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2026년 3월 현재,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모뎀 5410(Exynos Modem 5410)'을 통해 스마트폰이 저궤도 위성과 직접 연결되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고 있다. 이 모뎀은 4nm FinFET 공정으로 제작된 차세대 5G 모뎀으로, 단일 칩 안에 LTE DTC(Direct-to-Cell), NB-IoT NTN, NR-NTN이라는 세 가지 비지상 네트워크(Non-Terrestrial Network, NTN) 표준을 통합했다. 기존 모뎀 대비 전력 효율을 크게 개선(LTE 대기 모드 33%, FR1 대기 모드 17% 향상)하면서도 최대 14.79Gbps의 초고속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이 기술의 과학적 핵심은 3GPP Release 17~19 규격에 기반한다. 저궤도 위성(LEO)의 고속 이동(초속 약 7.5km)으로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 위성 간 핸드오버(beam handover), 신호 지연 문제를 실시간 보정 알고리즘으로 극복한다. 특히 n252 S-밴드 주파수를 활용한 Keysight와의 공동 시연(CES 2026, MWC 2026)에서 실제 스타링크(Starlink) 배포 시나리오를 재현하며 안정적인 연결을 입증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여,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지키는 청지기로 일어나라! 지금이야말로 기후 위기 앞에서 회개하고 행동할 때이다.” 한국 교회 정치 지도자들이여! 기후변화 앞에서 준비와 대응을 소홀히 하는 모습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목회하면서 강단에서 “하나님 나라”를 외치던 우리가, 정작 이 지구라는 유일한 안식처를 돌보는 일에 침묵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저버리는 행위가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니라”(창세기 2:15) 인간은 창조 세계를 ‘경작하며 지키는’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 그런데 우리는 이 땅을 지키기보다 오히려 상하게 하는 공범이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제 한국 교회와 신학교는 환경보존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의 심판대에서 “창조를 돌보지 않은 자”로 기록될 위험이 있다. 자정 능력을 회복하자. 한국 교회 지도자들 — 지구 파괴의 공범이 되지 말라! IPCC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라면 210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약 2.8℃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단순한 ‘더위’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지난 3월 29일, 봄기운이 완연한 일요일. 전국통합뉴스 특별취재팀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광교리 만경강 지류 탑천 하류를 찾았다. 목적지는 일제 강점기 호남평야를 식량 수탈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건설된 [舊]입석배수문(탑천 제1·2호 갑문) 이었다. 취재를 마친 후 취재팀은 인근 ‘창대숯불 민물장어구이 직판장’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도톰한 민물장어가 숯불에 구워지는 향긋한 연기와 함께 나오는 장어탕 한 그릇. 따뜻한 국물 속에 만경강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듯했다. 장어구이와 함께 먹는 장어탕(수재비)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었다. 일제의 잔재를 마주한 아픈 역사와 오늘날 농촌이 살아 숨쉬는 생태·문화를 동시에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일제의 야욕이 새겨진 콘크리트 유산 입석배수문은 만경강 지류 탑천 하류, 탑천과 만경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일제가 축조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대형 수리시설이다. 제1호 갑문은 1920년 9월, 제2호 갑문은 1935년 7월에 각각 완공됐다. 위치는 군산시 대야면 광교리 915-1(광교리 1055) 일대다. 규모는 수문 24련(連)으로, 폭 1.8~3m, 높이 2.4~4m에 달한다. 밀물 때 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아빠, 엄마도 학생으로 돌아가보는 특별한 시간 손에 손을 잡고 속속 어린이집으로 들어오는 부모님들의 모습은 기대반 설렘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웃으며 배워보는 2026년 머릿돌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 계룡시 엄사면 두산 신성아파트에 소재하고 있는 머릿돌어린이집(윤종재 원장)은 지난 3월20일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므로 자녀들과 부모들의 유대관계를 폭넓게, 어린이집에서는 자녀들의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윤종재 원장은 참석한 부모님들께 환영인사와 함께 오늘 수업의 취지와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수고하시는 보육교사들을 소개하였다. 참여수업 당일, 교실은 알록달록한 풍선과 '부모 참여수업' 현수막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 가운데 담임교사들의 진행 아래 딸기 그림 카드등을 활용하여 각반 연령에 맞는 활동을 적극적인 부모님들과 자녀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내었다. 아빠, 엄마들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여러 활동들에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자녀들은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이라
전국통합뉴스 이인복 기자 | 4선 국회의원 출신이자 육군3사관학교 교수와 2차례의 지역 대학 부총 장을 역임한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3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출마 선언 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교육감 투표 80여 일을 남기고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선거참모 진과 함께 충남교육청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에서 유권자를 접촉하며 선거전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명수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살아난다" 며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교육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성을 쌓아 올릴 금자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계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고 결 전의 각오를 다졌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무너진 충남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 며. "행정가로서의 40년 경험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경륜을 모두 쏟아부어 충남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현실에 대헤 "겉으로는 화려한 구호를 외치지만.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교육부 장관님, 통일부 장관님, 외무부 장관님. 그리고 초·중·고 교사님, 대학 교수님 여러분. 한반도 통일 논의에서 독일 사례는 가장 대표적인 참고 모델입니다. 1990년 동·서독 통일은 단순한 정치·경제적 통합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사회적·심리적 통합을 이룬 성공 사례로 평가됩니다. 