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까지‘2022년 우리마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 활동 지원을 통한 독서동아리의 발굴·육성과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로, 동구 관내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대표자는 동구 주민이어야 한다. 단, 정치적·종교적 성격을 지니거나 영리 추구를 위한 동아리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작은도서관, 학교, 직장, 카페 등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가능하며, 아동독서회, 청소년독서회, 성인독서회, 학부모독서회, 직장 내 독서회 등 다양한 계층별 독서회 또한 참여 가능하다. 구는 총 5개의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며, 주기적으로 멘토(강사)를 파견해 운영방법, 서평쓰기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모임공간이 필요할 경우 장소 제공 및 동아리 활동기록장 및 운영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된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022년 유성온천문화축제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분산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의 대표축제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2020년에는 취소됐으며, 2021년에는 문화행사로 3회에 걸쳐 분산 개최된 바 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지역 공연 예술계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계절별 소규모로 분산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봄 축제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대면 프로그램은 축소하는 한편, 축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는 5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온천로 및 계룡스파텔 광장, 갑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온천설화마당극과 유성온천학춤 등 자체 개발한 예술 콘텐츠를 비롯해 온천수를 주제로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테마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에는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하고, 가을에는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국화음악회와 다양한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겨울에는 ‘유성온천
전국통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북카페 조성공사를 마치고 11일 개소식을 갖고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운영단체인 공감과 소통 최상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물관 A동 1층에 120㎡ 규모 조성된 북카페에는 역사 ㆍ 문화, 인문 ㆍ 교양, 어린이 관련도서 1,50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음료, 다과와 함께 휴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은‘대전광역시 건강카페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장애인 단체에 위탁하였으며, 운영단체는 종사자의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이익금을 장애인 복지사업에 활용해야 한다. 이날 개소한 북카페는 2018년 6월 대전세종연구원에 의뢰한 ‘대전시립박물관 재구성 방안용역’에서 처음 제기되었으며, 대전시의회의‘역사전문도서관’조성 논의 등으로 구체화 됐다. 이후 2021년 4월 대전시의 ‘대전시립박물관-공공문화공간 조성계획’방침 결정에 따라 7월 예산이 편성되고 지난해 12월에서 금년 2월말까지 3개월간의 공사를 걸쳐 이날 문
전국통합뉴스 이용석 기자 | 대전 동구가 최근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내달 17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3~4월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특별대책기간을 정하고 각종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본청에 산불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라 산불경보 발령 및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행위 예방활동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진화대 및 산불감시원(50명)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청명·한식기간 전후에는 산불감시인력을 증원 배치하여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순찰 활동으로 산불을 조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보령시는 2022보령방문의해를 맞아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보령시종합체육관에서 ‘2022 한국난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한국난대전은 전국의 난애호가 3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장품을 공개함으로써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종을 관리·보존하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보령방문의해를 맞아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보령시난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난연합회가 함께 준비했다. 전시회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난연합회 회원들이 출품한 화예품 및 엽예품 10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국영 보령시난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2022 한국난대전을 준비했다”며 “시민 및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예로부터 사군자의 하나인 난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 군자의 향기를 지닌 꽃으로 알려져 있다”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춘란의 그윽한 난향 속에서 생동하는 봄을 느끼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용석 기자 | 대전소방 제5차 출동대가 금일 오전 8시30분 울진 산불화재 진압을 위해 대전소방 제5차 출동대가 울진 원자력발전소 인근 집결지로 출발했다. 