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하여 청소년활동에 제약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을 위하여 비대면축제 ‘모여모여청소년’을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축제는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기획단 ‘다온’이 하남시청소년축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하남형 청소년주민참여예산에 제안하였고 청소년사업심의회와 청소년의회의 의결을 거쳐 리빙랩 활동을 통해 주체가 되어 기획하여 운영한다. 청소년기획단 ‘다온’은 지난 5월, 하남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축제 욕구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구성하였으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으로 인하여 비대면 축제로 전환하여 기획하였다. 목공체험, 클레이아트, 펀치니들, VR박스제작, 카나페만들기, 북토크로 구성된 체험거리는 축제 기간 중 유튜브 등으로 체험영상을 송출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비대면 청소년축제 ‘모여모여청소년’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링크를 통하여 체험거리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1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2020년 코로나19 발발로 취소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바우덕이 희망의 빛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특산품 판로가 막히고 경영난에 직면한 관내 농가와 소상공인들을 돕고 오랜 봉쇄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를 완전히 없애고 살아갈 수 없는 현 상황에서 공존 방안을 모색하고 서서히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안성시는 명실상부 우리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자부심이 담긴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자는 의미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일상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단계의 첫 걸음으로 축제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지역경제 살리기 취지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 70여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감성 팡팡! 독서피크닉’ 행사가 시민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독서피크닉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가까운 숲과 공원 등에서 책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소풍용 책 꾸러미를 빌려주는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야외 활동 분위기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피크닉 바구니에는 그림책 2권, 육아도서 1권, 잡지 1권 등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와 방수 돗자리, 만들기 체험 키트 1종, 보드게임 1종이 담겼다. 이중 만들기 체험 키트는 야외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QR코드와 함께 제공한다. 독서피크닉 패키지는 오는 11월 말까지 희망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매주 일요일 9시부터 다섯 가족에게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일주일로 만들기 체험 키트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을 다음 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도서관에 반납하면 되고, 반납된 피크닉 용품과 도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소독한 후 다음 사람에게 대여한다. 이 밖에도 독서피크닉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27일과 29일(이틀간) 광양 사라실 예술촌 운동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보글보글 손을 씻어요-버블 위생 공연’을 실시했다. ‘보글보글 손을 씻어요’는 영·유아의 개인위생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공연으로 총 4회에 걸쳐 센터에 등록된 가정어린이집 어린이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재미있는 버블쇼에 위생교육 내용을 접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어린이의 개인위생관리 습관 형성을 통한 평생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연을 실시했으며,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도 개인위생을 잘 지켜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송미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적합한 주제로 개인위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영·유아의 직·간접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천안시 내 거주하는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채란 동화작가를 초빙해 ▲그림책 창조성 ▲우리집 거실을 그림책 놀이터로 ▲그림책에서 읽기책까지 등 3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강좌를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는 물론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한국미술협회광양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전국섬진강미술대전 수상작품 전시회가 오는 10월 4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대전은 한국화(민화) 86점, 서양화(수채화 포함) 261점, 서예(현대서예, 캘리그라피) 210점, 문인화 45점, 서각 109점 등 711점의 예술 작품이 전국에서 고르게 접수됐고, 그중 379개의 작품이 입상했다. 출품된 작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8월 14일 심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입상작(한국화 43점, 서양화 140점, 서예 115점, 문인화 26점, 서각 55점)을 선정해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전국섬진강미술대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 분야가 확대되고 예술인의 참가가 늘어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역시 작년보다 수준 높은 작품들이 선보여졌다”며, “앞으로 광양시의 문화예술 위상을 드높이고, 전국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섬진강미술대전은 9월 28~30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차 전시회를, 10월 2~4일 2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익산시가 일일 2만명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명품 보석도시의 품격을 알린다. 보석박물관은‘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포함한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익산역 2층 대합실에서 익산시 귀금속 명장 변인수 전시 작품 33점을 이동 전시한다. 변인수 귀금속 명장은 수십 년간 귀금속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전국 귀금속 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역임, ‘국가기술자격검정실기시험위원’ 역임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얼리 베테랑이다. 