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예산군의 대표향토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0년 축제프로그램연출부문에 수상에 이은 3회 연속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대상 시상식으로 매년 전국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한 축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기쁨과 감동으로 성황리에 개최한 전국 온·오프라인 축제를 대상으로 대상 25개와 특별상 3개 등 총 28개의 우수축제를 선정 및 시상했다. 이날 축제관광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위축되기보다 지역 실정에 맞는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도전 정신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전환해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했으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범 축제로 자리잡아 전문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보령머드축제가 제10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 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보령시는 22일 서울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차정현 한국축제콘텐츠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시상식으로 축제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축제 다양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성공적인 온·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단체를 대상으로 축제예술·전통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등 8개 부문에 28개 축제를 선정했다. 특히, 명예의 전당상은 그동안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고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에 이름을 올린 축제 중의 축제를 선정하는 명예상으로,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축제글로벌 명품 대상,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등 10년 연속해 수상해왔다. 그동안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일상에 발맞춰 2020년 온라인 중심에서 2021년에는 온·오프라인 하이브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천안시 ‘2022 디지털 온택트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열려 3.1운동 103주년을 기념한다. 천안시는 아우내봉화제를 1978년 2월 28일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3.1운동 기념으로 유관순열사기념관 광장 및 아우내 장터 일원에서 열어왔다. 최근 5년 동안 2018년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2020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취소한 데 이어 작년에는 SNS이벤트 등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아우내봉화제 명맥이 끊이지 않도록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대면과 비대면을 섞은 방식을 도입한다. 천안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시민 자율적인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국민화합 도모 및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추모제 행사에서는 유족대표 등이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 각각 참배와 헌화․분향 등을 진행하고, 이어서 대면으로 참석한 내외빈 49명과 301인의 랜선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주제공연, 3.1절 노래합창, 횃불점화, 만세삼창, 열사의거리 행진(재현행사) 등을 펼친다. 또 시는 시민들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공주시는 공주의 독립운동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독립운동기념관을 오는 3월 1일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독립운동기념관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충청의 수부도시였던 공주시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를 선양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후손들의 기억에 오롯이 새기기 위해 건립됐다. 영명중고등학교 정문 인근에 건립된 독립운동기념관은 연면적 150.45㎡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기념관 시설들을 하나의 영역으로 조성해 교육과 체험, 관람 등이 하나의 동선으로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성했는데 먼저 1층은 기념관 설립 배경과 공주지역 독립운동의 특징 등 정체성을 엿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2층은 다양한 전시물과 매체를 활용해 공주 독립운동과 영명학교의 변천사와 공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102명의 공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독립운동가의 복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포토존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다. 시는 앞으로 AR증강현실, 딥페이크 기법과 같은 첨단기술을 이용해 공주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할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2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올해 축제는 지난 1월 29일 개막해 2월 20일까지 다채롭게 진행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알밤 판매에 총력을 기울였다.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몰리는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 기간 휴게소에서 알밤 판촉전을 개최하고 관광객이 몰리는 공산성 인근에 특별 판매전을 마련해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약 1.6t, 공산성 앞 특별 판매 부스에서 약 5t의 알밤이 판매됐다. 또한, 시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고맛나루 장터’에서 2.4t,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11번가에서 진행된 특별 이벤트를 통해 4.2t, 농협 등 대형유통사를 통해 31t을 판매하는 등 축제 기간 총 45t의 알밤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행사 기간 진행된 펼쳐진 온라인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프리카TV 유