대전소방은 울진 민간가옥과 원자력발전소를 방어하고, 산불화재진압, 민간인 대피를 담당하며, 현재까지 강원과 울진 산불화재에 소방차 19대, 소방관 24명을 출동시켰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현지 화재가 진압될 때까지 소방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출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충화면 3·1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제17회 충남 최초 3·1운동 부여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3월 6일에는 부여군민이 한데 모여 만세운동을 재연하며 시가지 행진을 펼쳤으나,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일부를 생략하고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위원회와 부여군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선양위원회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 항일운동의 발원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박성요, 박용화, 최용철, 문재동, 황금채, 황우경, 정판동 7인 애국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용철 애국열사의 손자인 최병헌 천도교 부여교구장이 부정부패로 인해 나라를 빼앗긴 설움과 일본인에게 겪는 시달림, 어렵게 지내는 세상사를 묘사한 ‘부여의거 타령’을 식전에 공연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헌화, 국민의례, 부여의거 경과보고 및 상황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소수 인원만 참석했지만,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새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85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인 공주 산성시장에 여행자센터가 지난 주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산성시장 문화공원 내 기존 카페마루를 새단장해 조성한 ‘공주산성상권 여행자센터’의 개소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상인대표,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다. 여행자센터는 시가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공주산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상권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조성됐다. 여행자센터는 산성시장 및 시장 활성화구역(중동 먹자골목) 구매고객에게 무료 엽서쓰기 기회를 제공하는 ‘편지카페’와 산성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라디오방송국’, 상시 판매방송이 가능한 ‘판매방송 제작실’로 꾸며졌다. 특히, 편지카페의 ‘백일 후 나에게 쓰는 편지’ 행사는 상권 내 구매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우표가 부착되어 있는 엽서가 제공된다.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하면 백일 후 받아보게 되는 이벤트이다. 김정섭 시장은 “2025년까지 추진하는 공주산성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과 공주산성상권의 활성화를 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계룡시는 오는 3월 12일 오후 4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극 ‘라면’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라면’은 90년대를 배경으로 취향과 생각이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사랑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면’에 빗대어 표현한 로맨틱 코믹 연극이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당시의 시대상과 분위기를 작품속에 녹여내기 위해 실제 90년대에 유행한 소품과 배경음악을 사용하는 등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정감있는 작품이란 평가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700여 석 규모를 100석으로 축소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공연은 만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3월 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연극 라면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시민여러분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청양지역 관광두레 분야 주민사업체 ‘㈜이플아토’와 ‘향온’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으뜸 두레와 예비 으뜸 두레로 선정됐다고 청양군이 7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중 우수한 업체에 대한 특별지원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제도다. 문체부는 전국 300여 업체 중 으뜸 두레 10곳, 100여 도전 업체 중 예비 으뜸 두레 14곳을 선정했다. 지역관광기념품을 개발하는 이플아토는 이번 선발로 특별사업비 1,000만 원과 한국관광공사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허지혜 이플아트 대표는 “으뜸 두레 선정에 감사하며 청양을 방문하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관광기념품과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기념품 편집숍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플아토는 청양군 캐릭터 ‘청양이’를 활용한 기념품 16종을 개발하여 청양군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천연비누, 인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규주민사업체 향온은 전통주 개발 및 체험, 공유 양조장 등의 계획으로 사업성을 높이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보령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각종 체험행사와 학술대회 장소로 활용될 보령머드테마파크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 현재 외벽석재 공사 및 창호공사를 완료했으며, 내부 공사가 진행중으로 총 8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보령머드테마파크는 총 248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5477㎡에 체험동 1동(지하1층, 지상3층 규모)과 컨벤션동 1동(지상3층 규모)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체험동은 연면적 2795㎡로 1층에는 머드전시관과 카페, 2층과 3층에는 해양치유를 테마로 한 스파, 테라피 시설과 다양한 머드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컨벤션동은 연면적 3674㎡로 국제행사가 가능한 1000석 규모의 컨벤션홀과 세미나실, 통역실 등이 들어서 해양머드박람회 개최 시 머드 및 해양 관련 국제학술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시는 올해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및 도 단위 이상 42개 행사를 유치했으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후에도 중소규모의 박람회와 전시회, 국제학술회의 등 보령머드테마파크를 활용한 마이스산업 발전에도 적극 나설
전국통합뉴스 이용석 기자 | 대전소방본부장은 3일 오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중구 개표소인 한밭체육관을 찾아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밭체육관을 찾은 채 본부장은 시설 관계인에게 소방시설 등 정상적 유지관리를 당부하고 유사시 조치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 소방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선거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장에 배치되는 직원들의 철저한 근무를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소방본부 채수종 본부장은“투·개표소 화재 시에는 인적 물적 피해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발생되는 만큼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8일 18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사전투표일을 포함해 투표에서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해 예방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현장방문에 앞서 대전소방본부에서는 2월 3일부터 25일까지 투·개표소 453개소에 대해 소방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