또한 익산은 보석이 생산되지 않는 지역이지만 백제 무왕의 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뛰어난 귀금속·보석 가공기술력과 성실함으로, 1980년대 수출자유무역지역 때부터 꾸준하게 작품활동 및 후배양성에 매진해왔다.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도시,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 ‘백제의 얼을 담다’, ‘백제의 정원’, ‘나비야, 청산가자’등 스토리텔링 주얼리 작품으로 제작한 귀금속·보석 공예작품들이며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이하여 작가의 추가 제작된 ‘번영의 힘’ 작품과 함께 진행된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보석과 교통중심의 도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부평구인천나비공원이 10월 중 예정된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먼저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는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세계 희귀곤충 표본 전시회’를 진행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 서식하는 곤충들의 표본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유튜브 등 SNS를 이용하는 등 전시회 영상을 소개하고 인천나비공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으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찾아가는 곤충교실’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부평지역 내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장수풍뎅이 애벌레 사육방법과 곤충표본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사육키트와 표본제작 키트를 영상과 함께 신청한 학교로 보내주는 방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관찰 할 수 없는 세계의 다양한 곤충들을 전시해 다양한 곤충들을 관찰하고 곤충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책과 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천안시는 명예문화관광 축제인 제17회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박상돈 시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29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시민힐링콘서트 △마당음악극 능소전 △시민의 상 시상식 △천안시립무용단 오프닝 공연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선언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축제에서 여러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라며, “마음의 부담과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으시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춤 축제와 함께 참여하고 어울려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박 시장은 올해 춤축제의 비전 ‘춤을 추면 흥이 나고, 흥이 나면 살 맛 난다’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의 신명나는 개막을 힘차게 선언했다. 개막식 본 행사로는 △해외 축사 영상 △유네스코ICM무예시범단 퍼포먼스 △개막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막 축하공연은 9월 2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천안삼거리공원 자동차 공연장에서 사회자 신영일과 신지예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전 예매를 완료해 150대 차량으로 입장한 시민들과 온라인 시청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9일 제27회 구민의 날을 기념 음악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함석헌 계양구립여성합창단 예술감독과 계양구립 소년소녀합창단, 계양구립관현악단, 성악가 등이 출연해 동요, 가곡, 오페라아리아, 실내악협주곡 등 총 13곡을 연주했으며, 예술 감독의 재미있는 해설로 구민들이 클래식 음악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공연 중에 올라온 실시간 댓글에도 이번 공연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으며, 좋은 공연 감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구는 생방송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안전한 문화 공연을 기획하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정읍시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가을철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했다. 시에 따르면, ‘2021 제15회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는 추석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과 외부 관람객의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 준비에 힘을 더 쏟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구절초는 내달 2일부터 24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0일 현재 약 10% 정도 개화했으며, 다음 주면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가을철 상추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기준에 맞춰 구절초 테마공원의 자율방문은 허용할 계획이다. 구절초 테마공원은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 2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 입장객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미준수 입장객은 퇴장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
전국연합뉴스 김미리 기자 | 정읍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와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 ‘웃픈 3일’을 선보인다. ‘웃픈 3일’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공연으로 준비됐다. 이 작품은 극 주인공의 죽음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진정한 가치, 가족 간 이해와 참된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연극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인 주인공 진현의 황당하고 갑작스러운 죽음 후 장례식에 찾아온 가족과 지인들의 사랑, 연민, 미련, 죄책감을 웃음과 따뜻함으로 그려낸다. 풀지 못했던 가족 간 소통의 이야기가 주인공의 죽음 뒤에야 풀어지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참된 소통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 작품의 연출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시크릿마더’에서 맛깔 나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안상우가 맡았다. 주인공 진현역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황배진 역의 황배진이, 직장 상사인 백일성 과장과 백성자 과장 역은 개그맨이자 연극배우인 홍순목과 배우 이도연이 열연한다. 또한,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연극배우 김욱(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