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산시의회가 11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연중학교 이전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는 이연희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과 김현기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 최은환 시 평생교육과장, 충청남도의회 김영수 의원, 장승재 의원, 성연중학교 학부모와 성연면 각 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원들과 교육 관계자들은 주민대표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표 측은 테크노밸리 인구 급증과 성연중학교 통학환경과 관련해 △성연중학교 테크노밸리 내 이전 △성연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강구 △성연중학교 통학버스 및 대중교통 확충 등을 건의했다. 특히, 성연중학교 학생들의 열악하고 위험한 통학환경에 놓인 상황에 대해 호소하면서 성연중학교 이전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한 성연중학교 학부모는 “학생들은 테크노밸리에서 학교까지 2.7km 거리를 40분이 넘게 걸어서 통학하고 있다”며 “더구나 통학로 내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대형트럭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상시 노출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청주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권택인, 연순동)는 11일 오후 2시 자원봉사자 회원들과 함께 성안길 옛 롯데시네마 청주 성안점 일원에서 지구와 우리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지켜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실내적정온도 26℃를 지켜요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환기하기 ▲에어컨 사용 전 필터 청소하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사용하기 ▲OX 퀴즈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청주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적정온도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통해 1도로 인한 에너지손실을 알리고 적정온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자발적인 동참하도록 유도하고자 지난 6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2050 탄소 중립 버전에서 요구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 대한 중요성이 필요함에 따라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은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청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진행된다.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오버플로우(대표 김상언) & 강한손(대표 김용태) '보조공학기기 공동개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의 기술향상과 장애인들의 삶의질 향상 기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인 오버플로우(대표 김상언)와 강한손(대표 김용태)은 보조공학기기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12일 서울 성동구 소재 오버플로우 본사에서 가졌다. 양사는 공교롭게도 지난 2017년 동일한 시기에 창업한 소셜벤처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시각장애인 ICT 접근성 솔루션의 기술 공유 및 제품 공동 개발 판매, 시각장애인 접근성 플랫폼 공동연구개발로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오버플로우는 필기가 쉽지 않아 암산, 암기에 의존하는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휴대용 점자 필기도구 ‘버사 슬레이트’를 출시해 국내 및 베트남에 진출하는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 AI 기술을 접목한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문서 및 화면 확대 등 ICT 환경에 적합한 플로위를 개발해 국내 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사회정보화사회진흥원 보조공학기기에 등록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소셜벤처 IR를 통해 투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다. 강한손은 올해 정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윤종훈 대전대학교 교수에게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유공표창(훈격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수한 표창은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방의회 운영 지원에 노력한 구민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부대행사 없이 김연수 의장이 대리 전수하였다. 김연수 의장은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중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여 온 분에게 드리는 상이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새로운 지방자치 2.0시대를 중구의회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8월 12일 구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 등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중부경찰서 소속 지구대 및 파출소 7개소를 방문하였다. 이날 김연수 의장과 김옥향 의원은 서대전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지구대(4개소), 파출소(2개소) 및 석교치안센터를 방문하여 일선에서 구민의 안전과 치안유지에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애로사항 및 구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김연수 의장은 “일선에서 중구의 치안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중부경찰서 소속 직원분들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2일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오인환 위원장 등이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찾아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오인환·정병기·오인철·김연·김은나·한영신·지정근 충남도의원, 이순종 여성가족정책관을 비롯해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장, 여성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망향의 동산 위령탑·일본군 위안부 추모비·장미묘역 등에 헌화·분향하며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오 위원장은 추념사를 통해 “일제의 ‘위안부’ 강제 동원으로 참담한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 진상 규명을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들이 기림의 날을 통해 시련의 역사를 상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 2017년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5G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에트리홀딩스(주), ETRI, 혁신기업(Special Partner)들과 함께 ‘5G+ 스타트업 오픈콜라보 이공이일(202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개 