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저는 야구인입니다. 야구는 저의 꿈이었고, 평생을 야구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야구를 전파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야구를 가르치면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야구를 다른 나라에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분이라도 야구를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이갑용 회장과 함께 이 길을 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분명 야구는 발달장애인 삶에 희망의 등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의 효용성은 첫 번째로, 신체활동의 기회를 풍부하게 부여해서 불균형해진 체형을 교정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건강 상태를 전반적으로 올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스포츠 활동은 신체 움직임의 욕구와 즐거움을 증대시키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적 정서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면적인 지능을 지니고 있는데, 스포츠를 통한 신체의 움직임이 지적인 발달에 연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야구는 발달장애인의 삶에 빛을 줄 것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담임목사 박희철)는 매년 11월 셋째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하고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채소 등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올리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 후 영유아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10명에게 세례를 베풀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거듭남을 축하했다. 박희철 담임목사는 장종태 장로의 세례보좌로 ▶영유아부 김찬율, 박수룬, 오준영 아기 ▶아동부 오연주, 채믿음 어린이 ▶장년부 김상문 성도, 김주연 성도, 김태훈 성도, 윤순자 성도, 조형목 성도에게 세례식을 가졌다.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와 성도들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작정기도에 돌입했으며 신앙의 인수인계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새벽5시 가족연합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143번지에 위치한 서대전제일교회는 '예수님으로 행복한교회, 행복한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400여명의 성도들이 한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개척미자립교회 40여곳을 돕고 있다. 특히 박희철 목사는 북방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000명의 성도와 믿음의 장로 30명을 세우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하나님은 성전이 잿더미가 되고 나라가 망해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꿈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대제국을 세운 고레스는 ‘참 신이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고 이스라엘 백성을 귀환시켰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성전을 건축하려는 열망을 가진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스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베들레헴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귀환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터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했습니다. ‘힘 자라는 대로 기쁘게’ 예물을 드려 금고에 모아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하나님은 유대인 40명이 사도 바울을 죽일 때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매복해서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기 전에, 바울이 로마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할 계획을 세우셨고, 천부장이 바울을 안전하게 보호해서 총독에게 보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바울을 죽이려는 시도는 계속됐습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직접 멀리 가이사랴까지 쫓아와서 바울을 고발했습니다. 대제사장의 지위를 이용해 재판에 영향을 끼쳐 바울을 빠르게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벨릭스 총독은 후임이 올 때까지 2년 동안 재판을 지연시켰습니다. 이 2년의 시간은 바울이 신앙을 정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정립된 신앙으로 그가 세운 교회들이 제기하는 신앙적 문제들에 답을 제시하고, 올바른 신앙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행24: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전 중구는 9일 중구청 구민 사랑방에서 대전 CBS(대표 지영한)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아동 친화 활동 관련 캠페인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개선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게 된다. 지영한 대표는 “저출산 인구절벽의 위기를 대한민국 모두가 협심해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대전 중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돌봄환경조성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켜 아동과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조성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재앙으로 가득합니다.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나는 곳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어쩔 수 없이 희생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의 출입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망의 골짜기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이 간증이 우리의 간증이 될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23장에서 사도 바울은 다시 죽을 지경에 처했습니다. 법으로는 오히려 바울이 많은 유대인들과 공회 앞에서 자기가 만난 예수를 증거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는 것이 되자, 40명이 나서 바울을 죽이기로 동맹을 맺었습니다. 