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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사

대전 중구,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에 나선다!

15일부터 전담팀 업무개시...아동보호체계 공공시스템 구축으로 아동이 행복한 중구 건설

 

전국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전담팀을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전담팀은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등이 개정돼 아동학대 피해조사 업무 및 사후관리 업무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구성됐다.


이에 구는 ▲전담공무원 3명, 전담요원 4명 배치 ▲관련 공무원 및 전담요원의 사전교육 완료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2곳 지정 ▲학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사례결정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상담실 설치 등 공공화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앞으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고, 전담의료기관과 경찰서 및 정보연계협의체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응급 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갑 청장은“공공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동의 권익이 보호되는 행복한 중구가 되도록 아동보호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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