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공천에 탈락한 홍종원 후보가 재심청구를 요청한 가운데 구민들에게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중구민 여러분~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최소한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6.1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제 지역구(중구2/목동,중촌동,용두동,오류동,태평1동,태평2동) 대전시의원 공천에서 배제된 후, 지역위원장으로부터 중구청장 출마를 권유받으며 컷오프는 안시키겠다는 말을 믿고, 어렵고 힘든길인 중구청장 출마라는 결정을 했던 홍종원 대전시의원(행정자치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황운하 의원, 원용철 목사 공동위원장)로부터 6.1지방선거 민주당 중구청장 컷오프(경선배제)라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5명의 출마자중 유일한 현역의원이며,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내대표 및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중구와 원도심 발전을 위해 모든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총선 및 대선에서도 중구중에서
더불어민주당 제명당한 자, 전과 3범인 자(음주운전 포함 과실치상 및 치사)는 공천심사 통과 3선 박용갑 중구청장의 강력추천으로 명함 한 장 안 돌리고 공천심사 통과 무흠하고 준비된 예비후보, 여론조사 결과 지지층 26.1% 1위는 컷오프.. 민주당의 현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공정과 상식을 배제한 어처구니없는 경선발표에 지지자들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라며 있을 수 없는 경선 발표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자들 가운데 공천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의 석연찮은 후보자 공천으로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대전 중구 공천심사위원장(황운하 국회의원, 원용철 벧엘의집)을 비롯해 위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던 전병용 예비후보를 컷오프 시키면서 문제의 발단이 됐다. 시민단체 및 지지자들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라며 “열심히 발로 뛰며 여론조사 결과 정당별 지지층 26.1%로 1위를 차지한 예비후보자를 컷오프 시킨 것은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분개했다.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월 2~3일
“전국에서 살고 싶고, 오고 싶은 영동군을 만드는 것이 정은교의 소망과 의지이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 의회 정은교 부의장이 충청북도 의회 도의원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으로부터 영동군 단수공천을 지난 18일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은교 의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영동군민의 알권리와 군민의 대변자로 의정생활을 충실하게 역임하며 군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그는 영동군의 더 큰 발전과 안정된 복지와 농업정책에 대한 관심과 소상공인들의 대변자로 여성으로서 섬세하고 강인한 추진력으로 군민들의 뜻을 받들고 내조할 수 있는 최초의 영동군 여성 도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 의원은 “영동군의 자랑스런 충북도의회 대변자로 일하고 싶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과 행복한 삶의 질이 확보되는 여성 복지정책 강화, 저탄소 농업특성을 발굴해 명품농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영동군의 농·특산물을 특화화해 좋은 품질과 높은 가격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찾아오는 영동. 살기좋은 영동. 대한민국 최고의 영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정일택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영동군수를 향한 출발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섯다. 정일택 후보는 당초 박세복 군수가 3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영철 후보와 양자구도로 경선을 준비하던중 중앙당의 전략공천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최선을 다해 선거에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다음은 정일택 후보의 입장문 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일택 무소속 영동군수 예비후보입니다. 저는 지난해부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원과 지지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많은 고민 끝에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신인으로 당내 기득권 정치의 벽을 통감하여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선거기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영동군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영동의 미래발전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영동군수 예비후보 정일택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코로나19 이후 FDI(외국인직접투자) 측면에서도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 개발·투자 촉진을 위한 IPA(Investment Promotion Agencies, 투자촉진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이 부상(浮上)하는 상황이다. 지난 3월末 KPMG가 주최한 AIM(Annual Investment Meeting, 연례투자회의, 두바이)에서 발표된 팬데믹 이후 글로벌 IPA의 인식변화를 진단할 수 있는 연구(Global IPA Perception Study 2022)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보고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많은 정부가 자국 기업과 산업의 회복을 위해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비즈니스의 생존을 보장하며, 비즈니스에 즉각적인 지원 및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 데 IPA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관련 연구는 팬데믹 이후 IPA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주된 관심 영역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몰아 달라" "이번 선거만큼은 전병용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도와달라" 당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문화동 소재 BMK웨딩홀 1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섯다. 이날 개소식은 각계 인사 및 당원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격려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후보자의 압도적 세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지사 출마중인 안민석(경기 오산시 5선) 국회의원, 이재명 前)대통령후보 최측근인 정성호(경기 양주시 4선) 국회의원, 임종성(경기 광주시 을 2선) 국회의원이 응원의 영상을 보내와 중앙정치 중진 국회의원들의 지지선언과 함께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주신 중구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선거만큼은 전병용 예비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유권자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사람들은 어떻게 부활을 믿을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부활을 믿는 우리의 신앙이 비이성적이라고 비판합니다. 사실 부활신앙은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부활을 목격하고 전해들은 부활의 첫 증인들도 쉽게 부활신앙을 갖지 못했습니다. 