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담임목사는 1월 9일 주일예배에서 임원임명식과 취임식을 갖고 디모데전서 3장 본문으로 "잘한자가 받을 상"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예배를 통해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행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행 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행 13: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딛 1: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는 1월 5일 수요예배에서 성경 에스라 10장 본문으로 '에스라의 결심'이라는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기감 남부연회 청장년선교회(회장 윤정수) 회원들은 세종시 도암리 소재 도암교회(담임목사 이승규)에서 매 주일마다 오후 2시에 모여 찬양과 합심기도로 도암교회를 살리고자 온 힘을 쏟고 있다. 도암교회는 41년 전 금남면 도암리에 자리 잡고 현재까지 영혼구원에 앞장섰던 교회로 세종시의 발전으로 인한 땅값 상승으로 토지주인 화순최씨 종중으로부터 소송에 휘말려 교회가 철거명령을 받은 상태다. 이에 이승규 담임목사는 재판중 쓰러져 요양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다. 현재 도암교회는 항소를 했고 지난 12월 열릴 예정이던 판결기일이 오는 3월로 연기됨에 따라 청장년들이 매주 마다 기도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예닮찬양단(리더 계석일)이 지난해 말부터 합세하며 기도회의 찬양이 뜨거워지고 있다. 예수를 닮기를 원하는 찬양단으로 '어렵고 힘들어하는 교회나 단체에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라며 도암교회에서 찬양으로 기도회를 적극 돕고 있다. 청장년선교회가 주도한 기도회는 예닮찬양단의 찬양으로 불붙기 시작했고 청장년선교회 지도목사인 참빛교회 정호섭 목사를 비롯해 많은 청장년들이 도암교회 살리기 기도회를 매주마다 이어가고 있다. 도암교회는 제31대 회장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미국의 정치 Risk 컨설팅 기업 ‘Eurasia Group’은 지난 1월 3일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2년 글로벌 10대 Risk(TOP RISKS 2022)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속 상황과 미국·중국·러시아·이란·터키 등의 국가 관련 위험 및 디지털 확산에 의한 빅테크 기업과 문화충돌 관련 Risk 등이 선정되었다. ➊ No Zero Covid19 먼저 코로나19 관련 내용이 첫 번째 Risk로 선정됐다. ‘22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은 지속될 것이다. 특히, ’22년에는 국가·지역별 불균형 회복세가 심화될 것이다. 한편, 중국의 제로 코로나19 정책은 실패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Eurasia Group은 전망했다. ➋ Technopolar world 디지털 공간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빅테크 기업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알고리즘’의 영향력 확대에 의한 빅테크 기업의 부정적 지배력 강화가 우려된다. 참고로, 테크노폴라 World는 기존 세계와는 달리 새롭게 창조된 디지털 공간의 세계를 의미한다. 테크노폴라 World에서는 기존 지정학적 구성 요소와 민족국가 개념과는 완전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카카오메이커스와 금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손원석)이 다시 한번 금산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오는 1월 11일(화) 17시까지 ‘금산홍삼액’을 판매한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kakaomakers, 카카오메이커스 를 클릭하면 된다. ◼︎ 카카오메이커스, 금산인삼협동조합과 손잡고 오는 1월 11일(화) 17시까지 ‘금산홍삼액’ 판매 ◼︎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운 인삼 농가 돕기 행사, 시세 대비 20~30% 저렴하게 판매 무료배송 혜택 ◼︎ 카카오메이커스 지난 해 이어 상생 행보 이어가기 위해 자체 상생 브랜드 ‘제가버치’ 오픈 해당 제품은 100% 충남 금산의 6년 근 홍삼을 추출한 것으로, 72시간 동안 저온 추출을 통해 홍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 특유의 쓴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메이커스가 이번 홍삼액 판매에 나선 것은 공급과잉과 소비 침체 등으로 인해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함으로, 실제로 인삼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재고 누적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소비 침체로 가격이 폭락해 재고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카오메이커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우리는 좋은 일이 많으면 반드시 마가 낀다(好事多魔)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그런 경험을 많이 하기 때문에 공감하며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 위에 복이 임하는 삶,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라고 찬양하는 삶입니다. 우리 교회가 1989년에 개척해서 2009년에 이곳으로 이전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수렁과 늪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우리 교회에 주신 말씀대로 기뻐할 일을 많이 주셔서 임원이 2백 명이 넘고, 18세 이상 입교한 세례 교인이 4백 명이 넘는 단단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우리 교회가 뒤로 가지 않도록 반석위에 견고하게 하시겠다고, 좋은 일에 좋은 일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시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어떻게 좋은 일 위에 좋은 일이 계속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5장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
 