전국통합뉴스 이아롱 기자 | 디케이엔터테인먼트는 예슬의 첫 솔로 앨범 '한걸음'을 발매했다고 21일 전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 멤버인 예슬이 솔로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 곡은 '사랑이 서툴러서'로 알앤비(R·B) 발라드로 서툰 사랑과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수록곡인 '이 길 끝에'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서정적 가사와 애절한 보컬을 강조했다. 4인조 걸그룹 플로리아는 지난 2020년 8월 'Chitty Chitty'로 데뷔했다. 예슬은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남 예산군지역 장애인종합복지 발전을 위해 지난 3년간 헌신하고 지난 2월 17일 충남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그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했다. 임덕규 관장은 예산제일감리교회를 섬기는 장로로 (전)예산군청공무원과 면장으로 은퇴한바 있으며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예산지방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본지 기자는 퇴임식 전 임덕규 관장과 만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시대 환경속에서 위기대처와 시대변화에 따른 활동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임덕규 관장 1문1답 ▶ 코로나19시대에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이 장애인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분이 계시고 어떻게 관리 했는가? 팬데믹 시대에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할 건지 가정을 방문해 500명을 조사했다. 코로나 시대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병행이 돼야 해서 현재에도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휴강인데 센터라든지 이런 때는 집에 있지만 영상으로 활동한다. 체조도 시키고 그림도 그리고 영상으로 활동을 한다. 올해에는 특별하게 작년하고 다를 건 없고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해서 각 선생님들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이 아닌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시켰다. 코로나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제1회 충남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이 18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에서 열렸다. 한글의 날, 점자의 날과 함께 언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한국수어의 날은 매년 2월 3일이며, 지난해부터 기념식을 시작했고 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수어에 대한 도민 인식을 고취하고 한국수어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완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장과 도 관계 공무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윤병천 나사렛대 교수 등 그동안 한국수어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3명이 표창을 받았다. 양승조 지사는 “한국 수어의 발전과 관련 법 제정까지 많은 노고를 이어온 한국농아인협회 충청남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우리 도에서도 수어를 통한 공공 정보 전달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논산시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국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강경젓갈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2월 ‘맛깔나는 젓갈 낱말 퀴즈’를 주제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행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강경젓갈축제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속해 강경젓갈축제와 관련한 단어를 연상해 낱말퍼즈퀴즈 빈칸의 정답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페이스북 20명, 인스타그램 20명을 선정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SNS는 맛깔난 강경젓갈과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매우 효과적”이라며 “매월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벤트로 전국적인 관심도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변하는 관광 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미래 관광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 더욱 생동감이 넘치는 세계유산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문화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사업’은 부여읍 군수리 일원에 사업비 141억 원을 들여 관광거점시설, 약 31m 높이의 전망타워, 수륙양용버스, 하늘자전거, 수변열차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규암면 석우리 일원에는 9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벌여 수상테마섬과 수변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신동엽 시인의 길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38억 원을 들여 신동엽 시인의 철학과 시문학을 토대로 시인의 길, 다목적공원, 공공미술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 준공될 ‘백마강 억새길 탐방 보강사업’은 4억원을 투입, 백마강변 억새군락지에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쉼터, 포토존 등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보령시가 성주면 무궁화수목원 내에 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 개관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체험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나선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연면적 116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시는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낙후된 폐광지역 균형 발전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 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이 체험장을 마련했다. 목재문화체험장 1층에는 종합안내소, 목공 체험실(일반·심화)을 갖췄고, 2층에는 유아를 위한 상상 놀이터 및 유아 체험실과 목재문화에 대한 전시공간을 갖춰 오는 3월 15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특히, 시는 수준별 목공체험이 가능하도록 유아·일반·심화로 나누어 유아 체험으로는 문패 2종, 공룡자동차 2종, 동물인형 등 6가지 품목, 일반체험으로는 독서대, 책꽂이, 4칸정리함 등 5가지 품목, 심화체험으로는 원목스툴, 접이식테이블 등 5가지 품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유치원생 60명을 대상으로 동물인형 만들기 체험을, 공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충청남도가 150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준비상황을 살피고 성공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간 결의를 다졌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실행계획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최광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도는 박람회 관련 연계사업 추진 계획과 세부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연계사업으로 홍보 15건, 안전 14건, 프로그램 24건 등 약 75억 원을 투입해 총 5개 분야 67건을 추진한다. 중점 과제는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연계 홍보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점검 강화 △대중교통 편익 시설 개선 및 운송체계 구축 △제8회 환황해 포럼 개최 △자원봉사자 운영 지원 등이다. 도는 조직위·보령시와 추진상황을 지속 공유하고 미비점을 점검·보완하는 등 총괄 지원부서인 해양수산국을 필두로 박람회 지원에 총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