부활의 첫 목격자였던 막달라 마리아도 예수님의 부활을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일곱 귀신이 들려 고통 받다 예수님에게 치료받은 마리아는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섬겼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천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알려주었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서 계신 것도 보았지만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에 부활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마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요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리아가 ‘주를 보았다’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부활소식을 전했지만, 쉽게 믿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도마는 동료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해도, ‘내가 보고 내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부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22년 2월 글로벌 투자심리 지난 2월 글로벌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주로 게임개발업체와 소비재 가전업체가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투자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 ‘fDi Markets’이 발표한 `22년 2월의 ‘The fDi Index’는 775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이전이었던 `20년 2월 858 대비 △9.7% 감소한 수준이며, 870 이상을 유지하던 지난해 9월~11월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작년 12월부터 다시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한 글로벌 투자심리가 `22년 2월에도 회복되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The fDi Index’는 영국 Financial Times 계열의 ‘fDi Markets’이 매월 발표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의사를 평가하는 지수’를 의미한다. 게임개발업체 `22년 2월 글로벌 FDI 견인 `22년 2월 전년 대비 FDI 프로젝트의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분야는 비디오 게임, 애플리케이션 및 디지털 콘텐츠 부문이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유인봉 대전지역버스 노동조합 위원장과 12개 지부장 일동은 오는 6월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적극지지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지역 버스 근무 종사자는 2500여명이다. 유인봉 대전지역버스 노동조합 위원장은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그 누구보다 평소 지역버스 발전과 대중교통에 대해 관심이 많고 오랫동안 지역버스 현안에 대해 앞장서서 온 예비후보"라며 "중구발전을 위해 큰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유인봉 위원장님과 12개 지부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당내경선은 물론 본선도 꼭 승리하여 일로써 보답하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전병용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17일(일) 오후 15:00시 BMK웨딩홀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정은교 영동군의회 부의장은 4월 5일(화) '영동군의 더 큰 역할과 더 큰 봉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며 충북도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의회 영동 최초의 여성 도의원이 되어 섬세하고 강한 리더쉽으로 영동군을 내조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은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고 뚜렷한 사고력으로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안녕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영동군 발전을 위해 불굴의 의지와 사명감으로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은 정은교 의원 충북도의원 출마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영동 군민 여러분! 영동군 의회 정은교 의원입니다. 그동안, 4년의 의정활동은 마지막까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영동 군민들의 삶에 무게만큼 오롯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금 죄송한 마음을 한쪽에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군민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5분 발언을 통해 재난지원금 20만원 지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4월 임시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설득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저의 마지막 의정활동이 될 것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정은교 충북 영동군의회 부의장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 큰 정치를 통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자' 도위원에 출마하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 부의장은 지난 3월 29일 충북 영동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회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마치며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소 늦게 진행된 것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역구 분에 대한 의견과 내용이 결정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라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부의장은 “도의원 예비후보자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그간 영동군의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동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영동군에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정치를 통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군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영동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도 많은 것을 알았다”라며 “영동군 700여 공무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잘 아는 만큼 영동군의 예산 수요에 대한 애로사항을 책임질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실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정은교 부의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사순절을 맞아 ‘우리가 5분이라도 더 기도하자’고 했지만 늘 하던 기도시간을 더 늘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다시금 더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요한복음 17장은 전체가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기도하려는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건성건성 하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힘쓰고 애써 간절히’하는 기도였습니다. 기도에 최선을 다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까지 기도하십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그러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믿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는데 어떻게 설렁설렁 기도하겠습니까? 눅22:44 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그러면 예수님은 오늘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내게 주신 자들’ 곧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제자들을 길러내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수많은 기적을 목격하며 제자로 자랐으면 알아서 잘할 텐데, 그래도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그들도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