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 유성구 온천1동은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화소외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극장을 대관해 단체 영화관람(함께하는 온천1동 문화나들이)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회 차 ‘영화관 나들이’ 행사 진행 후, 참여한 아동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나 코로나 4단계 격상으로 단체관람이 제한돼 중지되었던 행사를 개시해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를 시청하며 문화생활 제공 및 여가선용 기회를 마련했다. 박경애 위원장은 “첫 행사 때 영화관에 자체적으로 올 수 없어 참여가 어려웠던 아동들이 많았는데 위원들 각자 두 명의 아이들과 한 조가 되어 픽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이 영화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전상배 온천1동장은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행사를 다시 진행하는데 있어 염려가 많았으나,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행사를 잘 마무리함으로써 with코로나 시대에 앞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30일 국화꽃이 활짝 핀 유림공원 잔디공원에서 건강한 바른 먹거리 및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확산을 위해 2021년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로컬푸드 의미와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유성형 로컬푸드 문화축제이다. 이 행사는 대전 로컬푸드인 한밭가득 그리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마련하며, 올바른 먹거리를 위한 로컬푸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농기구 전시·체험, 포토존, 로컬푸드 장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과 함께 형형색색 국화꽃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가을 가족 나들이가 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가 구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며, 구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하여 로컬푸드 사업의 활성화에 힘쓸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는 장애인 주간‧단기(복합형) 보호시설 시범설치사업 수행기관으로 부여군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시범설치 공모(2차)와 관련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행기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이번 공모에 단독으로 응모한 부여군에 대해 14일 1차 방문평가(2개 분야 10개 항목)에 이어 26일 2차 대면평가(4개 분야 10개 항목)를 실시했다. 부여군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추진 의지, 현장평가 결과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종합평가 결과 70점 이상을 획득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시범설치사업은 장애인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높은 돌봄부담과 일상생활의 제약을 경감하기 위해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보호자가 입원‧여행‧경조사 등으로 부재 시에는 장애인을 일시‧긴급 보호하고, 주간에는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상시 보호하는 시설로 운영된다. 이용정원은 22명(단기거주 10명, 주간보호 12명)이며,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긴급보호는 도내 거주 등록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6일 실시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의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정한 국제규격으로 기업이 환경경영시스템을 통해 환경측면을 체계적으로 식별, 평가 관리 및 개선함으로써 환경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을 인증 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야만 인증을 유지 할 수 있다. 이번 ㈜ICR 국제인증원의 사후관리심사는 ▲프로세스 심사 ▲현장심사 ▲내부 심사 ▲종결회의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공단은 중부적합과 경부적합 0건, 권고 1건으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2019년 환경경영시스템을 도입 후, 체계적인 환경경영으로 온실가스 배출절감, 미세먼지 개선, 에너지 전문가 양성 노력, 환경영향평가를 통한 오염물질 관리 등 친환경 경영을 통한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운영·개선하고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ESG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시설재배 오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노균병의 새로운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했다. 27일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센터에 따르면 오이 노균병은 주로 박과 작물에 발생해 잎의 활력저하 및 조기낙엽으로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증상은 잎에 다각형의 노란색 병반이 형성되어 병 발생 진단은 쉬우나, 일단 발병하면 수일 내 포장 전체로 급속히 번져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시설하우스의 다습한 환경에서 노균병 발생이 심해지는데 방제 농약을 물에 희석해 분무 살포하는 경우 시설 내의 습도가 급격히 상승해 노균병 방제가 어려웠다. 이번에 친환경연구센터가 개발한 방제법은 유기농업자재인 이산화염소수와 확산제를 4대 7의 비율로 혼합해 가열식연막기로 연막살포하고, 시설하우스를 밀폐된 상태로 3시간 정도 유지한 후 환기하면 된다. 이산화염소수를 물에 희석해 분무살포 했을때 보다 2배 정도 방제 효과를 보였으며, 노균병 발생 초기부터 1주일 간격으로 방제하면 80% 정도의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병련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연구사는 “오이 노균병은 습도가 높은 환경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충남도는 29∼31일 3일간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와 무형문화재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축제’를 개최한다. 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 맥을 잇는 사람들’을 주제로 하며, 집합 행사 없이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삶의 지혜가 담긴 작품 전시, 과거와 현재의 교감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예술 공연 등을 선보여 지속 가능한 전통의 가치를 전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도 무형문화재 55개 종목 중 기능 분야 24개 종목과 19개 예능 분야 종목이 참여한다.