								‘희망찬 미래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새로운 해가 밝아옵니다. 2022년을 시작하며 주님과 함께 희망차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2년 동안의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속에서 교단, 교회, 신앙적으로 큰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이전에 겪었던 다른 어려움들 보다 경험치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교회와 성도 자신을 지키며,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밝은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동시에 감당 하고자 애썼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우리의 수고와 눈물의 기도가 거름이 되어 건강한 삶의 열매를 맺게 될 줄로 믿습니다. 2022년.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 합니다!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문제와 상황을 보며 한숨짖지 않고,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보게될 때 교회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습니다. 말만 하는 것보다 믿음으로 행하고, 상황논리만 이야기 하며 합리화 하기보다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세상을 밝혀줄수 있는 빛의 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교회의 미래를 맡기셨다고 확신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부연회는 지난 2021년 한해동안 교회가 건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본보의 '단독 김오곤 원장, 한의사인가? 장사꾼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 관해 해당업체로부터 반론 제보가 있어 보도합니다. 반론 내용으로 "해당 제품은 별도의 OEM생산 업체가 있으며, 김오곤 원장은 광고모델로 제품의 의학적인 자문과 조언, 성분 배합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는 정도"라고 밝혔다. 또 "김오곤 원장이 직접 OEM방식으로 위탁생산하거나 판매하지 않는다"라며 "해당 제품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광고심의위원회의 광고심의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시 ‘의약품이 아닌 공산품’이라고 고지하고 판매했으며, 제품의 일부 표현이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있어서 판매를 중단하게 된 것"이라며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판매를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오곤 원장 뿐만아니라 의사나 한의사가 광고 모델,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경우는 흔한 경우로 대표적으로 이경제, 김소형, 김문호, 신정애, 박경호, 여에스더 등 이외에도 다수의 의사와 한의사가 있다"라며 "이러한 경우는 홈쇼핑, 종편등 방송가에서 흔한 일로 브랜드 파워가 없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제품 판매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라고 토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날로 높아가는 불안감속에 어려운 한해를 보내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해 동안 저희 전국연합뉴스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2021년을 시작했을때 다짐했던 마음가짐과 포부를 기억하시는지요?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또 다시 가는해를 보내고 오는해를 맞이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며 소중한분들과의 인연과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시고 힘들었던 기억들은 과감히 떨쳐버리시고 새로운 2022년 임인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호랑이의 해로 기상과 패기를 뜻하는 임인년, 새꿈과 새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새술을 새부대에 담듯이 힘차게 출발합시다. 전국연합뉴스 임직원 일동은 여러분 곁에서 항상 승리하길 기원하며 여러분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애독자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국연합뉴스 임직원 일동 회장 김미리. 대표이사 이승주. 총괄국장 박덕선 기자. 취재부장 이종구 기자. 문화예술부 김혜영 기자. 사회부 이용석 기자. 이아롱 기자. 칼럼리스트 민경기 박사. 박기성 목사. 사업본부본부장 하승헌 기자. 국장 노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낸 ‘2021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김미리 목사가 인성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이사장 이준영)와 한국정치평론가협회(이사장 전대열)가 주관한 이번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거리 지키기로 지난 12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60여명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김미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소속으로 평소 사회발전과 미래창조 혁신을 선도하고 리더쉽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최고인물대상 인성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리 목사는 수상소감으로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인성교육에 힘쓰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미리 목사는 팔복교회 담임목사와 전국연합뉴스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을 사랑으로 섬기며 봉사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서대전제일교회 박희철 목사는 12월 29일 수요예배에서 에스라서 9장 본문으로 "영적 흐름을 바꿔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전국연합뉴스 이승주 기자 | (주)강한손(대표이사 김용태)는 코스콤 (대표이사 홍우선)과 지난 28일 국가대표안마센터 부천점에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에 2,5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안마원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장애인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강한손이 개발한 '안마사랑'은 시각장애인 안마원의 고객 관리, 이료차트 관리, 경영관리가 가능하고, 전맹, 저시력 장애인이 사용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세계최초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이다. 안마원 고객관리 프로그램과 지체 청각 보조공학기기 등 2500만원 상당을 지원받은 국가대표 안마센터 김덕주 원장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김용태 강한손 대표는 "국가공인 안마사들에게 보이지 않아 고객을 관리하고 문자를 보내는 것이 어렵던 플랫폼 서비스를 접근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며 "앞으로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혀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각장애인 안마원은 전국에 약 2,000여개가 운영 중이며, 노인 장애인 바우쳐 지원사업 운영기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