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1 시리즈 기획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여섯 번째 무대를 11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우리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인 창작국악 그룹‘도치×이정훈’과 함께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치(倒置)’는 사전적 의미로 차례나 위치 따위를 서로 뒤바꾼다는 뜻이다. 우리 안에 체화되어 있는 전통 음악적 언어나 습관을 당연히 사용하지 말고 한 번 더 뒤 바꿔 국악이라는 제한적 틀을 벗어나 이를 통해 우리음악의 대중화와 관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한 이름이다. 국악기인 거문고에 퍼커션과 건반을 함께 연주하며 컨템포러리 뮤직을 지향하는‘도치×이정훈’은 창작국악의 지평을 넓히며 국악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전통에 기반한 창작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오늘 공연에서는 거문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 어린이를 위한 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피노키오’ 앙코르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는 어린이, 자녀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기획되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로, 익살스러운 안무, 화려한 조명과 영상 그리고 구연동화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용극이다. 이번 ‘피노키오’ 공연은 따뜻한 사람의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었던 할아버지 제페토와 호기심 많은 피노키오의 이야기로 온갖 말썽과 사고를 치던 피노키오가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한 인간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면서 진짜 아이가 된다는 내용으로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대전시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3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 시행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일 유튜브를 통해 ‘최영두의 패밀리 매직 펑크쇼 공연’을 중계한다. 이번 공연은 주민과 공공도서관 이용자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관람 방법은 공연영상이 업로드 된 유튜브 주소(URL)를 관람 신청자에게 배포하면, 참여 시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언제 어디서나 유튜브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전 연령 누구나 가능하고, 14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종촌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촌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애 동장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에 주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기를 맞아 오는 27일 지역문화행사 ‘호려울 힐링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 거리두기 및 방역조치로 위축됐던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활력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판타지 매직콘서트와 2부 힐링 음악회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인수, 장해석, 이혁준, 현철용, 도기문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VOS멤버 박지헌, 테이스티 브라스 앙상블, 프로미스 연주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람동 주민(18세 미만은 접종예외지침 적용)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출입구와 행사장 내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상시 착용, 행사장내 취식 금지, 한 칸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17~26일 시청 누리집으로 예약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후 신청하면 된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이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동구 용전동에 위치한 대전문학관을 방문해 이날 개막한 시확산 시민운동 아카이빙전 ‘詩앗, 싹트다’를 관람하고 대전 문학인들과 지역 문학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2014년부터 시 확산 시민운동 사업에 참여한 박용래, 정훈, 한성기 작가 등 60명의 시화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고 문학도시 대전을 위해 애쓰는 문학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학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문학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문학인의 어려운 현실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전 문학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학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 문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문학 창작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2012년 12월 개관돼 시민과 지역 문학인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각종 전시 및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내 만화 창작자를 지원하고 웹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세종 웹툰캠퍼스’가 16일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 청년세종센터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세종 웹툰캠퍼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등 7억 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으며, ▲개인작가실 12개 ▲단체작가실 3개 ▲기업 입주공간 2개 ▲교육공간 2개를 갖췄다. 세종 웹툰캠퍼스는 전문 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초·중등 학생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한국영상대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및 예비 작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 11월부터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기성 작가의 멘토링 등 8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며, 총 7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운영될 예정이다. 세종 웹툰캠퍼스가 들어선 청년세종센터는 시와 LH가 무상임대협약을 맺은 공간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몰려 있어 입주 작가 및 교육생이 다양한 분야의 청년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과 좀 더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캘리그라피 시민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작가 작품전은 기존의 문화유적 및 역사와 관련된 전시에 더해 그림, 사진, 글씨 등 역사문화와 관련이 있는 시민들의 작품을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캘리그라피란 시민들이 알다시피‘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과 글자체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소담캘리아트센터의 박자영 작가 등 5명의 시민작가들이‘겨울, 그리고 다시...’라는 부제로 좋은 시와 글귀 등을 담은 30여점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21일에는 50여명의 관람 시민들을 대상으로‘가훈,좌우명 써주기’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위드코로나를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시회를 여는 배경을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7일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공감 라이브 토닥토닥 들어드림’ 행사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민이 즐길 만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미리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닥토닥 들어드림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12월과 4월, 5월, 9월 등 총 4차례 진행됐다. 이번 11월 행사에서는 ‘잘 봐, 이게 세종의 예술이야’를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려들었던 문화예술계의 사연을 들어보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가올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첫 번째 코너에서는 세종에 숨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배경으로 각 공간과 분야를 대표하는 세종의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눈다. 사연을 나눌 아티스트들로는 국악 크로스오버 연주팀 앙상블 ‘봄’, 간선급행버스(BRT) 환승센터 작은미술관 전시를 기획한 김도영 작가, 현대무용팀 본아트 컴퍼니, 거리예술과 권선홍 랩퍼가 출연한다. 전자현악앙상블 팀 ‘프로미스앙상블’, 음악창작소 누리락 전문뮤지션 ‘두명인간’, 세종시 버스꾸미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충남도서관은 15일 도내 15개 시군에 소재한 63개 공공도서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3회 충남 도서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시군 및 교육청 소속 도서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승조 도지사, 나병준 충남도서관장, 도내 공공도서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도민과 함께해 온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 감상, 유공자 표창, 공연, 작가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인증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5개 도서관에 인증패와 표창장, 포상금을 시상했으며, 도서관 육성발전 및 독서 문화진흥 유공자 등 9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음악 공연, 베스트셀러 소설가 정유정 작가의 강연은 행사를 더욱 빛냈다. 양승조 도지사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민을 위한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는 도서관인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발하고 도전해 도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충남의 공공도서관,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중심 공공도서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제78회 정기연주회 ‘호두까기인형의 전설’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친다. ‘호두까기 인형’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뽑히고 있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환상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호두까기 인형’멜로디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구성한 숨겨진 이야기를 노랫말로 붙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 화려한 영상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더해 「스토리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무한한 상상과 음악, 발레 그리고 환상적인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고전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작곡하여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존 루터의 성가합창 대표작인 ‘글로리아’도 함께 연주한다. 금관앙상블, 타악기 그리고 엘렉톤의 반주를 통해 화려한 음색과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지휘자는“이번공연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움츠러든 일상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후 대전 컨벤션 센터를 방문해,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의 개최를 축하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개최한 이번 축제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오랜만에 시민분들께서 와인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이 열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아롱 기자 | 판소리고법 보유자 일통 김청만 명고와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명창 등 명인들의 귀한 무대를 세종시가 마중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명인과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명창의 적벽가와 수궁가, 심청가와 춘향가의 원미혜 명창, 그리고 가야금 산조의 박현숙 명인 등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히는 거장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환상적인 무대로, 세종시에서는 정말 보기 어려운 공연이 될 것이다. 제3회 세종국악원 정기공연 국가무형문화재 명인들의 판소리 5바탕 눈대목전 “명성! 대교약졸(名聲 大巧若捽)”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11월 28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다. 흥보가, 심청가, 수궁가, 춘향가, 적벽가 눈대목과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연기굿거리춤 등으로 구성. 故 김죽파(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명인과 사제간의 연은 1974년 서울대 음대 3학년 시절부터 명인이 타계한 1989년까지 15년간 김죽파 명인을 직접 사사했다. 50년 가야금 산조의 내공에 때묻지 않은 단순함과 예술적 순수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명인의 성음에 농축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