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시는 12일‘2021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대상지로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등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하고, 14억 원을 투입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제도권 밖의 상점가 특화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한 올해 첫 공모사업으로 시·구비 매칭 사업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8일까지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신청이 접수된 상점가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상점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로상점가 △서구 월평1동 상점가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상점가 △유성구 노은1동 행복한 마을 은구비 상점가 등 4곳이다. 선정된 상점가는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고유 브랜드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및 컨설팅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골목길 개선ㆍ조형물 설치 등 자생적 상권기반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구 대전대학로 상점가는, 대학로부터 용수골공원 일원에 그림자 조명, 불꽃조명, 일루미아트리 등 ‘빛’을 주제로 한 상권 특성화 사업을 추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빈)는 1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11.3%인 6,946억 1,600만원이 증액된 6조 8,175억 8,6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7,766억 5,7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409억 2,9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4.6%인 483억 2,700만원이 증액된 1조 1,051억 1,900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국외업무출장 등 4건, 4억 4,250만원을 감액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불용으로 감액 요구된 9,000만원을 증액 조정한 결과를 내부유보금에 반영했다. 2일간 열린 예산안 심사에서 우애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찾아가는 효문화콘서트 운영에 대해 정서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하나, 현 코로나19 시점에서 추진이 가능할지 우려하였고, 시비로 타 지역까지 공연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지적했다. 보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진천군의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돼 총 3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은 3차원 지도, 행정정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 행정업무 효율화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6월말부터 한 달여 동안 각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에 대해 외부전문가 등의 평가를 거쳐 충북 진천군을 포함해 전국 총 10개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진천군 ‘토지개발 인허가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은 진천읍 도시지역과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토지개발에 따른 도시공간 변화 예측 및 분석으로 효율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9월부터 6개월간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건축허가, 개발행위 등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도시공간의 변화를 시각화한다. 사업을 통해 도시개발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어 도민불편 해소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최낙현)와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회장 신정은)는 12일 괴산군민체육센터에서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최낙현 사무총장, 신정은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장, 전영미 사무국장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는 유기농 엑스포 학술회의 및 홍보활동 지원과 함께 회원사들의 산업관 참여, 유기농화장품 산업 홍보, 단체관람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양 단체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낙현 사무총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와 서로 협력해 유기농산업의 발전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앞으로도 조직위원회는 유기농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강화와 함께 유관기관․단체 등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구축해 성공개최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기농치유관, 유기농바이오헬스체험관 등을 유기농 산업의 서비스와 제품이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1년 소상공인육성자금 4차분 400억원을 8월17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상담예약제’를 통해 접수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대출이자의 2%를 충북도가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지원 수요에 부응하고자 당초 1,000억에서 총 1,300억원으로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증액했으며, 지난 1~3차 접수를 통해 3,350개 업체에 총 900억원을 지원했다. 지급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9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이뤄지고 대출금리 중 2%를 도에서 3년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자, 소상공인육성자금의 최고금액인 5,000만원을 기 지원 받은자, 금융‧보험업 등 사치 지향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4차분 신청부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종전 방문접수 방식에서 상담예약 접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접수방법은 8월 17일(화) 오전 9시부터 PC나 휴대폰을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세종시는 지난 9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돼 국비 확보를 위한 첫 걸음마를 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승인 후 국제행사 개최 필요성이 인정돼 국제행사개최계획서, 문체부 검토의견서, 타당성조사 신청서 등을 기획재정부에 7월 22일 제출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심사대상 사업 선정 여부와 위원회 심사 완료 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 여부 등을 집중 심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충청권이 제출한 사유서를 받아들여 8월 9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통보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했다. 