 끝자락에서 연약한 몸 하나 지팡이를 벗 삼아 넘어질 듯 다시 일어나 보이지 않는 빛을 향해 사랑이라 부르고 믿음이라 부르는 그곳으로 오늘도 더듬더듬 천천히 걸어간다
솔향기 살랑 감도는 해 뜨는 산언덕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는 내 마음도 맑게 한다. 한 여인이 기도하고 바위에 쌓은 돌 작은 산을 이루었네 하늘 보는 약수터 다리 저는 그녀가 땀 흘리는 길손 위해 언제나 맑은 물에 구름 동동 띄우면 그 여인의 정성을 목 타는 행인이 믿음과 사랑의 생명수 한가득 마신다.
봄 하늘 등지고 먼 산 넘어 까치 우니 순이는 그곳에 가고 싶어 가난 질병에 눈물없는 낙원 있으려나 하늘에 구름 둥둥 푸른 꿈은 흘러가고 실바람에 철새 떠나니 산 넘고 저 하늘 무엇 있으랴 순이는 그곳이 그리워 슬픈 고난 죽음 없는 영생 있으려나 참 좋으신 하나님 다리 절며 외로움에 두 손 모은 순이에게 하늘나라 사랑 간절히 이루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