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풍전등화 속의 대한민국 지금 현실 정치 일번지 광화문은 취재 열기와 시민들의 애국 열정으로..... 민주당 등의 대통령 탄핵 선동을 반드시 저지해 “제2의 박근혜 사태”를 막겠다고 밝히는 가운데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대국본)에서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재 애국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보수집회가 시작되었다. 다음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6300명 동료 회원 교수 성명서 내용 중 일부이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지도자들이 일구어 온 번영된 대한민국이 지금 풍전등화에 처했다.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성명 시각(時刻)을 다투며 전개되는 ‘정치난투극’을 결코 원하지 않으며, 주권적 명령으로 이를 규탄한다. 대한민국 헌법의 수호와 자유·진실·정의 가치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의 6,300명 교수 일동은 대한민국의 주요 헌법기관과 제4부인 제도권 언론(미디어)이 음모·기만·선동카르텔을 맺어서 벌이고 있는 이 난투는 “주권찬탈, 헌법파괴, 국가반역”의 대역(大逆) 범죄행위임을 아래와 같이 확인한다.(중략)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보도자료 전광훈 의장, “윤석열 탄핵 막고 이재명·조국 구속해 巨野 폭거 막아야”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100여만 명 대규모(집회 측 추산) 보수 집회가 오는 7일 토요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5일 국가가 거대 야당의 잇따른 정부 관료 탄핵 시도로 국정 운영이 마비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계엄마저 무력화 시키고 대통령까지 탄핵하려는 이재명·조국 대표와 야 6당의 횡포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들을 향해 다시금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맞불 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국본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이번 집회에 대해 “대통령 탄핵을 막는 것을 넘어 보수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이 이재명 정권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들은 대통령 탄핵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또한 전 의장은 이번 비상계엄에 대해 “그동안 대통령이 언급해 온 종북주사파·반국가세력들을 물리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표가 지난 장외투쟁에서 “북한과의 평화가 경제이자 밥”이라고 한 발언을 언급하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지방의원들의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 사퇴·탄핵추진 성명]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윤석열은 즉각 사퇴하라. 민주주의를 뒤흔든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 폭거는 헌법과 법률을 휴지 조각처럼 내던진 행위로,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망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무장한 군인들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포위했고, 국회 상공에는 무장 헬기의 굉음이 울려 퍼졌다. 국민을 지켜야 할 국가 권력이 국민을 위협하는 도구로 변질된 순간, 온 국민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국민 모두가 노와 참담함에 잠을 이루지 못한 밤이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굴하지 않았다. 거리로 뛰쳐나온 국민들은 계엄군을 막아서며,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온몸으로 저지했다. 국민의 용감한 저항으로 비상계엄은 단 6시간 만에 해제되었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비록 계엄령은 해제되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도대체 왜,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는가? 그는 ‘민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지난 3일 윤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후 불과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된 현재, 지금의 상황이 난국임을 뒤늦게 알게 된 시민들부터 그동안 여러 부분에서 애국운동을 해왔던 시민들은 우왕좌왕하며 불안한 상태로 이틀을 지내고 있다. 여러 추측들이 난무한 가운데 그 추측들 중 하나는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 추측 가운데 지난3일 계엄령 선포 후 계엄군이 중앙선관위에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령 선포 당시 정예 계엄군이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진입하였으며 청사 밖에서도 10여명의 경찰이 정문 출입을 통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6분 만으로 최초 투입된 계엄군은 중앙선관위의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핸드폰을 압수하고 행동을 감시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오후 11시에 경찰 90명을 추가로 투입했고 4일 새벽 0시30분 계엄군을 110명 더 청사 내로 투입했다는 후문이다. 계엄군은 총 3시간 20여 분 동안 청사를 점거한 것으로 밝혀졌다. 계엄군은 4일 오전 0시 14분에 중앙위원회 관악청사에 47명, 오전 0시 50분에 선거연수원 130명 등으로 총 297명이 동원투입되었다. 경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 대통령 긴급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어제 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전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농단, 예산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줄 것을 국회에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1968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이다. 비상계엄 선포와 동시에 계엄사령관은 계엄지역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를 관장하며 계엄지역의 행정기관 및 사법기관은 지체없이 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을 받게된다. 윤석열대통령은 긴급브리핑을 통해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 할 것이며 만국의 원흉인 반국가세력들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윤석열대통령의 계엄령선포중 브리핑내용은 5.16군사 혁명과 거의 흡사하므로 반공이란 단어가 없어진 요즘 반국가 세력들을 지목한 것부터 대외적인 국제외교는 그대로라는 것까지도 5.16군사혁명때와 흡사하다. 이승만의 건국기둥을 이시점에서 상고해보아야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은 성공 할 수 있다 그외의 시민단체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으며 여의도에서 국회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일부야권의 인사들은 항거하는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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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김난웅 대변인 논평 대전 북페어, 목적잃은 ‘행사를 위한 행사’ 기획·홍보 부족 지역 업체 참여 저조, 지역 서점 활성화 의지 부족 대전시가 주최한 북페어는 지역 독서 문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커녕 무색무취한 졸속 행사로 끝났다. 대전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대안으로 북페어를 내세웠지만, 기획·홍보 부족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았다. 대전시 북페어는 목적을 잃고 단순히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고 말았다. 행사에 참여한 부스 중 수도권 참여 업체가 6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대전 지역 업체는 고작 20%에 불과했다. 이는 시가 본래 기획한 지역 서점과의 상생 취지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 대전시는 지역 서점 생태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행사 대행사를 통해 기획을 맡김으로써 특색 없는 행사를 연출했다. 북페어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인 콘텐츠페어의 부속 행사로 진행되면서, 시끄러운 행사장에서 독서 콘텐츠의 진행이 사실상 무의미했다. 관람객의 관심은 다른 분야인 콘텐츠페어에 쏠리며 북페어는 그야말로 '들러리'로 전락, 지역 서점 관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새마음아기의 활동은 유튜브 계룡예닮어린이집TV 영상을 참고 바란다. (목욕활동영상은 구글에서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로 삭제되기에 목욕사진을 기자에 실었다. ) 한 가정당 평균 한 명도 출산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저출산의 사회 구조 이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가정이 무너지고 가족이 해체되는 이 위기 또한 어디서 비롯 된 것일까? 최소한의 사회를 구성하는 가정이 무너진다면 사회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이문제들을 거슬러 올라가는 가정이 충남 계룡시에 있다. 지금의 문제를 거슬러 올라가는 이가정은 사진 속의 윤새마음가정이다 이가정은 대학 아니 유학까지 돈이 얼마나 드는지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가정이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하나님의) 상급이로다. 시편127편 3절의 말씀같이 태의 열매는 상급이기에 당연히 받아 누리는 것이라 한다. 그래서 불안함과 두려움 없이 일곱번째 윤새마음이가 2024년 1월에 태어난 것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윤새마음(10개월)아기는 밝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결과가 아닐까? 일곱남매의 공동생활은 나만 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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