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를 방문해,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의 개최를 축하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개최한 이번 축제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오랜만에 시민분들께서 와인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판소리고법 보유자 일통 김청만 명고와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명창 등 명인들의 귀한 무대를 세종시가 마중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명인과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명창의 적벽가와 수궁가, 심청가와 춘향가의 원미혜 명창, 그리고 가야금 산조의 박현숙 명인 등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히는 거장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환상적인 무대로, 세종시에서는 정말 보기 어려운 공연이 될 것이다. 제3회 세종국악원 정기공연 국가무형문화재 명인들의 판소리 5바탕 눈대목전 “명성! 대교약졸(名聲 大巧若捽)”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11월 28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다. 흥보가, 심청가, 수궁가, 춘향가, 적벽가 눈대목과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연기굿거리춤 등으로 구성. 故 김죽파(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명인과 사제간의 연은 1974년 서울대 음대 3학년 시절부터 명인이 타계한 1989년까지 15년간 김죽파 명인을 직접 사사했다. 50년 가야금 산조의 내공에 때묻지 않은 단순함과 예술적 순수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명인의 성음에 농축되어 있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클래식, 민요, 대중가요, 재즈, 화합의 리듬 향연인 'Rhythm Festival'이 대전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11월 14일 19시 30분 라이브와 YouTube 'SunDrummerTV'로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Rhythm Festival은 2021년 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인 ‘창작 활성화 지원’ 부분의 선정작으로 장애예술가 드러머 이태양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을 받아 공연을 기획했으며 밀알선교단(단장 여광조)과 전국연합뉴스(대표 이승주)가 협찬했다. 드러머 이태양(자폐성장애)이 전체 리듬의 주축이 되고, 민요부분은 이지원(지적장애), 대중가요부분은 성악가 윤용준(지적장애)이 공연의 중심을 이루어, 아코디언에 하울윤, 피아노에 에이미 리, 키보드에 황성범, 베이스에 성철모, 색소폰에 이기명, 탭댄스 한은진, 민요 이송연, 사회 이가현과 함께 한다. 기획과정에서부터 장애 예술가들이 능동적으로 공연의 진행을 이끌어가며 연주의 구성을 직접 기획하고 에이미 리, 하울윤, 황성범이 편곡에 참여해 장애 예술가들이 비장애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공연에 대한 창의력을 더 높이고 있다. 더 수준 높은 연주로 표현의 기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 이강명 농정국장은 11월 12일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음성군을 방문해 긴급 방역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음성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단계별 방역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방역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명 농정국장은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사료⦁분뇨⦁가축운반차량에 대한 소독 상황을 점검하고 “차량에 의한 농장간 수평 전파가 우려되는 만큼 소독시간을 1분 이상 충분히 길게 하고 특히 차량바퀴 및 운전자 발판과 신발 등에 대한 소독을 꼼꼼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온 하강에 따른 온열기 관리 등 방역관리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강명 농장국장은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도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발생이 확산되지 않도록 농장에서는 생석회 살포,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해달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저탄소농업 실현방안 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구기자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 12일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도내 구기자 GAP 인증농가는 231농가로, 2025년까지 400농가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 GAP 인증확대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임과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도 생산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기자연구소는 이날 GAP 인증확대를 위해 청양군 구기자농협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기자 GAP 인증과 환경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GAP 인증 및 절차, 실천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기준을 비롯한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저에너지 투입요령 등 실천과제 위주로 진행했다. 구기자 GAP 인증 농가는 기본교육과 토양·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재배환경의 안전성,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 등 생산과정을 점검받게 된다. 인증 농가는 토양·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곳에서 농사짓지 않기, 농약·비료 사용기준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진천군은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막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추수 후 논․밭에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드럼통을 이용한 생활폐기물 소각행위 △낙엽, 나뭇가지, 뿌리 등의 노천 소각행위 △공사현장 폐목재 소각행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소각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영농부산물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부산물 파쇄기 임대를 통해 처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11월 말부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될 예정이오니 불법소각 행위를 금지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2022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회는 13일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대전NGO한마당 행사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공개최 염원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내년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상자쌓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UCLG 총회 조직위가 운영하는 홍보부스에서는 SNS 셀카 인증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조직위는 같은 날부터 이틀 간, 12:00 ~ 20:00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와인페어’에도 참여해 ‘2022 대전 UCLG 총회 알리기’를 주제로 경품이벤트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한다. 