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구치소에서의 석방소식을 듣고 대통령 관저 앞으로 기쁜 얼굴로 뛰어나온 시민들, 고무된 얼굴에는 우리가 이겼다는 승리의 개선장군같은 모습들이다. 축제의 분위기 속에 한남동 관저 앞 집회무대에 오른 8세 어린이 무대에 올라 수줍어하거나 떨리는 어린이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히려 당찬 목소리로 "윤석열대통령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문재인 구속 !!! 이재명 구속 !!! 오동운 감방으로 !!!.....를 외치며 일일이 정치인 및 법조인들을 낱낱이 부르며 구호를 외쳤다. 어린이 같지 않은, 정치인과 법조인의 이름을 낱낱이 나열하는 것을 보고 기함을 토해냈다. 어린이라면 학교 다니며 마냥 해맑아야 하지만 정치에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있는것을 보며 다행이다는 생각을 하는 반면 마음이 서늘해지기도 했다. 지금 현재 이곳 한남동은 계속 몰려드는 시민들로 인하여 경찰요원들과 상가 상인들이 사고의 안전을 위해질서를광화문이 이곳으로 옮겨진 듯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독일 공영방송의 아쉬운 점 독일 공영방송이 한국의 중요한 이슈인 외국의 개입, 스파이 활동, 민주주의 위협을 다룬 보도를 삭제 충격적이며 매우 유감스러운 일인 삭제의 현실 이는 권위주의 정권이 전 세계 언론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검열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친북·친중 세력과 그들과 연계된 언론의 압박이, 독일 공영방송조차 굴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경고입니다. 중국의 영향력은 국경을 초월한다 중국의 정치 개입, 미디어 조작, 경제적 압박은 더 이상 아시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목격한 검열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가 직면한 문제의 일부입니다. ※ 유럽에서는 중국이 미디어와 대학에 투자하며, 언론의 자기 검열이 강화되고 베이징에 대한 비판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중국 자금이 지원하는 단체들이 정책 논의를 왜곡하고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를 제한 하려 하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와 남미에서는 중국이 경제적 의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윤석열 대통령이 타고 나올 차량으로 보이는 캐딜락과 카니발이 구치소로 들어갔고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학교들의 시국선언 지난 2월7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김신대 2월13일, 서울대 2월17일, 경북대 2월18일, 고려대 2월21일, 교환/유학생 2월22일, 숭실대,부산대 2월24일, 이화여대,단국대,인하대,울산대&울산과학대 2월26일, 전남대, 영남대,서강대 2월27일, 부산외대,성균관대,한동대 2월28일 오늘은 충남대, 전북대&전북권대학생들과 전국중고교생, 동의대의 시국선언이 전국에서 진행되었다. 충남대정문은 탄핵반대 시국선언의 2030대학생들의 외침이 길가는 시민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뭐지? 왜지? 하면서 가던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지켜보는 시민들과 버스안에서 고개를 돌려 지켜보는 시민들을 보며 탄핵정국의 관심이 특정 정치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전국민으로 확대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탄핵반대 시국선언 이었다. 심지어 자녀와 함께 참석한 시민들도 보이고 한 옥천에 주소를 둔 참여자는 광화문,한남동,헌재 앞 학교 앞 어느 곳이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곳이면 다 다닌다고 하였다. 충남대 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진행되고 있는 정문앞에는 시국선언을 훼방하기 위한 대진연의 단체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민의힘의 두갈래 길 국민의힘 여당내의 의원들은 두갈래의 길로 나뉘어졌다. 한 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또 한 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찬성 대통령 지지율이 52%를 벌써 넘어섰는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32명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더불어 민주당 이나 진보당 조국혁신당의 국회의원들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왜 탄핵반대를 원하는지? 정녕 그들은 모른다는 말인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비상구국 기도회가 나라를 구할 줄 믿어! 의인 칠천명처럼 기도하는 소그룹이 있기에 결코 망하지 않아 세상에서 존재의미가 있는 나라사랑교회 대대전 중구 나라사랑교회의 비상구국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나라사랑교회 최베드로(66) 목사를 만나 보았다. 손 : 지금의 상황을 비상시국(非常時局)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최 : 탄핵정국을 겪으면서 모든 국민이 거대 야당의 횡포를 목격했습니다. 국무총리와 장관들 감사원장 방송통신위원장 검사들 29회 탄핵과 예산 삭감! 국정을 마비시키고 특검법을 비롯 악법들을 제정하는 등 경악을 금치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이런 상황을 비상사태로 인식해 왔다고 여겨집니다. 그 원인이 되는 부정선거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절치부심(切齒腐心)하다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신 겁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을 해제하였잖습니까. 그러나 간첩활동 의혹을 사고 있는 민주당 박선원을 비롯한 거대 야당이 거짖 공작으로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로 몰고 탄핵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106회를 맞은 3.1절 광화문 집회현장 전광훈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을 주축으로 106회를 맞은 3.1절 광화문 대회 윤상현,이인선, 나경원, 김석기 등 국힘 의원들도 ....