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고품질 다수확 인삼 재배를 위해서는 예정지 경운작업을 이달부터 서둘러 실시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다수확 인삼 재배는 예정지의 토양이화학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경운효과는 갈아엎어 높았던 녹비작물(수단그라스 등), 유박, 퇴비 등 부숙을 촉진시켜 재배지 토양의 이화학성을 개선 시킬 수 있다. 또, 논 인삼 포장의 성공적 재배를 위해서는 염류집적 장해와 적변삼 발생 등의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논 토양 예정지에 가축분 퇴비를 다량 시용하면 염류농도가 높아져 인삼생육이 나빠지고, 적변삼 발생과 조기낙엽 등 생리장해 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종자를 파종하기 전 반드시 농업기술센터 등에 토양검정을 받아 염류농도(EC), 토양산도(pH), 질산태질소(NO3), 유기물(OM) 함량 등 비료사용 처방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봉재 인삼약초연구소 팀장은 “인삼 예정지 토양이화학성 개선이 인삼재배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며 “10월 한달 간 여러차례 경운작업과 토양분석을 통한 재배지 토양특성을 파악해 균형있는 양분관리가 필요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일, 성북구 정릉2동 복지공동체 ‘온정2 이소’의 온정을 잇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온정2 이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정릉2동 복지공동체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돌봄과 나눔의 ‘따뜻함(溫)을 켜는(on) 정릉2동 이웃의 소리’ 라는 비전을 담은 슬로건으로 정릉2동 복지공동체만의 차별화된 돌봄과 나눔을 제공하고, 일상에 따뜻함을 지속적으로 ‘켜고’ 있다. 이번 효실천 나눔행사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음돌보미가 함께했다. 관내 저소득 사례관리·중점관리대상자 및 마음돌봄대상자인 홀몸 어르신 20여 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양식 전복죽, 왕갈비탕, 도가니설렁탕, 김, 단백질바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섬김의 효를 실천했다. 지난 달에는 추석을 맞이해 정릉2동자원봉사캠프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공동체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홀로 명절를 맞이하는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단독 가구에게도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20가구에 전달했다. 복지공동체는 선물준비를 하는 과정부터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서울 노원구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코스모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코・스・모・스’는 ‘코로나시대 스트레스 관리 모두 함께 스스로 건강하게’의 줄임말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구민 마음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우울 극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은 크게 4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 내 마음 살피기, 2단계 : 힘들다고 말하기, 3단계 : 전문가 찾아가기, 4단계 : 함께 극복하기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을 통해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0월 5일과 8일에 각각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20대의 자살률이 높아지면서 심리적 위축,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통해 만성화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검사는 QR코드와 연계된 우울증 건강 설문지(PHQ-9척도)를 활용해 비대면 스크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지난 1일 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제49회 강진청자축제‘의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일까지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돼 다양한 영상콘텐츠와 온라인 판매 등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17개 단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 강진명품청자 할인판매하고 힐링 버스커 공연, 남도답사 1번지 강진 영상 소개, 강진품애 로그인 퍼포먼스 등으로 축제 개막을 알렸다. 2일부터 4일까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강진명품청자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실시간 판매 라이브커머스가 열려 강진특산물 쌀‧귀리, 파프리카, 버섯 스낵 등을 1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중 SNS 이벤트로 강진청자축제 개막행사, 읍·면 랜선 노래자랑 챌린지, 강진문화 힐링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강진군 유튜브에 구독과 실시간으로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축제들은 취소됐지만 우리군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7일 11시에 올해 마티네콘서트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마티네는 프랑스어로 ‘오전 중’이라는 의미로 평범한 오전을 클래식 선율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까지 곁들여 특별한 일상으로 초대한다. 이번 연주는 앙상블블랭크의 음악 감독이자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지휘자로 나선다. 최재혁은 2017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역대 최연소 1위로 주목 받았고, 2018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사이먼 래틀 경,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톡하우젠의 그루펜을 지휘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국내외에서도 활발한 지휘 활동과 함께 메뉴힌 바이올린 콩쿠르, 밴프 음악제 등에 위촉 작곡가로도 초대되며 작품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첫 곡은 추모곡으로 자주 연주되는 사무엘 바버의‘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문을 연다. 이 곡은 케네디 대통령, 9·11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연주되는 등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자주 연주되어왔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견디고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감상하면 더 좋을 듯하다. 분위기를 바꾸어 스트라빈스키의 협주곡 는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활기찬 작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금천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온라인 퀴즈이벤트 ‘도전! 아이사랑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금천구에 등록된 임산부이며, 구글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홍보 포스터는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와 구 공식 SNS(블로그,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육아용품을 그 외 참여자에게는 홍보물을 배송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금천구가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구시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병원에서의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환자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10월 1일 노보텔에서 ‘제12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환자 안전의 날’ 행사는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지역병원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종사자들이 참석하며 200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뜻깊은 12회를 맞았다. 