조직위는 출범 후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대전에서 개최되는 행사 뿐만 아니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균형발전박람회 등 굵직한 전국 단위 행사에 참여해 대전 시민과 전국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와 함께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민 접점을 넓힐 전망이다. 2022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을 중앙시장, 은행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공모전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인 ▲디지털 보물찾기 ▲버스킹 공연 ▲커플브리지 플리마켓 ▲드론라이트쇼 등을 확대 진행한다. 디지털 보물찾기는 스마트폰 웹 또는 앱을 활용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퀴즈와 함께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보물찾기는 매주 토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우리 지역 아티스트 참여로 진행되며 대전천변(목척교 아래 하천 무대), 커플브리지, 우리들공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1월 13일 첫 공연에는 노래와 색소폰 연주가 대전천변 18시, 커플브리지 19시에 진행되고 알칸토 앙상블 공연이 우리들공원에서 21시에 펼쳐진다. 커플브리지 플리마켓은 청소년과 일반인의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의 시민단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단체들 간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제10회 대전 NGO한마당’이 오는 13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주최하고 대전 NGO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열 번째 대전 NGO한마당은 ‘힘내라 대전! 함께하는 NGO!’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친 대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과 체험으로 구성하고 여는마당, 힐링마당, 참여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여는마당은 난타 등의 공연과 함께 신나게 개막을 알리고, 2020년 공익활동지원사업 우수단체에 대한 상장 수여와 2022년 UCLG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두 번째로, 힐링마당에서는 가야금연주, 팝페라와 같은 음악공연이 준비된 감사콘서트와 마술과 버블아트 공연이 있는 미니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참여마당은 내년 대전에서 개최될 UCLG에 대하여 알아가는 UCLG셀카대회와 헌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 교환전, 청년들이 준비하고 공연하는 청춘·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내 보훈공원에 조성되는 1호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숲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도는 12일 보훈공원에서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예산군, 도 자원봉사센터,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자원봉사 1호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와 도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해 시도한 사례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 걷기 운동 앱인 ‘걷쥬’를 활용했으며, 걷쥬에 가입 후 ‘자원봉사 숲 조성’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20만보 넘게 걷기만 하면 대상자가 된다. 상위 달성자의 명의로는 나무 1그루가 기부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탄소중립 자원봉사자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는 방식이다. 올해는 6월, 10월 두 차례 챌린지를 진행했다. 총 참여자 수는 2만 6466명이며 20만보 이상을 달성한 사람은 1만 8439명으로 집계됐다. 최종 선정된 상위 달성자는 3000명이다. 1호 숲은 충남혁신도시 보훈공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2021년 제31회 한국분재대전’을 개최한다. 제31회 한국분재대전은 시민들이 자연 속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옥으로 지은 분재원 실내외 전시장에 우수 분재작품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특히 240점의 분재작품과 야생화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중 최우수 분재작품은 국무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행사 첫 날에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시민들에게 직접 분재수형을 만들어 보는 분재체험실습을 진행했으며, 분재 판매장도 운영해 분재, 분재도구 등을 전시·판매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행사가 분재를 시민들에게 알려 분재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고 분재생산과 농산촌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오늘 우수작품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는 11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 농장 보호지역(3㎞내) 소재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지난 9일 보호지역 내 가금농가 6호에 대해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일제검사 과정 중에, H5형 AI 항원이 확인되었던 농가이다.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육용오리 농가와 함께 인근 100m 이내 소재한 육계 농가에 대해서도 추가 살처분을 실시했다. 해당 육계농장은 AI 정밀검사 결과 항원이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육용오리 농장 살처분 시 발생되는 비산먼지 등에 의해 해당 농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추가 발생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내린 조처다. 한편, 이번 살처분은 이동식 열처리 방식의 폐사체 처리로 매몰지를 생성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