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집회 참가자들의 긴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발딛일 틈 없이 빽빽해 걸어다닐 수 없는 도로의 행렬은 장관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500만명이 모인 광화문 광장은 시청을 지나 서울역까지 긴행렬로 이어지며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집회에 참석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외치는 보수 결집의 기회가 되었다. 106주년을 맞은 3·1절 대회를 맞아 서울 광화문을 본부석으로 두고 모인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어린이부터 2030세대의 젊은층을 비롯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들의 총집결의 현장이었다. 윤상현,나경원,김선교,강승규,강민국,김종양,김석기,박대출,서천호,조배숙,강승규,강민국,김종양,김석기,박대출,서천호, 조배숙의원등이 참석한 집회현장은 뜨거운 열기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헌재를 압박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불법 사기 탄핵 기각, 원천 무효만이 국민 뜻” 3.1절 광화문 국민대회, ‘국민저항권’ 완성할 것 광화문국민대회 역사와 좌파 준동 알릴 특별 이벤트 기획 “건국이념 수호, 주사파 척결 위한 국민 여론 확산시킬 것”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약칭 대국본)가 3.1절을 맞아 불법.사기탄핵 반대 광화문국민대회를 오늘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국본 김종대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의 줄 탄핵 의회 폭거로 인한 행정부 마비와 사법부 길들이기가 자행됐고 , 선관위 비리와 부정 선거 의혹은 미궁 속에 빠졌다.”라면서 “이제는 대통령까지 탄핵하려는 이 모든 시도 뒤에 북한과 중국의 하이브리드전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에 눈을 뜬 국민들과 2030 청년들까지 현 국가적 위기를 인식하고 이번 집회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금번 집회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표 사법 처리를 무마시키고 우파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불법을 자행하고, 급기야 탄핵 심판 핵심 증인까지 회유하면서까지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탄핵 준동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며 민주당과 야권을 직격하며 비판했다. 또 “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주에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와 탄핵 찬성 집회는? 7세 어린이의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든 피켓을 들고 나온 어린이 부모님이 시킨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그린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하며 7세 특유함으로 부끄러워하며 아빠와 피켓을 들어 보였다. 뼈속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피가 흐른다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보며 탈당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뛰어들어 활동해 왔다는 광주 토박이, 그토박이 두분의 광주 시민이 본 기자에게 남겨준 말,말,말' 이제까지 진행된 광주의 행사 5.18 전야제등에서 이렇게 많이 모인 적이 없었다 탄핵기각의 희망이보인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부정선거의 당위성을 함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어 들고 있는 시민들과 장재언 박사를 잠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 연설 중인 역사 강사 전한길씨와 또 다른 길에서 탄핵 찬성의 역사를 강의 하는 역사강사 황현필씨가 광주이지만 길이 다른 무대에서 연설을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이 이끄는 ‘광화문 국민대회’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부터 시청역 일대까지 열렸다. 이번 집회도 역시 헌법재판소를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나온 300여만 명의 시민들이 ‘탄핵 무효’, '문형배 사퇴', ‘헌재 해체’를 외치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전 의장은 3.1절에 광화문에서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발동하는 모습을 미국 상·하원의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절대 중국에 넘겨줄 수 없다. 3.1절에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발휘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약 150만 명의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미 대한민국을 장악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장은 이러한 대중(對中) 문제들과 관련해 “앞으로 정기적으로 미국 상·하원의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장은 끝으로 “북한에서 살고 싶지 않은 국민들은 모두 3.1절에 광화문으로 집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연세대에 이어 서울대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지난 2월10일 연세대 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에 이어 오늘 서울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한다. 2.15일 토요일 서울대학교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계획 진행하려 했으나 대학생 진보 연합(대진연) 및 좌파 단체들이 훼방을 놓는 바람에 미루어 진것이 오늘 서울대 행정과 앞에서 11시30분데 진행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주광역시 5.18 민주 광장안의 이모저모 사진으로 보는 2025년 2월15일 토요일 12시 5.18 민주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