메대협은 2009년 출범한 이래 ‘환자의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보건의료계가 한마음이 돼 2009년 전국 최초로 ‘환자 안전의 날’을 제정하고, ‘환자 안전헌장’을 선포했으며, 의료 질 향상사업 및 병원서비스 개선, 병원협업사업 발굴 등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 확산에 노력해 왔다. 특히, 메대협 산하 ‘대구의료질향상위원회(위원장 김신우)’는 병원에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환자안전 인식도 조사, 환자확인 전담자 역량강화 교육, 환자 안전 전문가 양성 등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제공과 환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들의 의지를 다짐하는 ‘환자안전헌장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삼국시대 교류의 흔적들을 직접 관람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은 관람객인 어린이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 강을 지나 머나먼 사막을 건너는 여정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면 ▲삼국시대 사신 옷 입히기 ▲삼국시대 장보기 ▲북적북적 시장 구경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관람을 통해 다양한 향신료와 직물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 볼 수도 있고 저울을 이용한 물건 무게 알아보기, 다양한 언어 알아보기, 유물 퍼즐 등 체험물품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전시 개막행사로 특별기획전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박물관 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을 소지하고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의 모든 분관을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는 고병원성 AIㆍ아프리카돼지열병ㆍ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시기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고병원성 AI는 최근 유럽·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로 도래하는 철새가 시베리아에서 유럽의 철새와 접촉 후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충북도와 인접한 강원도 영월, 평창, 홍천 지역 멧돼지와 양돈농가 신규 발생으로 남하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에 충북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AIㆍ아프리카돼지열병ㆍ구제역 등 각 재난형 가축전염병별 선제적 대응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단계로 현재 운영중인 가축방역상황실은 향후 구제역·AI 상황반을 포함해 확대 운영하고, 도ㆍ시군·농협 등 33개 유관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고병원성 AI 방역대책으로는 3개 분야 15개 과제(Three Five 방역대책)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① 발생방지를 위한 주요대책으로 ▲겨울철 오리휴지기제를 오리농가 5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 야생조류로부터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통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해안가 우량 곰솔림 보호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 유지를 위해 종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 방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수루미해수욕장 일원 우량 곰솔림 20㏊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방제를 위한 △피해 고사목 및 고사지 제거 △예방 나무주사(1만 2100본) 등이며, 1억 1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년 전남 고흥군에서 최초 발생해 주로 곰솔에 큰 피해를 주고 해안지방으로의 확산 속도가 빠른 병해충이다. 전형적인 피해 증상은 수관 하부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며, 5∼7년간 누적 피해로 나무가 고사한다. 도에서는 2008년 서천군 서면의 1㏊ 산림에서 최초 발생한 바 있으며, 지난해 기준 403㏊(전국 5024㏊)가 피해를 입었다. 도는 올해도 산림청 공모사업에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원산도해수욕장 곰솔림 2.7㏊를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내년 추가 방제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도내 도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영등포구가 청소년 및 구민들을 위한 축제인 ‘2021 포포페스타’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포페스타’는 영등포의 ‘포’와 청소년 자치, 진로, 책, 과학 등 ‘4(Four)’가지 교육 분야를 결합한 축제로, 2019년부터 시작해 매년 많은 청소년과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영등포를 대표하는 교육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포포페스타가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로 ‘RE:TURNS(리턴즈)’라는 부제 아래, ▲청소년 활기를 되찾으리(RE)! ▲꿈꾸리(RE)!, 이루리(RE)! ▲도서관에 담으리(RE)! ▲지구가 다시 웃으리(RE)! 라는 주제를 담아 각 테마별로 축제가 진행된다. 우선 10월 5일부터 14일까지는 사전 홍보 기간으로, 포포페스타 홈페이지의 랜딩페이지에서 축제 응원영상과 포포페스타 캐릭터 포이포이, 포포, 곰고미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홍보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주간인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는 온라인 영상콘텐츠와 체험키트를 통해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도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청소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영주시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1온라인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풍기인삼 구매 릴레이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일 오후 6시 광복공원 체육관 특설스튜디오에서 열린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창구 (재)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이희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등은 풍기인삼 구매 촉진을 위한 풍기인삼 구매 릴레이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고, 이에 가장 먼저 참여했다. ‘풍기인삼 구매 릴레이챌린지’는 풍기인삼을 먼저 구매하고 다음 대상자를 지목해 구매를 확산시켜 나가는 캠페인으로, 시는 지역의 기관과 사회단체, 출향인사, 영주시민 등 전 국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축제기간은 물론 31일까지 10월 한달 간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목 대상자는 온·오프라인에서 풍기인삼을 구매한 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밴드)에 풍기인삼축제 응원 메시지와 해시태그(#풍기에서심봤다 #풍기인삼구매릴레이챌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