타당성조사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기준에 따른 행사의 타당성 평가, 경제성 분석, 국제행사 규모의 적정성, 소요경비, 재원조달계획의 적정성 등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청북도가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수화상병 대체작목 육성지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과수화상병 방제 명령을 이행하고, 1~3년간 사과․배 등 기주작물의 재배를 제한받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콩, 깨, 밤 등 33개의 대체작목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도내 4개 시군의 98개 농가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대체작목으로 콩, 깨, 밤, 고구마, 당귀 등 13개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충북도와 발생 시군은 종자, 묘목, 멀칭필름, 각종 농자재를 비롯해 하우스 시설, 농기계류 등 대체작목 재배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총 5억 4천여만 원(도비, 시군비, 자부담 포함)의 예산을 투입했다. 도는 과수화상병 대체작목 지원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점을 고려해 사업지침의 개선점을 발굴하고, 사업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이 참여하는 실무 영상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분야 지원사업은 물론, 매몰 농가의 영농공백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여름철 참깨 수확기를 맞아 수확량은 늘리고 손실률은 줄일 수 있도록 참깨 기계수확 최적시기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깨는 수확기에 접어들면 껍질인 “꼬투리”가 벌어져 자연적 또는 인위적 충격에 의해 종자가 떨어지게 된다. 꼬투리가 벌어져 종자 탈립이 많아지는 시기에 수확을 하면 수량이 줄어들고 기계로 수확 할 경우 더욱 큰 손실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참깨 기계 수확 시 잎의 황변 정도에 따른 수확시기를 달리하여 적정 수확시기를 구명하였다. 시험결과 수량은 잎 전체가 50% 황변 되었을 경우 10a당 79kg으로 가장 높았다. 잎이 20% 황변인 이른 수확의 경우 10a당 60.8kg을 생산했고, 70% 황변의 늦은 수확의 경우 65.4kg의 수량이 조사되었다. 이는 참깨 수확시기가 너무 빠르면 수량이 최고 30%까지 감소되고 70% 잎이 황변 되는 관행 수확시기에는 22%가 감소되는 결과이다. 따라서 기계수확을 위해서는 줄기의 제일 아래쪽 꼬투리가 벌어지기 전인 50% 황변 시기에 수확해야 수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기현 박사는 “참깨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도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청권 4개 시‧도는 11일(12시)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현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시‧도지사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간담회는 4개 시‧도 시도지사와 충청권 현안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국회를 대비해 충청권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시종 충북지사는 ‘강호축 비전과 추진전략’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법제화를 추진을 함에 있어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지역 대표형 상원제 개헌’을 설명하며, 현재 인구기준 단원제 국회 구성은 수도권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비수도권은 약화시키고 있어, 인구비례로 선출하는 하원과 별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원을 구성해 지방자치 등 기능을 전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충남지사와 대전‧세종시장도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이 시대적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충청권 차원의 공동대응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 밖에 행정수도 완성 추진전략,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등 충청권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청권(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은 8월 9일에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국비 확보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문화체육관광부는‘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 승인 후 국제행사의 개최 필요성이 인정되어 국제행사개최계획서, 문화체육관광부 검토의견서, 타당성조사 신청서, 사유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같은 달 22일에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심사대상 사업 선정 여부 및 사유서(불가피성 판단)를 심의했다. 특히, 이번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사전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사유서, 즉 동 위원회의 심사 완료 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 등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 여부에 대해 집중 심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충청권이 제출한 사유서를 받아들여 8월 9일‘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통보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수행하는 타당성조사는‘국제행사심사위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최낙현 사무총장)는 1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낙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최동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조영상 자연을닮은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유기농을 통한 탄소중립 가치 실현과 초저비용 친환경 유기농법의 대중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낙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서는 유기농단체와 지속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라며 민간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최낙현 사무총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유기농 무경운 농법을 시도하는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현황 등 농가의 유기농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엑스포장 전시연출에 대해 협의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의 유기농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소통 채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에서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도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장품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충청북도(경제통상국 산업디자인실, 바이오산업국)와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협회장 조택래)는 11일, 도내 중소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화장품 산업은 과거 제품의 기능만을 강조하던 시대와 달리 제품 선택의 다양성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산업디자인 영역이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의 디자인 인적 자원과 충북 화장품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소화장품 기업에 필요한 산업디자인을 집중적으로 개발 지원해 충북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430개의 회원사 중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을 선정하고 디자인 결과물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기업을 관리한다. 충북도(산업디자인실)는 지원 대상기업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상호 교류를 통해 화장품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