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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사

[미담] 사순절 고난주간 챌린지로 한부모가정 영재에게 후원금 전달

서대전제일감리교회 청년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실천'

 

전국통합뉴스 이승주 기자 | 사순절 고난주간을 지내며 40일 챌린지를 통해 모금한 30만원을 한부모가정에서 영재로 태어난 아이의 가정에 성금을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대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박희철) 청년부가 그 주인공!

 

청년부(회장 김수호)는 40일 동안 매일 각자가 정한 목표를 매일 지켜나가는 챌린지를 통해 하루의 목표를 달성치 못하였을 경우 각자 정한 벌금을 내기로 했다.(각자 자발적인 참여였다) 40일간의 챌린지동안 청년부는 만족스러운 성취도를 얻었다.

 

부활절 이후 우수참여자는 시상을 하며 40일 챌린지는 마무리가 되었으나 본래보다 많은 은혜가 있었고 호응이 있었던 청년부는 벌금으로 모인 금액을 조금 더 뜻깊은 곳에 쓰일 방법을 찾았고 평소 지역사회에 헌신을 강조하시던 박희철 담임목사님의 뜻에 따라서 지역에 이바지하기로했다. 

 

지역주민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에서 영재로 태어난 아이를 소개받고 아이의 가정에 모인 성금을 후원했다.(마음에 감동이 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더 후원했다.) 

 

 

청년부 회계를 맡은 한 청년은 "서대전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님께서 교회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청년들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기부대상이 있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 교회의 사명과 관련된 분야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관련된 내용을 관저 2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팀에 문의드렸다"라며 "지역아동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서대전제일감리교회는 서구 관저동 1143번지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소속으로 신앙의 인수인계를 위한 10년작정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당대보다 후대가 번성하는 교회', '하나님으로 성도가 행복한 교회'로 부흥성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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