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강화군은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3주년 개천대제 봉행’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천호 군수는 개천대제 제례의식에 직접 참여해 코로나19 종식, 남북평화와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이어 칠선녀는 성무와 함께 성화를 채화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경상북도에 성화를 인계했다. 채화된 성화는 전국체육대회 동안 성화대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한편, 마니산 정상에 있는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린 제단이다. 제단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쌓은 하단(下壇)과 네모반듯하게 쌓은 상단(上壇)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둥근 하단은 하늘, 네모난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 국가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던 만큼 제전(祭田)이 지급되었고, 고려 원종은 참성단의 의례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지금은 해마다 개천절에 제천대제가 거행되며, 전국체전의 성화도 이곳에서 채화한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행사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번 개천대제와 성화 봉송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전통, 인류애의 메시지가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유성구 신성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의 힐링을 위해 어른과 아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2021 신통방통 신성동 온 마을축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추진한다. 『2021 신통방통 신성동 온 마을축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의 대규모 집합축제 방식을 벗어나고자, 신성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에서 올해 새롭게 기획하여 비대면과 온라인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색 있는 마을축제이다. 축제 내용으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이용 모습과 응원멘트를 SNS로 인증하는【골목상권 살리기】, 가을밤 버스킹 공연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자동차영화제, “신성 우리마을 토요학교”와 신성동 골목상권 체험처에서 접시, 나무공예, 수제청 등을 만들어 보는【체험마당】, 우리 마을 포토존 알리기와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신성동 명소들을 찾아가는【우리마을 알기】, 축제 프로그램 참여 후기 SNS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따신이벤트】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별 세부내용은 신성동마을축제추진위원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열린 문화, 강한 백제’라는 주제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일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행, 한류 원조격인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유관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솔선수범하며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시는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먹거리와 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과감히 배제하고 공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하루 100명이 넘는 방역 요원들을 현장 곳곳에 배치, 철통 방역에 임하며 위드 코로나 축제의 본보기를 보였다. 프로그램 측면에서도 올해 ‘무령왕의 해’를 맞아 백제의 중흥 군주 무령왕과 갱위강국 백제의 위용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이다. 올해 첫 세계유산 공산성 금서루에서 실경공연을 선보인 웅진판타지아는 ‘공산성 달 밝은 밤’을 테마로 무령왕의 이야기를 신명 나는 뮤지컬 공연으로 재탄생시키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이 1일 레이저, 조명, 음향, 미디어파사드 등의 첨단기술을 동원한 미디어쇼 ‘The강남, 위대한 여정’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강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퍼포먼스가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등 대형 옥외전광판 11개를 통해 공연됐다. 강남 빌딩숲과 거리를 수놓은 빛의 향연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시선을 끌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화봉송 출발식은 안전한 성화 봉송을 기원하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전달, 성화 합화, 최초 주자들의 성화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송이 시작된 성화는 개천절에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전국체전)과 구미 금오산(장애인체전)에서 각각 채화된 불꽃으로 체전 개최지역을 돌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청을 출발한 성화는 강화 구간을 포함해 102개 구간, 1013km, 776명의 주자들에 의해 봉송되며 전국체전은 8일에, 장애인 체전은 20일에 구민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특히, 도청에서 첫 번째 구간을 봉송한 최초 주자는 2021년 경북도와 구미시에 신규 임용된 MZ세대 공무원으로 선정해, 한국 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번 성화봉송에는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특별봉송과 시군별 역사, 문화, 정체성을 담은 경주의 신라왕 행차 재현, 상주의 자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대전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절기는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는 철새 유입시기와 맞물려 있고 바이러스의 특성상 구제역 및 AI가 발생하기 쉬워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다. 시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찰과 함께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해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및 축산농가와 24시간 연락체계 유지하면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 및 축산시설 축사 소독약품 공급, 공동방제단을 통한 농가 소독 지원, 전담공무원을 통한 축산농가 점검·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축산시설 및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관내 AI 유입 여부를 조기에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러스 검출 시 차단방역 강화로 사육농가로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중요한 만큼 10월 중 모든 소·염소에 대해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청주청원도서관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10월 5일부터 『세종대왕을 뽑아라! 