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한일버스(주) 서주원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11일(목) 15시~16시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주민들에게 50만원 상당의 연탄과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한일버스사랑동호에서 김성년 회장을 비롯해 10명의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 자리를 같이했다.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한일버스에 감사하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주원 한일버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인근 주민이 늘어날 수 있도록 승객창출에 노력하겠다"라며 "주민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니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