기관과 SP기업(Special Partner)으로 이래AMS, KTCS, ㈜금성백조주택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기업별 자원과 역량을 적극 연계하고,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하여 지역 내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G 활용 스타트업을 10개 팀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기술매칭부터 투자 및 기술사업화 연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혜택으로 에트리홀딩스(주)의 직접투자 또는 투자유치 지원, ETRI 기술 이전·출자 지원, 특구재단의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연계, 대전혁신센터 사업화지원 연계 및 입주지원 자격부여 등을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모빌리티, 디지털마케팅, AR/VR, AI(빅데이터), 건설, 로봇, 바이오 등 5G 분야 관련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이다. ‘5G+ 스타트업 오픈콜라보 이공이일’은 지역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소프트웨어(SW)품질역량센터 주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 및 지역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교육 및 국제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교육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계획과 프로세스, 테스트 관리 등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를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격 협회(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의 테스팅 지식 체계와 국제 표준(ISO/IEC/IEEE 29119 SW 테스팅 ) 자격 시험에 맞춘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제 표준 자격 시험 과정(ISTQB-CTFL)과 연계해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분야 인재의 취업을 돕고 산업 종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신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의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 교육 및 국제 자격 과정 모집 안내’를 통해 17일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남도가 개발한 쌀 품종으로 국내 유일 이기작이 가능한 빠르미가 대한민국 햅쌀 시장 선점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은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유통과 12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빠르미 브랜드쌀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를 안팎에 알렸다. 이번에 판매하는 빠르미 쌀은 당진 송악 해나루쌀조합 소속 25농가 33㏊ 규모의 농지에서 지난 4월 말∼5월 초 이앙해 8월 초 수확했다. 빠르미를 도 농업기술원 시험포장 등에서 소규모로 재배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일반 농가가 대규모로 재배에 성공하기는 처음이다. 해나루쌀조합은 특히 최근 빠르미를 수확한 논에 또다시 빠르미를 이앙하며 이기작을 진행 중이다. 수확 쌀 총량은 150톤(원료곡 200톤)으로, 농협, 롯데마트, GS마트, 이랜드리테일 등 대형마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판매 가격은 1㎏ 당 최고 5925원으로, 당진 지역에서 생산된 쌀보다 1㎏ 당 1000원 안팎 비싸다. 빠르미를 개발한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그동안 햅쌀은 남부 지역에서 먼저 생산해 판매해왔으나, 국내에서 재배 기간이 가장 짧은 빠르미를 개발하고 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는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행하는 천동3구역 주택 공급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구 내 원주민들에게 1회에 한해 전매 허용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천동3구역은 천동, 효동, 인동, 신흥동, 판암동 일대 163,000㎡에 추진 중인 공동주택 26개 동 총 3,463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8월 현재 철거를 완료하고 다음 달 원주민 분양을 시작으로 순차적 분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분양권 전매와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LH는 투기과열지구 등을 이유로 지난해 5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에 따라 5년 전매 제한을 적용, 경제적인 이유로 재입주가 어려운 원주민들은 불만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구는 기반시설이 열악해 민간이 아닌 관(官) 주도로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특수성을 감안, ‘주택법’이 아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국토부와 적극 협의, 전매가 가능한 것으로 유권해석을 받았다. 이를 근거로 LH 전매허용 신청에 따라 지난 11일 구의 최종 승인으로 행정절차가 완료됐으며 원주민에게 분양권 전매 시 할인액 및 계약 의무 등 양도인의 모든 권리와 의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13일부터 대덕e로움 카드로 대덕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서비스 구매 시 기존 10%에 추가 캐시백 10%를 더 지급하는 사회적경제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지역 내 소비 파급력이 큰 대덕e로움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민간영역의 착한 소비 유도를 통해 기업의 자립을 돕고 선순환 지역경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운영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는 편리한 구매와 캐시백을 특징으로 하며, 대덕e로움 카드로‘대덕e로움몰’에서 사회적경제제품을 구입하거나, 직접 방문해 관내 사회적경제제품 서비스 결제 시 월 100백만 사용범위 내 기존 10%에 추가캐시백 10%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사업비 8000만원은 행정안전부의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된 공모사업비로 마련됐으며, 대덕구 관내 도․소매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 3개 분야, 6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과 판로 축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12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충북·대전·세종·충남) 유치를 위한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응원 캠페인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대회 유치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 위해 시작한 것으로 응원메시지를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 2~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만재 의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해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김재종 옥천군수의 지목을 받은 임만재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구상회 보은군의회 의장과 최경희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