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임정섭)에서 새 성전 리모델링 건축을 기념하며 "새부대 새영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일(수)부터 3월 6일(일)까지 매일 저녁7시에 영성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 첫번째날은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를 시작으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 , 광주IM지부 오한나 선교사 , 레베카 선교사, 이창호 목사(금호교회 원로)를 초청하여 전 성도가 함께 참여했다. 임정섭 담임목사는 "새로운교회는 순천에 작은지역교회로 설립을 하고 다음세대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예배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을 했다"라며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을 워십과 찬양인도를 하며 예배자로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숫자의 부흥이 아닌 전 성도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한 교회가 한몸을 이루는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혔다. ' 집회에 앞서 신바울 선교사의 로봇공학조립교실을 새로운교회 부속기관인 다음세대 새로이 미니스트리 교육센타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로봇만들기와 축구로봇시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험학습 시간을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순복음신나는교회(담임목사 이후관)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캠프사역에 관련 한 설명회를 3월 13일(일) 오후2시에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15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청소년 전문 사역자 이며 현재 기독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전국에 지역교회에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IM선교회의 사역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교회에서 인큐베이팅을 할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만들고 있다. 현재 마이클 조 선교사는 "전국에 16개 지역 교회에서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미니스트리를 구축하고 다음세대 사역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라며 "전국에 코로나로 어려워진 다음세대 사역을 다시 일으키고 초중고청 청소년 캠프사역을 활발히 일으키는 데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복음신나는교회 이후관 목사는 "할렐루야 태권도선교회 대표를 섬기며 현재까지 수십년 동안 태권도 체육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을 양성하였고 현재 용인과 논산에 기독교국제학교 태권도과목을 신설하여 청소년 세대를 지도하고 있다"라며 "선교를 위해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의 소망은
전국통합뉴스 신바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조명숙 목사) 에서 '일일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오는 3월 17일(목) 오후2시에 전국 각 지역 노회 회원 및 목회자를 대상으로 서울 목동 인지교회(담임목사 조명숙)에서 개최한다. 이번 호헌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목회자를 위한 영성회복을 주제로 IM선교회 설립자 마이클 조 선교사를 초청하여 주 강사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살아줘서 고마워요' CCM 가수로 알려진 신은영 찬양사역자를 부 강사로 초대했다. 초청 강사인 마이클 조 선교사는 CBS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서 지난 30년간 출연자에서 인기 간증자로 신년특집 프로그램으로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미국 할렐루야 대성회 주강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