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총 251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보령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철성 전임 회장은 “그동안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에 박기영 신임 회장은 “보령시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와 체육회,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및 지역 동호인 등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동일 시장은 “정철성 전임 회장께서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은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조 권한대행)이 23일 아산시 산불대응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에서 대형산불이 발생 돼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특히, 등산객과 성묘객 실화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가 주요 산불발생 원인인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이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가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진화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산불방지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등 산불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202명을 사전예찰 활동에 집중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산불 기간에는 ▲공무원 분담마을 순찰 ▲주요등산로 길목 지킴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3월 23일 1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중·대형 산불이 진행됨에 따라, 정부는 산불대응 중대본을 신속히 가동하고 재난사태를 선포하여 범정부 차원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23일 16시 현재, 경북 의성 진화율은 59%, 울산 울주 진화율은 70%를 보이고 있고, 오늘 11시경 발생한 충북 옥천산불의 진화율 42%까지 고려하면 5개 산불에 대한 평균 진화율은 67% 추정된다. 이번 산불로 산림 약 6,328ha, 주택은 39동이 피해를 입었다. 임시 대피주민은 총 1,514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진화 상황,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산불대응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공중지휘기 통제하에 지자체·소방·경찰·군·국립공원 등 가용 진화헬기 111대를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청과 지자체는 민가와 국가기반시설, 취약시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최재구 군수, 장순관 예산군의장, 방한일 도의원, 벼농사연구연합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산군벼농사연구연합회 과제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과제교육에 앞서 이임 임원에게 그동안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상품권)과 꽃다발을 수여했다. 이날 과제교육은 ㈜한국삼공과 윤여태 충남농업기술원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고품질 쌀 생산 기술과 벼 생육 단계별 올바른 농자재 사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병해충의 다발생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회원에게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는 등 수확량 감소를 방지하고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핵심 요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연중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벼 직파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의안을 수립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농사연구연합회원을 대상으로 과제교육과 연시회 및 현장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계룡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 참여 및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한 ‘제9기 계룡시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이응우 시장과 명예감사관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번에 위촉된 명예감사관은 2025년 3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시민명예감사관은 투명한 행정과 기관 내 청렴문화 정착을 목표로, 행정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감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행정·재정·사업 운영 등 행정 각 분야에 대해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청취·조사하는 등 청렴한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공직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보·건의된 시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다 청렴한 시정을 위해 명예감사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계룡시는 지난 20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지역 청년 19명을 제3기 계룡시 청년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발굴·실현하고자 만든 기구로써,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제3기 구성원들은 약 1년간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격려인사, 활동 방향 및 제안 방법 등 안내, 소모임 토론의 순서로 열렸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정책을 설계할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참여 확대, 활동 지원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계룡시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네트워크 활동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에 소소마루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논산육군병장몰’이 오는 26일 정식 오픈한다. ‘논산육군병장몰’은 지역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의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논산의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논산시 공식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 간 논산육군병장몰 신규가입 고객 및 알림받기 설정 고객 1,000명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논산딸기’를 비롯한 전 품목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와 연계한 라이브 특집 방송을 통해 달콤하고 신선한 논산딸기와 농식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추첨을 통해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논산육군병장몰’ 입점 업체를 수시 모집하고, 다양한 마케팅 및 판촉 행사를 기획해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유형 및 사례, 2차 피해 예방,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의 구체적인 사례와 대처 방안을 설명하며,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사건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장 내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 상담 창구를 온·오프라인으로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방지 규정을 마련하고,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및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성평등과 폭력 없는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공주시는 올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부설로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공주 노인대학, 이인 노인대학, 유구 노인대학, 탄천 노인대학 등 총 4곳이다. 지난 20일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공규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정태환 학장, 시도의원, 마을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 노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 나머지 3곳은 이달 초 입학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공주시 노인대학 4개소에는 총 250여 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건강체조를 비롯해 노래 교실, 웃음 치료, 정보화 교육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예산군이 내포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 승강장 29개소에 대해 단계적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군으로 이관된 승강장이 개방형 구조임에 따라 혹서기‧혹한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이 비, 바람, 눈 등에 노출되면서 많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승강장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기존 개방형 승강장에 출입문 및 창문 등을 추가로 설치해 수동 밀폐형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승강장 개선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예산지역 아파트별 입주자 회의에 직접 참석해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함께 호흡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버스 승강장은 대표적인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로 군민의 행정 서비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시설”이라며 “승강장 개선을 통해 민선8기 군정방침인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만 14세 이상 천안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천안시 온라인 여론 수렴 시스템인 ‘다시 천안’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설문 내용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과 관련해 이용 경험 유무, 이용 중 불편했던 경험, 위험 요인과 문제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동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1월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5월까지 시행 성과를 분석하고 추가적인 대책 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문제, 보행권 침해 문제 등이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면서 “시민이 직접 느끼
전국통합뉴스 임명락 기자 | 천안시 소속 공무원이 ‘교통안전지킴이’로 나서 방향지시등(좌우 깜빡이) 사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천안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배려 문화를 통한 선진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방향지시등 사용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 소속 공무원은 개인 자가용과 공용차량에 ‘좌우 깜빡이는 교통안전의 핵심’이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향지시등 사용을 홍보한다. 이는 교통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방향지시등 미사용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금지,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며 “천안시 모든 공직자가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향지시등 점등은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한 법률 준수사항으로 좌우 회전, 횡단·유턴, 서행·후진, 차선 변경 시 30m 전부터 점등해야 한다. 위반 시 범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