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하면, 수만 명을 이끄는 목사님들이나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지, 우리가 어떻게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느냐며 성령 충만을 구하지 조차 않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성령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모여 힘써 기도하던 120명의 성도들은 모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들 모두가 받았다면 우리도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러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성령을 받으면 ‘이전’과 달라집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갔고, 그들이 지나는 성전 미문에는 나면서 못 걷게 된 한 사람이 날마다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날마다 있는 일이었습니다.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구걸하는 그를 지나칠 때, 그동안 베드로와 요한에게 들려온 것은 피조물의 말이었습니다. ‘저렇게 태어났으니 별 수 있나? 구걸이라도 해서 살아야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위기의 시대에 빛난 리더십'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확실하게 날개를 달아준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올해도 중반을 달려가는 5월,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의 임기도 몇 개월 남지 않은 상황이다. 1년 반 동안 4번의 교사대회를 눈물의 기도로 준비한 대회장 윤주황 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남부연회연합회(회장 윤주황 장로)는 지난 5월 14일(토)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둔산성광교회(담임목사 이웅천)에서 RenoVare Concert(레노바레 콘서트)!를 열고 ‘교사여 비상(飛上)하라!’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교회학교 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대의 피해자였던 교회학교가 다시 부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우수교사 23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그토록 교회학교 회장을 열망했던 윤주황 회장의 면면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아무행사도 못 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윤주황 회장은 꿋꿋하게 교사대회를 가졌다. 교회학교 학생들이 모이기 힘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사들의 애로사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 군수후보가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기호2번 국민의힘 정영철, 기호4번 무소속 정일택 등 3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일택 후보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영동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소속 기호4번 정일택 영동군수 후보는 5월 19일 10시부터 영동읍 중앙동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첫 유세를 시작하며 주요정책 5대공약으로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을 두 배로 향상 ▶군민이 건강한 영동만들기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나섯다. 정일택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위해 헌신하였지만 국민의힘 경선이 정도를 걷지 않아 고심 끝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섰다"라며 "영동군 부군수, 충북도 정책기획관,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로 영동군을 확 바꿀 수 있는 준비된 군수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는 이장단에게 금품살포와 관련해 구설수에 올라 곤혼을 치르고 있다. 다음은 정일택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존경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기호4번 정일택입니다. 영동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과거 흑사병 이후 봉건세력의 기반이 무너지고 노동자 중심의 시민사회가 등장했고, 스페인 독감 이후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참정권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은 젊은 세대가 주도권을 갖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IT기술이 생활 깊숙이 들어왔고, 인터넷 망을 통해 전 세계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콘텐츠를 빠르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사회여론을 빠르게 주도하며 정치에도 영향을 끼치고, 4차 산업 중심의 경제를 이끌 세대로, 주요 마케팅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교회마다 청년세대가 텅 비어 있습니다. 그들이 중심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시대를 맞아 교회도 청년을 중심에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을 청년의 때에 택하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고, 그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롬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나를 위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한국평생교육지도사협회 경기지회(지회장 박은진)는 오는 5월17일(화)부터 22일(일)까지(6일간)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캘리그라피 강사회원 전시회 '붓들전'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의 참여작가는 전원 캘리그라피 강사자격증을 취득한 그룹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캐나다 토론토와 베트남 호치민 팜타이브엉 문화센터에서도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 매년 '붓들전'의 타이틀로 테마가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었는데, 올해로 제6회째를 맞는 붓들전의 테마는 '영화가 캘리를 만났을 때'이다. .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관람의 기회가 매우 제한되어 조심스러웠으나, 캘리그라피로 표현된 작품들속에서 관람객들에게 일상으로 돌아가 영화를 관람하던 때의 소중한 추억들을 일깨워 주고, 다가올 코로나 시대의 종식을 염원하는 기대감도 가질수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 예비사회적기업 지오그라피(대표이사 김영필)가 주관하고 (주)정안초콜릿(대표이사 김정은)에서 일부 참여작가들에게 프리미엄 생초콜릿을 후원한다.
