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유성온천의 가을 - 폴링 인 러브’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시기별 분산개최 계획에 따라 가을문화행사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국화꽃 만발한 온천로를 중심으로 경관조명과 문화공연이 매일 이어지며, 유림공원과 권역별 도심공원 4개소에서도 소규모 공연과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먼저 온천로에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조성사업 추진으로 빛과 미디어 조형물들이 속속 들어서는 가운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경관조명과 빛조형물이 설치되며, 이와 함께 매일 두드림공연장에서 소규모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국화전시회가 개최중인 유림공원에서도 매일 감미로운 문화예술공연이 국화의 향연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노은동 은구비공원, 전민동 엑스포근린공원 등 도심공원 3개소에서 주말마다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며, 최근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일명 봉명동 카페거리 일원에서는 매주 목,금,토요일에 걸쳐 저녁시간대에 깜짝 퍼포먼스 이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옥천군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1년 하반기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일제접종 대상은 소는 641농가 21,217두, 염소는 97농가 5,341두이다. 소 50두미만 또는 염소 사육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 소 전업농가의 경우에는 축협에서 구입(50% 보조)하여 자가 접종 하여야 한다. 돼지 소규모농가는 군에서 지원하는 백신을 자가 접종하고, 전업농가는 축협에서 구입하여(50%보조) 자가 접종한다. 구제역 백신은 생후 2개월령에 1차 접종, 1개월후에 2차 접종, 이후 5~7개월 주기로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항체양성률이 유지된다. 항체양성률은 소는 80% 이상, 염소는 60% 이상이 유지되어야하며, 향후 예방접종을 정확히 이행했는지 확인을 위해 도축장 출하 소·돼지에 대한 농장별 항체양성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제역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된 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원이하의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신규 시책으로 마련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군은 기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생리용품을 모든 여성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조례 제정과 관련 예산 확보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할 경우 낙인효과 우려가 있어 영동군은 보편 지급 정책방향으로 보다 많은 여성청소년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점을 달리했다. 이로 인해 영동군에 주소를 둔 11세~18세(2003년 ~ 2010년 출생자) 여성 청소년들이 보편적 복지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약 1,150명의 여성 청소년들이 사업 대상자이다. 1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월 11,500원(3개월 34,500원) 생리용품 구매(비용)를 현금·현물지원 없이 지역화폐(레이보우영동페이)로 연계해 카드 충전식(정책수당)으로 지급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2021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부터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임경선, 요조 작가를 초청해 ‘삶의 고통과 회복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현장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동시 송출했다. 강연에 이어서는 시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 속 나의 정신건강을 위협받은 순간, 고통의 순간과 회복방법,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철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일상을 환기하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시 지역(청주시, 충주시, 제천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오존경보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오존 경보제는 오존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시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제도로서 1시간 평균 오존농도를 기준으로 △주의보 0.12ppm 이상 △경보 0.3ppm 이상 △중대 경보 0.5ppm 이상 시 발령된다. 이번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은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지난 4월 15일부터 6개월간이다. 운영결과, 오존경보 발령 횟수는 총 6회로 모두 주의보 수준이 있으며, 발령 현황은 4월 4회(청주시 2회, 충주시 2회), 5월 1회(충주시 1회), 7월 1회(제천시 1회)로 총 6회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 2회 발령된 것과 비교해보면 4회 증가한 결과이며,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293회에서 올해 400회로 약 37%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 발생이 가장 빈번했던 지난 4월 청주시를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오존 발생에 유리한 조건인 기온 상승, 강수량 감소와 오존의 주요 생성에 기여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농도증가 등을 확인할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북도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업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FITI시험연구원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지원 및 검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 최초 미세먼지 관련 전문기술지원센터로 2022년 충북 오창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275억원(국비 96, 지방비 50, 민간부담금 129억)이 투입되며,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와 저감기술 검증장비 구축, 수요-공급 맞춤형 기술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현재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부지, 건물(오창 소재) 매입 과 차량을 이용해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한 이동형 현장실증 모니터링 시스템 장비(1종) 구매 등 충북이 미세먼지 산업분야의 허브 센터로 정착하기 위한 1차 년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올해 300여건 이상의 기업지원을 목표로 지난 8월 제조사업장 및 저감기술 보유기업 지원사업 공고를 게재하고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 실시간 모니터링, 배출저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는 13일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한창석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장, 시‧군지회장 및 수상자 등 4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흰지팡이 전달, 대회사,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동안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재연 아산시지회 부지회장, 김연월 서천군지회 회원, 이현우 금산군지회 감사 등 3명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양 지사는 “이번 흰지팡이의 날 행사가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흰지팡이 날 기념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흰지팡이를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WBU)가 제정한 흰지팡이의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진천군은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에는 SW복지재단 오단이 교수가 컨설턴터로 지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진천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컨설팅단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진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방문형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분석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과 접촉하는 최일선 행정단위인 읍‧면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주민력 강화를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기본체계 확립에 대해 집중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연계사업인 사회적 농업과 연계하는 농촌의 공동체 활성화 유도 방안도 같이 논의됐다. 조경순 부군수는 “심화 컨설팅을 발판삼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력 향상과 민관협력 안전망 구축 강화, 주민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실행 등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서구 도서관은 오는 11월부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디지털 활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활용 교육 지도사가 시니어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능과 활용능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게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매주 1회(총 4회)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이 오는 11월 6일과 12일 영유아 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자녀들의 독서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오혜자(청주 초롱이네도서관장), 강정아(제천기적의도서관장) 강사를 초빙해 북스타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매년 동구 영유아(출생~취학 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 단계에 따라 적합한 책꾸러미(그림책 2권, 가이드북, 에코백)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의 성장을 사회가 함께하는 북스타트 운동과 부모교육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구청 평생학습과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 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안산도서관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국무조정실 중심의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 생활SOC 투자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SOC 3개년계획(‘20~’22)’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994년 개관한 안산도서관은 연평균 300일의 개관으로 주민들의 독서, 지식, 교양, 문화, 휴식공간 제공 등 독서문화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사업비 34억4000만원을 들여 도서관 본관 리모델링, 별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의 복합화를 추진하게 된다. 협소하고 노후된 자료이용공간, 문화교육공간 및 업무관리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노약자, 임산부 및 장애인 등 누구나 장애물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공용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별관은 생활문화센터 조성의 필수 공간인 마주침공간, 학습공간, 어울림공간을 갖춘 북카페, 문화예술실, 문화강좌실로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의 커뮤니티를 활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서구문화원에서 제21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국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한 여성작가를 발굴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 대전 서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이번 미술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45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대상 1점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4점 등 총 252점의 입상작을 배출하였다. 대상에는 서예 부문 진선미 작가의 ‘상촌 선생 시’가 선정되었고, 부문별 최우수상으로 한국화 부문에서는 이미경 작가의 ‘그 곳’, 양화 부문은 양승원 작가의 ‘A sense of motion no.1’, 수채화 부문은 권혜자 작가의 ‘시간이동’, 캘리그라피 부문에서는 손예림 작가의 ‘우리말 반야심경’이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작가가 입상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입상작품들은 서구문화원에 오는 30일까지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미술대전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예술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우리나라 미술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