독일은 통일 전부터 '정치 교육(Politische Bildung)'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며 통일을 준비했으며, 통일 후에는 연방정치교육센터(Bundeszentrale für politische Bildung, BpB)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통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독 중심의 '흡수' 모델로 인한 동독 주민의 소외감과 경제적 격차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독일 통일 교육의 과정과 사례를 단계별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의 국제 정세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헌법·당규약 명문화 추진, 북·중·러 연대 강화, 이재명 정부의 '평화적 두 국가론' 기반 평화공존 정책, 트럼프 2기 미국의 '조건 없는 대화' 의지와 4월 미·중 정상회담 전망을 고려한 한반도 통일 교육에 대한 실천적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서 400년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통 민속행사 ‘청양정산동화제(靑陽定山洞火祭)’가 2026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성대하게 펼쳐졌다. 송학리동화제보존회(보유자 표정수, 보존회장 이완복)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 행사는 매년 음력 1월 14일(정월 대보름 전날)에 열린다. 올해 양력으로는 3월 2일 저녁 7시부터 송학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일부 자료에서 3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주요 행사는 대보름 전날 저녁 달집 점화 중심으로 치러졌다.) 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달집태우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 액운 제거를 기원하는 오랜 제의(祭儀)다. 임진왜란 시기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불을 이용해 기원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1989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9호(현 무형유산)로 지정된 이래 꾸준히 전승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부터 송학리 주민들은 10m가 넘는 거대한 동화대(달집)를 소나무 가지, 대나무, 짚 등으로 정성껏 쌓아 올렸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농악대가 앞장선 제관 행렬이 제물을 들고 행진하며 고유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지금 대한민국 도로는 이상하다. 주말인데도 고속도로는 한산하고, 시내 도로는 곳곳에서 차가 멈춰 서 있다. 주유소 앞 긴 줄, “기름이 없어요” 안내판이 속출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세계 원유 5분의 1이 갇혔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었고, 우리 주유소 가격은 며칠 만에 폭등했다. 이건 단순한 1973년 오일쇼크나 2022년 러-우 전쟁의 재현이 아니다. 더 심각하다.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69%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으며(2025년 기준 한국무역협회 통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물량이 대부분이다. 전략비축유는 정부·민간 합산 약 208일분으로 버틸 수 있지만, 전쟁 장기화 시 물류비·생필품 가격 폭등과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경기 침체) 위험이 현실화된다. 지금은 '아끼는 것이 애국'인 시대다. 정부가 차량 5부제·10부제 도입을 검토 중이지만, 법 시행 전에 국민 스스로 실천해야 한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이나 카풀로 전환하자. 버스·지하철 이용률이 10%만 증가해도 수백만 리터의 기름을 아낄 수 있다. 불필요한 외출과 장거리 운행을 줄이고
솔향기 살랑 감도는 해 뜨는 산언덕 깊은 산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는 내 마음도 맑게 한다. 한 여인이 기도하고 바위에 쌓은 돌 작은 산을 이루었네 하늘 보는 약수터 다리 저는 그녀가 땀 흘리는 길손 위해 언제나 맑은 물에 구름 동동 띄우면 그 여인의 정성을 목 타는 행인이 믿음과 사랑의 생명수 한가득 마신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6년도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 제1차 정기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 2026년도 1차 정기회의 오늘 충남 계룡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 앞서 조수경12대 (전)회장과 강현희13대 (현)회장의 감사패 전달과 어린이집 연합회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진 총무이사의 사회로 회의를 식순에 의해 진행된 회의는 최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계룡시의 현안들을 신중한 가운데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회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의견들을 수렴하였고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 계룡시 어린이집을 위해 수고가운데 있는 계룡시청 가족돌봄과 관계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보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어린이집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및 부모교육에 대한 사항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영유아 보육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전 세계가 미국-이란 전쟁의 충격파에 휩싸여 있다. 2026년 2월 말 이스라엘·미국 연합의 대규모 공습으로 시작된 이 분쟁은 이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유가 급등, 글로벌 공급망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동의 불길이 에너지 가격을 폭등시키고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한반도는 또 다른 지정학적 화약고 한복판에 서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은 여전하고, 북·러 군사 밀착은 강화되고 있으며,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북한은 남한을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며 대결 구도를 고착화시켰고,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 아래 아시아 개입을 선택적으로 줄이는 모양새다. 글로벌 위기가 한반도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지금, 우리는 더 이상 수동적 피해자가 되어선 안 된다. 능동적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 고전 지정학 이론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현실에서, 강대국들은 철저히 국익을 우선한다. 과거 미·중 화해(1972년)나 미·베트남 국교 정상화처럼 이념을 넘어선 실리 외교가 패권 경쟁의 핵심이었다. 한반도 분단은 중국에겐 완충지대, 일본에겐 안보 강화 명분으로 기능하며 ‘안정된 불균형’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 불균형을 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룡시를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지난 2월26일 충남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어 오늘은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MOU업무협약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 양정미소장과 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MOU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폭력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룡시의 장애인과 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상담, 정보 공유 등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는 앞으로 지역 관계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있다. 상담소 관계자는 “활동가(상담사)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계룡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소문은 열려있으니 언제든 노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계룡시 폭력피해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계룡시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관과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