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1분기 시정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올해 들어 거둔 시정 성과를 열거하며,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가 말한 1분기 시정 성과는 시민 주도의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과 내달 24일로 예정된 국보 월인천강지곡 세종 기탁 업무협약, 지난 17일 맺은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협약 등이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을 주축으로 지역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범시민 실천운동 본부로 지난 20일 발족했다. 앞으로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한다. 월인천강지곡은 지난 2017년 국보로 지정된 보물로, ㈜미래앤이 소장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가족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 가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두 번째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한국어 중급 교육 수강생과 강사 등 약 35명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사회 적응 문제, 일자리·생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결혼이민자들은 도서관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토픽 한국어 시험을 세종에서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시민 주도로 확산 중인 세종사랑운동과 시 역점 사업인 한글문화도시 조성 등 주요 시정 방향과 연계해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언어가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이민자 자녀에게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중요하다”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청렴 대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윤리의식과 도덕성 향상을 통해 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률과 행동 기준을 사례 중심, 참여형 문제 풀이 방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대덕구가 지난해 8월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청렴교육 프로그램 ‘청렴마블’이 눈길을 끌었다. ‘청렴마블’은 전통 보드게임인 부루마불에서 착안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실제 직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청렴 이슈를 시나리오로 구성해 문제 해결 능력과 윤리적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청렴마블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청렴의 가치를 개인에서 조직 전체로 확장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청렴을 실천할 때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청렴
전국통합뉴스 이경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도 1등급 달성 결의 행사’에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실행력 있는 청렴 시책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합청렴도가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해 오는 4월부터 시청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 회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매월 열리며, 실·국·본부장 및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자체적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갑질 등 신고처리 전담관 운영 ▲인사갑질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 마련 ▲2025년 감찰예고 및 집중감찰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감사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청렴노력도를 강화하고, 선제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도마동에 있는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위한 제6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서구 청년정책 소개 ▲제6기 서청넷 운영 안내 ▲서청넷 회원 간 소통의 시간 및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청넷은 청년정책 제안, 모니터링 및 다양한 청년 활동 참여 등 청년의 목소리를 내는 정책 참여기구이다. 제6기 서청넷은 서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35명으로 구성되어 ▲취·창업 ▲자립·복지 ▲교육·문화 3개 분과로 활동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제6기 서청넷의 시작을 축하하며“관내 3곳의 청년활동공간을 기반으로 서구 청년의 일자리, 복지, 문화, 권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이 취임 1,000일을 맞아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AI를 활용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서구는 24일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를 슬로건으로 삼고 주민 중심의 행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등을 힘써왔다고 밝혔다. 주거 도시 넘어 미래 산업 선도 도시로 구는 민선 8기의 가장 큰 성과로 방위사업청의 서구 이전 확정을 꼽았다. 지난 11일 대전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한 방사청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후 방위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로 이어져 서구가 K-방산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사업도 탄력이 붙었다. 노루벌은 지난해 12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지정 승인됐으며, 2029년 지방정원 조성 완료가 목표다. 서구는 AI와 환경을 결합한 최첨단 미래형 정원 조성 계획을 수립 중이다. 유성구와 함께 이룬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지정도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만년동, 월평동 일대를 중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 형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과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25일 오전 8시 대덕구 읍내삼거리에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도시교통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사업인 트램 건설공사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 ▲교통환경 개선 방안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대전시는 지난 주민설명회에 이어,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공사 초기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향후 공정 단계별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공구(대덕구 연축지구회덕정수장 삼거리 구간(L=300m)에서 1단계 공사를 시작하며, 전 구간에 걸쳐 공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는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8기 출범 1,000일을 맞아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26일은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민선 8기가 꼭 1,000일째 되는 날이다. 유성구는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구정 슬로건 하에 창업, 마을, 돌봄, 문화 등 4대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 특히, ▲대전 유일의 청년인구 순증 자치구 ▲대학 및 연구기관 밀집 지역 ▲국가 혁신클러스터 중심지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유성형 창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은동·궁동을 중심으로 유성만의 차별화된 혁신창업 인프라를 구축해 공간적 창업 지원을 넘어 정책·멘토링·연결을 통한 생태계적 창업 지원으로 유성형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유성구의 창업혁신은 4대 혁신의 핵심 축으로, 마을·돌봄·문화 혁신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도시 전반에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실제 궁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을커뮤니티센터는 청년 창업을
전국통합뉴스 이종구 기자 | 대전 동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현재까지 80% 이상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주택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차난이 극심한 ▲자양동 ▲신인동 ▲가양2동 ▲삼성동 ▲용운동 ▲중앙시장 등 6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자양동(63면), 신인동(26면), 가양2동(43면) 등 3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 특히, 자양동 공영주차장은 2층 3단 구조로 건립돼, 대동하늘공원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과 거주 주민 모두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준공을 앞둔 삼성동(29면 규모, 오는 5월 준공 예정)과 용운동(62면 규모, 내년 3월 준공 예정) 공영주차장 공사 또한 원활히 진행 중으로, 모든 준공이 완료되면 보다 편리한 주차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중앙시장 대형버스 주차장’ 조성 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앙시장 대형버스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금산군은 국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감액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추진을 위한 354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호소했다. 올해 2월 10일 기획재정부의 2024년 총세입총지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국세가2024년 30조8000억이 덜 걷혔고 이는 2023년 56조4000억이라는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한 후 2년 연속 대규모 세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 교부되는 보통교부세는 2023년 10조 원, 2024년 4조3000억 원이 감소했으며 금산군에 총 428억 원(2023년 274억 원, 2024년 154억 원)이 미교부 결정돼 재정 압박이 가중됐다. 충남도 내 천안시, 예산군, 서천군, 당진시 등 8개 시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보통교부세 감소로 인해 이미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군은 9번째로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 이번 지방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재원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되어 온 필수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금산군보건소 신축 이전에 117억,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공사에 237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금산읍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보령시는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급 이하 공무원(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근로자 등) 1,013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을 위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하고 성평등한 직장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정희정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미국법학과 교수(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는 ▲폭력으로 이어지는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 사례 ▲성희롱․성폭력 바로알기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문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했다. 특히 무심코 던지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상처와 폭력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사례들을 다루었으며,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개념 이해와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으로 직원들 간의 이해, 공감 그리고 소통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폭력 예방의 역량이 강화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시새마을회를 통해 15개 읍면동 각 13가구의 불우이웃에게 사랑애(愛) 이불 200채(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애(愛) 이불나눔은 의료법인 논산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의 지정기탁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됐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애(愛) 이불 나눔은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백성현 논산시장님과 함께 시민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백제종합병원의 후원과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회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백제종합병원에서는 해마다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각종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