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는 과기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공모에 82개 지역 업체가 선정되어 비수도권 가운데 최대인 37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2637건이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대전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 시·도 가운데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인 82건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37억 원 상당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선정 기업당 평균 4500만원의 데이터 구매, 가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 기업들이 데이터 구매 분야 보다는 비즈니스 혁신에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상대적으로 지원비용도 많은 데이터 가공(AI)분야에 집중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대전시는 분석했다. 대전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이 종료되는 11월말까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업 수행을 통해 도출되는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사례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청북도는 정부추경안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노인 소득공백 증가 등에 대응하고자 올해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번 정부추경을 통해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국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도·시군비)를 포함해 총 12억 5천만원을 증액한다. 이번 증액 예산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신규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통해 총 826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공익활동사업으로 취약노인 방문 안부확인 서비스(老老케어)인 9988 행복지키미,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 공공시설 봉사 분야에서 활동 지원을 통해 468개 신규일자리를 창출한다 사회서비스형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서의 활동지원으로 358개 신규일자리를 창출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유형별 참여시간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8월 중 시․군별 참여 어르신을 모집할 계획으로, 사업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해당 시군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재수 도 노인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여상수·허남태)가11일 매월 정기기부를 약속한 어린이집 4곳에 ‘사랑의열매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 착한어린이집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속한 어린이집을 의미하며,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내걸어주고 있다. 이번 정기 기부에 동참한 곳은 상록누리어린이집, 아름상록어린이집, 아름숲어린이집, 은가비어린이집 등 4곳이다. 사랑의열매에 동참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착한어린이집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나눔의 뜻을 모아주신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후원모금 및 지역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10일부터 29일까지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전의면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의양묘영농조합 주최로 전의면에 거주하는 무궁화생산 농가에서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200점을 선보이며, 무궁화 본연의 우수성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도 제공한다. 오는 13일 오후 5시에는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함께 개막식을 열고, 무궁화 묘목 배부와 무궁화 심기 무료체험을 1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정성윤 전의양묘영농조합장은 “이번 전시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석훈)는 최근 올해 첫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추진할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기간에는 투표대상자 490명 중 380명이 참여해 77.6%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개표 결과, 2022년 마을계획사업으로 ▲아름 청소년 문화거리 조성 ▲아름둘레 꽃길 조성 2단계 사업 ▲초등학생이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등 3건의 마을계획사업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됐다. 이어 주민제안사업으로는 ▲아름도서관 환경 개선 ▲달빛광장쪽 목재데크 주민 휴게공간 조성 ▲제천변 목재다리 여름철 연무장치(쿨링포그)설치 등 3건이 우선순위 과제로 선정됐다. 윤석훈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제를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이재경)가 지난 10일 말복을 맞이해 세종청년회의소(회장 임병길)로부터 건강식을 후원받아 관내 독거노인, 청장년 독거취약계층 30가구에 삼계탕, 떡, 과일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세종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복지 사회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인 단체로, 이날 취약계층에 전달된 후원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임병길 회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에 따른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업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지속 살필 계획이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이웃들을 위해 영양 보양식을 만들어주신 세종 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보살피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인·김병민)가 지난 10일 말복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꾸러미사업’을 추진했다. 사랑꾸러미사업은 매월 둘째 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영양식품을 조리하고, 세종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조리된 영양식품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8월 행사는 연서면에 위치한 산장가든(대표 박점숙)에서 백숙용 닭 30마리를 후원해,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정성껏 조리해 삼계탕과 떡, 밑반찬 등을 준비했다. 이어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조리된 삼계탕과 밑반찬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이번 사랑꾸러미 전달을 통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은 소정면에 위치한 ㈜썬텐트(대표 김미경)가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KF94 마스크 1만 6,000장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썬텐트는 대형천막창고, 막구조물, 이동식 자바라 등을 설계시공하는 친환경 구조물제작업체로, 그동안 후원물품 전달 행사 등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왔다. 김미경 ㈜썬텐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 받은 KF94 마스크를 전의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건강식품 제조업체 ㈜콜마비엔에이치가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해 1,000만 원 상당 면역비타민 820팩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해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화영 ㈜콜마비앤에이치 공동대표이사는 “무더위에 지쳐있는 아동들이 비타민 보충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세종시의 든든한 미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곳의 아동 4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아동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하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 7월 1일 시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세종시의 의미와 추억이 담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아 자랑스러운 시 문화유산으로 관리·보존한다. 시 출범 이후 10년간 세종시의 기억과 시민의 삶과 경험, 변화와 추억 등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올 연말까지 수집할 계획이다. 기록물 수집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도서간행물 ▲자료집 ▲동영상 ▲물건류 등 여러 형태의 기록물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 및 개인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증이 가능하다. 이번 기록물 기증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행복도시 출범 10주년 기념 TF담당으로 하면 된다. 시는 수집된 기록의 접근이 쉽도록 디지털화하여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세종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2만 9,300여건의 세종시탄생기록과 더불어 특색있는 자원으로 활용·보존할 계획이다. 김려수 시 정책기획관은 “시 출범과 관련한 기록물은 미래 100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며 “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빅데이터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자동크린넷’ 운영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자동크린넷 운영개선사업은 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동크린넷 및 쓰레기 문제의 현실(팀명 : 안다미로)’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다. 안다미로팀은 당시 공모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에서 운영 중인 자동크린넷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크린넷은 정해진 시간과 횟수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흡입하되 반입량에 따라 추가로 가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수거 가능 용량을 초과할 경우, 투입구 작동이 중단돼 투입구 주변에 폐기물이 쌓이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공모전에서 도출한 시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해 자동크린넷 운영개선사업에 착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동크린넷 운영업체와 협업에 나섰다. 먼저, 수집한 자동크린넷 데이터와 민원, 인구 밀집도 등을 활용,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자동크린넷 수거 시간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도가 오는 14∼16일 여름철 마지막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 및 물놀이 안전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11일 도·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14∼16일 연휴 기간 서해안 해수욕장 풍선효과에 대비해 체계적인 상황 관리 및 대국민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대책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해수욕장이 10일부터 22일까지 일시 폐장함에 따라 서해안 해수욕장에 마지막 피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안심콜 참여 독려 △도로검역소 운영(체온스티커 배부 또는 손목밴드 착용) △공유수면(백사장) 관리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계도 등 기존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대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중소규모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해경, 민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관리대책 추진 기간 도 해양수산국장을 중심으로 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해수욕장 관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