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울시가 2021년 하반기 수소차 추가보급에 나선다. 이번 보급 물량은 475대로 전기차와 더불어 친환경차 대중화를 통해 서울 도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취지이다. 수소차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직접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를 이용하는 자동차로 운행 중 물 이외의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공기정화 기능 또한 갖추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이나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친환경차로 꼽힌다. 서울시는 수소 충전소 수용 능력을 고려,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수소차 보급 물량을 1차 388대(3월), 2차 475대로 나누어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예산 290억원을 투입하여 총 863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구매보조금은 서울시 지원금 1,100만원에 국비 2,250만원을 포함한 3,350만원이다. 8월 17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을 통해 475대 물량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법인, 단체, 공공기관으로, 개인은 1인당 1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는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인근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부지내(구암역 옆)로 새롭게 이전하고 12일부터(첫차 6시30분, 막차 10시) 운영한다.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유성복합터미널 완공까지 약 5년 정도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구암동(95-4번지)에 지상 1층, 부지 2,800㎡, 건물면적 496.49㎡(150평)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매표실, 대합실, 부대·편의시설 등이 들어섰다. 그동안 일대 교통 혼잡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버스 승차 공간은 7개로 늘어나고, 하차장과 버스대기장소까지 갖추어져 현재의 정류소보다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하루 2천여 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고 장소가 협소하여 이용이 불편했다. 또한 유성IC, 유성시장, 유성온천역 등 대중이용 시설이 밀집된 곳에 위치하여 상습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이전요구가 지속되었던 곳이다.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12개 운송사가 25개 노선에 대해 하루에 250편 운행한다. 약간의 진통을 겪었으나 시 당국의 노력과 충청남도의 협조,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들의 시민편의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정상 운영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11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 9월 정기국회 이전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는 차기 대선공약 반영을 위한 충청권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춘희 세종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권역 내 주요 현안 중에서도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기 위한 ‘행정수도 완성 추진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단기과제로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지난달 28일 전국 258개 단체가 참여하는 범국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음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9월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코로나19와 무더운 여름날을 이길수 있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소리청만수한의원 문대환 원장으로부터 갑자기 찾아온 돌발성난청이 어떤 병이고 치료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소리청 만수한의원 문대환 원장입니다. 저희 소리청만수한의원에서는 이명, 어지럼증, 돌발성난청, 그리고 발바닥통증과 관련된 척추전문 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돌발성난청이라는 질환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어떤 병인가? 돌발성 난청이란 질환은 어느날 갑자기 귀가 꽉 막히고 귀가 먹먹해 지면서 평소에 잘 들리던 소리가 갑자기 들리지 않는 질환을 말합니다. 또한 귀에서 윙~~하면서 이명이 들리는 응급질환을 말합니다. 청력검사결과 특정한 주파수 영역대에서 30데시벨 이상의 청력이 떨어진 상태를 돌발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이 발생 전 전조증상은? 돌발성 난청이 오게 되는 전조증상이라 함은 평소에는 잘 들리던 핸드폰소리나 TV시청 이런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작게 들리고 아예 안들리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귀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먹먹한 증상이 있을수 있구요.. 핸드폰 통화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는 현재의 봉명동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인근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부지내(구암역 옆)로 새롭게 이전하고 12일부터(첫차 6시30분, 막차 10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구암동(95-4번지)에 지상 1층, 부지 2,800㎡, 건물면적 496.49㎡(150평)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매표실, 대합실, 부대·편의시설 등이 들어섰다. 그동안 일대 교통 혼잡의 원인으로 지목되던 버스 승차 공간은 7개로 늘어나고, 하차장과 버스대기장소까지 갖추어져 현재의 정류소보다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하루 2천여 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시설이 노후화되고 장소가 협소하여 이용이 불편했다. 또한 유성IC, 유성시장, 유성온천역 등 대중이용 시설이 밀집된 곳에 위치하여 상습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의 이전요구가 지속되었던 곳이다. 이에 시는 2020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시까지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임시이전을 결정하고, 지난 7월에 공사를 완료하고 12일부터 이전운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12개 운송사가 25개 노선에 대해 하루에 250편 운행한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이 11일 울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마을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천연기념물과장(문화재청), 세계유산추진단장, 문화예술과장, 울주군 행정문화국장 등 시·구·군 관계자가 참석 대곡하여, 대곡리주민보존회, 대곡천주민상행협의회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반구·한실마을 정비, 도로환경 개선 및 명승지정구역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였다. 