한글날 독서 한마당』을 운영한다. 『세종대왕을 뽑아라! 한글날 독서 한마당』은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청원도서관에서 도서 3권 이상 대출하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은 누구나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청원도서관에서 책 3권 이상 대출한 후, 아동자료실 데스크에서 확인만 하면 뽑기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뽑기통에서 완구용 지폐를 한 장 뽑은 후, 세종대왕이 나올 경우 간단한 OX문제를 맞추면 간식꾸러미(20명)를 받고, 그 외 다른 인물을 뽑을 경우에는 오늘의 운세 및 독서명언이 담긴 포춘쿠키(100명)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이해 세종대왕과 한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9일까지 3주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이력서 지원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구인정보를 탐색하고 이력서를 제출하며, 화상면접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지원부터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마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청년,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AI면접 컨설팅, 퍼스널컬러 컨설팅 , MBTI 검사,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라이브 특강, 사진보정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영상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채용 시장에도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움츠러져 있던 구직자분들이 기지개를 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청주오송도서관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문으로 펼치는 내일, 2021 오송 인문공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주시민들에게 인문독서문화로 위로할 수 있는 힐링의 장(場)을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작가 주제강연 및 심층강연, 특강 및 체험 등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속에 메타버스의 의미와 적용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디지털 융합멘토 김상윤(중앙대) 교수의 강연 및 유튜브채널 ‘겨울서점’운영자인 김겨울 작가에게 들어보는 유튜브 시대에서의 독서 의미와 방법찾기, 그리고 매체혁명 시대의 글쓰기에 대한 장강명 작가의 주제강연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 19로 갑갑한 생활을 하는 시민들에게 유럽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피아니스트 조현영의 ‘클래식 도시기행’및 이용규 아트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 강좌를 총 10회 운영한다.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삽니다’의 저자 정해심 카모메그림책방 대표에게 듣는 힐링강연 및 어린이를 위한 철학 특강 외에도 권역별 도서관 7개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서산문화원은 10월 2일 한다리전통문화회관에서 음암면 유계리의 별칭인‘한다리(큰 다리) 마을’의 유래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제막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마을 유래비 제막을 축하하였다. 한다리 마을은 서산과 해미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서산지역과 공주, 부여등 백제의 고도와 통화던 교통의 요지이다. 동남쪽 전방으로 대교천이 흐르고 있어 ‘大橋(한다리)’라는 지금의 한다리 마을의 유래가 되었다. 현재 이 마을은 정순왕후 생가, 오청취당 시비, 단구대, 용유대, 김기현 가옥 등 역사 깊은 문화재들을 품고 있다. 이에, 본원은 한다리 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한다리 마을의 역사와 인물 유적」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유래비를 제작·설치 하게 되었다. 유래비에는 1416년 태종대왕이 아들 충령대군(세종)을 대동하여‘大橋(한다리)’를 건넌 후 약 일주일간 서산과 태안 일대에서 머물렀다는 내용과 한다리 마을에서 집성촌을 이룬 경주김씨 일파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 편세환 원장은 “관내 지역의 역사 깊은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고품질 다수확 인삼 재배를 위해서는 예정지 경운작업을 이달부터 서둘러 실시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다수확 인삼 재배는 예정지의 토양이화학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경운효과는 갈아엎어 높았던 녹비작물(수단그라스 등), 유박, 퇴비 등 부숙을 촉진시켜 재배지 토양의 이화학성을 개선 시킬 수 있다. 또, 논 인삼 포장의 성공적 재배를 위해서는 염류집적 장해와 적변삼 발생 등의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논 토양 예정지에 가축분 퇴비를 다량 시용하면 염류농도가 높아져 인삼생육이 나빠지고, 적변삼 발생과 조기낙엽 등 생리장해 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종자를 파종하기 전 반드시 농업기술센터 등에 토양검정을 받아 염류농도(EC), 토양산도(pH), 질산태질소(NO3), 유기물(OM) 함량 등 비료사용 처방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봉재 인삼약초연구소 팀장은 “인삼 예정지 토양이화학성 개선이 인삼재배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며 “10월 한달 간 여러차례 경운작업과 토양분석을 통한 재배지 토양특성을 파악해 균형있는 양분관리가 필요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일, 성북구 정릉2동 복지공동체 ‘온정2 이소’의 온정을 잇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온정2 이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정릉2동 복지공동체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돌봄과 나눔의 ‘따뜻함(溫)을 켜는(on) 정릉2동 이웃의 소리’ 라는 비전을 담은 슬로건으로 정릉2동 복지공동체만의 차별화된 돌봄과 나눔을 제공하고, 일상에 따뜻함을 지속적으로 ‘켜고’ 있다. 이번 효실천 나눔행사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음돌보미가 함께했다. 관내 저소득 사례관리·중점관리대상자 및 마음돌봄대상자인 홀몸 어르신 20여 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양식 전복죽, 왕갈비탕, 도가니설렁탕, 김, 단백질바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섬김의 효를 실천했다. 지난 달에는 추석을 맞이해 정릉2동자원봉사캠프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공동체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홀로 명절를 맞이하는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단독 가구에게도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20가구에 전달했다. 복지공동체는 선물준비를 하는 과정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