재판에 한 번 더 소환하겠다는 핑계로 바울을 불러내고, 재판장에 도착하기 전에 매복해서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행23: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사도 바울은 오늘의 사건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육신의 눈만 가지고 볼 것이 아니라, 한 가지 더 영의 생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망할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시는 일, 축복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평안 가운데 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일평생 당시 세계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파했던 바울은 노년에 찾은 예루살렘에서 그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이 일으킨 소란 때문에 체포되어 결박당했습니다. 당연히 원망할 상황이었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니 그 속에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과거 자신과 함께 했던 사람들, 곧 당대 최고 율법학자인 가말리엘 문하에서 같이 배우고 교회를 핍박할 때 같이 했던 사람들, 그래서 다메섹까지 동행했던 사람들, 누구보다 그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를 간증하고 싶었고, 마침내 그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행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
UNCTAD의 ‘Investment Trends Monitor’ 지난 10월 20일, UNCTAD는 ‘22년 상반기 글로벌 FDI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보고서 ‘Investment Trends Monitor’를 공개했다. 관련 보고서는 통상 연간 2회(1월, 10월) 발행되는데, 10월에는 당해연도의 상반기 글로벌 FDI 현황을, 이듬해 1월에는 전년도 전체 글로벌 FDI 트렌드를 주로 다루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42번째 ‘Investment Trends Monitor’를 중심으로, ‘22년 상반기 글로벌 FDI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22년 2분기 들어서며 급격히 감소한 글로벌 FDI `22년 2분기 글로벌 FDI는 약 3,570억불로, 금년 1분기 대비 △31%, 전년 분기 평균 대비 7% 감소했다. 그런데 상반기 대비로는 ‘21년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22년 1분기까지 지속된 영향으로 ‘22년 상반기 8,720억불을 기록, 전년 동기 7,680억불 대비 14% 증가했다. 그런데 UNCTAD는 ‘22년 상반기와 전년 상반기 대비 실적보다는, ‘22년 2분기 FDI가 금년 1분기 대비 감소한 점에 주목했다. 다시 말해서 ‘22년 1분기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 시민단체가 감사원에 국민청원한 감사 결과가 발표되자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사업 비리관련' 성명서를 11일 발표하고 박세복 전 군수의 사과와 집행부의 징계를 요구하며 영동군 의회의 감사원 감사 결과에 앞서 추경을 승인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의원은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 사업 비리 관련 성명서 영동민주시민회의 등 관련 5개 단체는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한 의혹 규명을 위해 2021년 8월 감사원에 국민 감사를 청구하였고, 그 결과가 지난 10월 7일에 도착하였다. 사업계획서 허위 작성, 사업비 무단 전용, 조경수 수의 계약, 감정평가 부풀리기, 파쇄석 무단 반출, 회랑 조성사업 부적정 등 지역 민주시민 단체들이 감사를 청구하면서 제기한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경사업의 일환으로 23억 원을 들여 복합문화광장 주변에 조경석과 14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였다. 이를 위해 다른 공사 예산을 부풀려 편성하면서도 군의회에 알리지 않아 지방의회의 예산심의 권한을 침해하였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수, 조경석 의혹 관련』해 시민단체와 함께 감사원에 요청한 국민감사청구에 대한 결과가 지난 10월 6일 발표되자 영동군의회 부의장을 지낸 정은교 前 의원이 박세복 전 군수와 집행부로부터 각종 비방과 억측으로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11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은교 前 의원은 감사원의 감사결과보고서가 최종 확정되어 공개되기까지 각종 비방과 억측을 만들어 인신공격과 거짓 소문으로 괴롭힘을 당했지만 1년 6개월만에 감사원의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감사를 통하여 제가 제기한 의혹들이 모두 다 낱낱이 그리고 샅샅히 밝혀진 것에 대하여 국가헌법기관인 감사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정은교 전 의원은 "예산에도 없는 사업으로 21억원 상당의 조경수와 조경석을 개인과 수의계약 하는 등 적법하지 않은 행정절차를 문제 삼아 영동군 군수(박세복 군수)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해명을 요구 했다"라며 그러나 "성의있는 해명은 커녕 기자회견과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각종 의혹과 억측이 난무하여 군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근거없는 주장들이 끊임없이 되풀이돼 지역분열까지 우려된다는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성경은 말씀이 희귀할 때와 흥왕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엘리 제사장이 사역할 때, 말씀이 희귀했고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적이 사라지고 간증이 사라졌습니다. 말씀을 사모하지 않고, 오히려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게’ 역사하지 않은 것입니다. 삼상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반면에 에베소교회는 말씀이 흥왕한 교회였습니다. 원래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던 에베소교인들이었지만, 바울이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이렇게 성령 충만을 받은 에베소교회가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 되었을 때,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습니다. 행19: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우리는 성경의 인물들이 우리가 행할 수 없는 능력을 행하거나,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영적 체험을 한 말씀을 들을 때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핍박하던 사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변화된 다메섹 체험을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성공적인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메섹 체험을 넘어 빌립보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잇따라 다섯 번에 걸쳐 선교에 실패하고 말씀을 따라 빌립보로 넘어가 선교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고, 하나님의 길은 내 길과 다르다는 것(사55:8)입니다. 사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자.’ 그것이 바울의 인생 진리가 되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요삼1:2) 삼박자구원을 체험하고, 이 말씀을 인생 진리로 삼아 세계 교회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리고 김선도 목사님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는 말씀을 인생 진리로 붙잡고 목회하셨고, 광림교회를 가장 큰 감리교회로 성장시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