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작품 온라인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진행하고, 예능 분야 공연은 29∼31일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금산 농바우끄시기 등 19개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전면 비대면 녹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참여는 충남문화재단,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14시 ‘충청북도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대기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환경지킴이 청풍명월 포럼’에서 미세먼지 분야 등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공동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송 지역 초미세먼지(PM2.5) 성분 분석을 통한 오염원별 기여도 분석’, ‘매립지 표면 적외선 열화상 변화에 따른 매립가스 누출평가’ 및 ‘도내 주요 업종별 악취 배출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충북 지역 각계의 전문가와 최신 탄소중립 비전과 미래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 문제의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보급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학계, 산업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으며 그 해결책을 찾고 대책을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종헌 원장은 “충북 도민을 위한 보건, 환경 관련 연구 및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며,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대전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10월 29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지급대상 중 미신청자 1만 6천명에게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대전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123만 2천여 명 중 98.7%에 달하는 121만 6천여 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지급대상자중 미신청자는 1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통대전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로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하나은행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 각 업무시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대전시는 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신청자 명단을 활용해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받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신청자 거주지로 방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유성구합창단과 유성구민이 함께하는 합창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무관중 합창 오프라인 공연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유성구합창단 25여명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공무원 20명이 함께해 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악화로 유성구 합창단 30주년 정기연주회 개최 대신 합창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전환, 지친 구민을 위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올해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도입을 앞두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은 유성구 합창단과 공무원의 합창에 맞춰 유성구 청소년, 군인, 마을버스기사, 과수농가, 레슬링 선수단, 주민대표,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유성구민이 특별출연해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합창 온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성구민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유성구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상활 속에 이번 합창 온오프라인 공연으로 유성구민들께 즐거운 문화공연을 함께 참여하여 마음의
전국연합뉴스 최상호 기자 |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소‧염소 전체에 대한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에 따른 누락 방지 등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강화를 위해 매년 2차례 돼지를 제외한 소·염소에 대해 일제접종을 정례화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일제접종은 11월 12일까지 최근 4주 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 1차 접종시기가 미도래한 새로 태어난 가축(4개월령 미만) 및 임신말기(7개월~분만일) 가축이 대상으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를 제외한 관내 소 774호 3만 9020두, 염소 116호 4995두를 접종한다. 군은 상반기에 소 농장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백신접종과 소독 실시 여부를 점검한 것과는 다르게 하반기부터는 100두 미만의 공수의 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자가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해 자가접종 및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추진해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제역 일제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백신 항체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된다. 이번 확인검사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공감연극 ‘남북커플 회담’을 통해 탈북민과 지역주민간 쌍방향 인식개선에 나선다. 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기존 정책 외에도 공감연극처럼 남북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북한이탈여성 인권실태 조사에서 ‘탈북민이라서 차별받은 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3.14점(5점 척도)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이라서 더 차별 받음’ 1.72점 보다 높은 수치이며, ‘직장, 단체, 학교 등에서 차별 받음’ 3.04점, ‘탈북민 자녀라서 차별 받음’ 2.66점, ‘이웃, 친구 등으로부터 차별 받음’ 2.19점, ‘다른 외국인 보다 더 차별 받음’ 2.15점 등 6개 조사문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도지사-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토크’에서도 대다수 탈북민이 지역사회 편견과 차별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탈북민에 대한 편견·차별 문제는 취업 실패, 직장생활 부적응 등으로 이어져 탈북민의 안정적인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경북 안동에서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세종 도시숲 등 세종형 뉴딜을 전국에 알린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종 허브(hub), 대한민국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개관,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거점으로 미래를 선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특히 세종시 전시관은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 허브 ▲친환경 녹색 허브 ▲정치·행정 허브 등으로 구성되며, 주제 간 연결성 강화와 핵심 콘텐츠 연계를 통해 세종의 높아진 도시가치와 위상을 알린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 미래 대중교통에 관해서는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중심으로 미래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그린뉴딜을 실현할 세종시의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난다. 또 친환경 녹색 허브에서는 도시 전체 면적의 52%에 이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녹지율로 설계된 쾌적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