"금산 발전에 제 가슴에 품고있는 열정을 불사를 수 있도록 저에게 꼭 일 할 기회달라" "군수가 된다면 금산의 인구를 늘리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 금산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박범인 후보를 만나 그의 소신과 군수로서의 정책등을 들어봤다. [박범인 금산군수 예비후보 인터뷰] ◆ 본인 소개와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힘 금산군수 후보 박범인 입니다. 저는 30년간 지방과 중앙을 오가면서 공직 생활을 했습니다. 금산군 복수면사무소에서 출발해서 금산군청, 충남 도청, 중앙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를 하다가 고향의 부름을 받고 다시 금산군청으로 왔다가 마지막에는 충남도청에서 농정국장을 끝으로 정년 6년을 남기고 금산군수에 출마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명퇴를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공직 생활을 하면서 굵직굵직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쉽게 기억하고 아실 수 있는 일들을 말씀을 드리자면 많은 국민들께서 이용을 하고 계시는 금산 다락원 조성사업을 제가 설계서부터 준공까지 실무총괄을 했구요. 금산 인삼축제를 맡아서 전국 최초로 전국 최우수 축제 5연패를 달성하는데 주역으로서
황인호 “본선 승리로 천지개벽 부자동구 완성 하겠다”, "더 겸손하고, 발로 뛰며, 구민의 마음을 듣는 동구청장이 되겠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경선 결과 황인호 현 동구청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황인호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자인 남진근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제8회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시행세칙 제20조(안심 선거인단 구성) 제3항에 따르면‘안심 선거인단이 200명 미만으로 구성되는 경우 그 결과는 무효로 후보자 결정방법은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라는 당규에 따라 오늘오전 중앙당 비상대책위 최고위원회에서 안심 선거인단은 투표는 무효로 하고 “권리당원 경선투표에서 득표율 승자로 결정 한다”는 결정에 따라 권리당원 경선투표 개표 결과 황인호 후보 57.18%, 남진근 후보 42.82%로 (현)동구청장 황인호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 황 후보는 공천 확정 후 "구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민선 8기 동구청장 민주당 후보가 됐다”라며 "민선 7기의 성과를 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대전노회(노회장 전찬주 목사)는 30일 대전 동구 성남동 소재 호헌신학교에서 ‘제106-5회 대전노회 봄정기노회 및 목사안수식’을 개최하고 구영순 강도사와 박종숙 강도사에게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제106-5회 대전노회 봄정기노회 및 목사안수식’은 대전노회 서기 김미리 목사의 사회로 1부예배를 열고 이현진 목사의 기도, 이만우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전노회장 전찬주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찬주 노회장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사랑과 경외,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라며 “자신을 올바로 알아야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형성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다”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만큼 다 실천할 수는 없지만 1/10이라도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희 목사(부회계)의 봉헌기도 후 2부 순서로 목사안수식이 전찬주 안수위원장의 집례로 거행됐다. 전찬주 목사는 구영순 강도사와 박종숙 강도사에게 목사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으로 최한석 목사, 이종현 목사, 박재형 목사, 김미리 목사와 목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옳은 일을 위해 항상 앞장 서는 사람” “진실 된 후보, 구민의 마음을 우선시 하는 후보, 노력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후보"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현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자 조성호 전 서구의원이 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조성호 전 서구의원은 30일 오전 강노산 선거사무소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료의원으로서 서구 구민을 가장 잘 알고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내가 본 강 후보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옳은 일을 위해 항상 앞장 서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열정은 어떤 후보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며 “진실 된 후보, 구민의 마음을 우선시 하는 후보, 노력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후보는 강노산”이라고 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강노산 후보는 “동료의원의 지지를 받아 남은 경선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를 얻어 내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황진산 전 대전 시의장과 미래교육협동조합 및 글로벌스피치포럼 전문 연설 단체의 지지선언을 잇따라 이끌어 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부활하신 예수님은 확실한 많은 증거로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며 40일 동안 보이셨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만날 사람을 만나주셨습니다. 베드로를, 열한 사도를, 심지어 일시에 오백여 형제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할 수만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고전15: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구하지 않는 것, 하나님 나라에 준비된 가장 큰 복을 알려주셔서 우리가 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해 예비된 복이 있다는 것을 알면 구하고 싶은 마음, 기도의 소원이 생깁니다. 예비된 선물을 달라고 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 준비되어 있어도 모르면 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놀라운 선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민국이 관광의 대국으로 가는 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미래의 거대한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다. 차기 정부에서는 관광을 국가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 플랜을 적극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 우선 관광대국으로 가는 길에 있어 첫 번째로 관광기본법부터 전면 개정하여 변경하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관광기본법은 1975년에 제정하여 이미 70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 사이에 관광에 대한 흐름이 많은 변화를 하였으며 삶의 질 역시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상승 이에 걸 맞는 관광기본법의 제정과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관광기본법이라기 보다는 일본처럼 관광으로 나라를 세운다는 개념인 관광 입국 추진 기본법으로 변경하듯이 대한민국도 획기적인 관광산업기본법, 관광입국기본법, 지속성장 관광기본법, 관광경제기본법 등 다양한 형태의 법으로 개정을 하여야 한다. 관광의 발전을 위한 고용창출, 창업, 중*소상공인 형태의 관광기업 활성화 등의 다양한 산업이 복합적으로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두 번째로는 하루속히 국회의 발의를 통해 관광청을 신설하여야 한다. 관광청의 신설은 대한민국이 관광의 대국으로 가는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조성호 전 대전 서구의원이 제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취임준비위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 전 의원은 7~8대 대전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제21대 대전 서구 갑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했다. 조 전 의원은 금산출신으로 대전에서 초.중.고.대를 수학하고 대전에서 일평생을 살면서 제2의 고향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정치에 큰 꿈을 꾸며 당에서 언제든지 사명이 주어진다면 어떤 직책이든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할 자신이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홍준표 의원을 보좌하면서 전국을 순회하며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의 바람을 일으키며 최고의 돌풍을 일으켰다. 조성호 전 의원은 "오는 6.1지방선거를 바라보며 공천과정에서 큰 실망과 회의 느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 없다"라며 "자역구 주민도 아닌 후보를 이사까지 시키면서 전략공천 하고 1년 미만자를 당에 기여도가 전혀없는 사람이 경선에 참여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라며 개탄해 했다. 그러면서 "당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끝까지 함께 지켜오신 당원들에 대한 배신감이 든다"라며 "이런 공천문화는 선진국답게 변화되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