서범수 의원은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는 6천년 전 선사시대에 ‘그림으로 그려진 역사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세계적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서는 반구대 암각화 주변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오늘 건의한 내용들에 대하여 관계기관과 잘 협의해 나가겠다”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11일 국민들께 청정계곡을 돌려주기 위한 하천불법영업 처벌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일부개정 법률안’,‘소하천법 일부개정 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하며 이재명표 청정계곡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법안에는 하천의 점용허가 등을 받지 않고 하천은 점용, 불법 사용한자에 대한 처벌을 하천법, 소하천법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행법에도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계곡을 사용한 자에 대해 처벌하고 있지만, 불법영업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에 비하여 위법행위에 대한 벌금이 미미하여 매년 행락철 하천‧계곡에 천막과 평상을 설치해 자릿세를 요구하는 등 불법 영업행위가 횡행하고 있으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구조물로 인하여 우기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우수배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하천 주변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김윤덕 의원은 “현행법에도 계곡 하천 불법영업에 대한 처벌 규정이 있지만 불법영업을 뿌리 뽑는데는 역부족이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구조물도 국민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11일 울진군 쌍전리 소재 천연기념물‘울진 산돌배나무(천연기념물 제408호)’의 후계목 양성을 위한 번식 방법과 기능성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는 국내에 현존하는 산돌배나무 중 크고 오래된 나무로 생물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가 크고,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에 천연기념물(제408호)로 지정돼 보호하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산돌배나무는 예로부터 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 왔으며 최근 연구에 의하면 기능성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배 종류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천연기념물인 산돌배나무의 후계목 양성을 위해 번식기술 개발과 농업적 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열매의 항산화 물질 분석 연구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올해 3월부터 수행해 왔다. 현장평가회에서 산돌배나무를 돌배나무에 접목하여 번식하는 것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9월 열매 수확 후 항산화 물질 분석 등 향후 연구 계획에 대한 토의도 이뤄졌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차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8.11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산업부는 최근 폭염 속에서 지난 7.27일 역대 2번째로 높은 최대전력수요(91.1GW)를 기록하는 등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발전소·송전선로 등 전력 설비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7월 한 달 동안 예비율 10% 이상 기록하며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유지하였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당초 이번 주(8월2주)에 최대전력수요 발생이 전망되었으나, 태풍 영향에 따른 기온하락 등으로 전력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기영 차관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철 늦더위가 발생하는 경우 전력수요는 언제든 높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태풍 등 기상여건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 발전기·송전선로 등 전력설비의 불시고장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력유관기관은 사전점검을 통해 전력 공급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광역시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이 11일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시 ․도지사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시도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대응을 다짐했다. 주요 현안으로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 △강호축 비전과 추진전략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첫 번째 현안으로 허태정 시장이‘호남선 고속화’사업 에 대한 충청권의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2014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후 2015년 4월 충청·호남권 7개 시·도지사가 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했으며, 이후 호남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조속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단순히 시간 단축(약 10분) 효과만을 위한 철도사업이 아니라 대전·충남·호남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교류 활성화로 지역 간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1일 도내 첫 ‘라이프 세이버’ 8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라이프 세이버’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구조대원을 인증하고 우대하기 위한 제도이다. 기존에도 ‘하트세이버’와 같이 우수 활동 대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지만, 대상이 주로 구급대원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도 소방본부는 구조 분야에서도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지난 3월 새로운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제1호 라이프 세이버 8명은 구조 현장 상황과 인명구조 난이도, 구조 대상자가 처한 위험성 등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건행‧김용배 소방장, 서현민‧조상우 소방교, 장경돈 소방사 등 5명은 지난 4월 천안시 서북구에서 발생한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건물 안에는 강한 화염과 짙은 연기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이 여러 층에 걸쳐 고립되어 있었다. 대원들은 건물 내부로 신속히 진입했고 6명 모두를 크고 작은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해냈다. 한주환 소방위, 유제민 소방장, 조상우 소방교는 올해 4월 부여군 금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최근 해병대 제2사단에는 차량 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신속하게 구조해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상승여단 정영찬(23) 하사와 박지민ㆍ이재영(22) 병장, 오세도(21) 일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11시경 교동도에서 업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앞에서 차량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안전한 곳에 차를 정차한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장병들은 구급대원에게 신속하게 현장 위치를 알려주며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사고현장 차량 운전자는 머리 출혈과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박 병장과 이 병장은 지혈 등 응급처치를 했고, 정 하사와 오 일병은 교통정리 및 안전통제를 하며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자 이들은 상황을 인계하고 구급대원을 도와 운전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또한, 운전자가 병원으로 출발하는 것을 보고 난 후 부대로 복귀했다. 정 하사는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우리가 사고자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달려나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해병대 부사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 일병도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