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법률대리인의 기자회견 • 계엄선포의 배경 첫 번째,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다수당의 횡포로 당대표의 형사책임을 면하고자 방탄국회를 열고, 22차례에 걸쳐 탄핵 을 발의하고 급기야 예산을 폐지하여 국정을 없애려는 시도를 해대는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 같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당을 국민을 위한 정당이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 선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규명하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 대한 국민적 의혹제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 같은 의혹 을 해소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며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의 책무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하 고, 급기야 국정원의 보안시스템 점검마저도 거부하고 가상의 서버만을 제출한 바 있 습니다. 국정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실제 해킹 공격에 무방비에 가까우며, 선거인명부 조작 또한 보안수준을 측정할 수 없을 정 도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성지가 된 광화문광장 매주 일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담임목사)는 여전히 성탄축하예배도 광화문에서 드리고 있다. 전)한기총회장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누가복음2장10절 '최대의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전광훈 국민혁명의장 출동 용산 관저 앞 텐트 30개 설치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검사들도 분위기를 알고 있다며 검사들 수사본부 압수수색을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구호와 함께 애국시민들을 힘을주며 응원을 했다. 트렉터는 여의도에서 트레일러에 싣고 보내는 상태이며 그외의 남태령에서의 정당한 저항이라고 계속 진행되기에 애국시민들은 텐트를 치고 윤석열 대통령관저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밤을 새우겠다는 결의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남태령고개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트렉터를 밀고... 전농이 맞나? 트렉터 50대를 한꺼번에 사갔다는 제보가 있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상경의 트렉터시위는 "정당한 저항권 행사"라고 뉴탐사대표 강진구기자는 말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의장이 이끄는 광화문 집회가 어제 21일 개최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외쳤다. 이날 집회는 세종문화회관과 동화면세점 일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의회를 지나 시청역 대한문까지 전차선으로 뻗었다. 인원 규모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200만 명(주최 측 추산)으로 집계됐다. 전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리게 된 배경을 이해한다면 절대로 탄핵에 동조할 수 없다”며, “추후 더 많은 인파가 광장을 뒤덮는 시민혁명으로 거대 야당의 독주에 ‘국민저항권’을 발동해 맞서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선관위 수사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도 속히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혁 자유통일당 혁신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력히 저지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지난 황교안 권한대행 당시와 모순된 입장을 보이면서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서두르는 것은 법꾸라지 이재명을 대권주자로 만들기 위한 명백한 만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제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은 배신자 국민의힘이 아닌, 광장에서 애국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옥중서신은 내용 전부는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 바란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이명규 변호사는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며, 내란 수사가 내란"이라는 주장을 공개적하고 있다. 그가운데 좀 전 5시10분경 대통령 탄핵 결사반대 및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단상에서 "김용현은 이긴다. 김용현은 싸운다"는 구호를 외친뒤옥중에서 보내온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편지를 읽었다. "존경하는 자유대한민국 애국 국민여러분"으로 시작하여 "저는 이번 비상계엄은 대통령만의 고유권한이며, 고도의 통치행위로서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발동되었다"고 했다 나머지 편지내용은 위의 유튜브영상을 참고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탄핵 반대 광화문 국민대회의 뜨거운 현장 스케치 "주최측 추산 100만명이 외치는 윤석열 탄핵은 불법이다" 자유통일당 “탄핵 막아 우파 총결집 반드시 이뤄낼 것” 김학성 교수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 불가”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석동현 변호사는 오후 2시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부정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진 김두관 의원 폭탄 발언 17일 스카이데일리 취재에 의하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21·22대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대법원 2호 법정에서 특별1부(대법관 노태악·서경환·신숙희·노경필) 심리로 열린 국회의원 선거 무효소송(2024수38) 재판에서 “전자개표기에 문제가 많아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을 편 것으로 드러났다. 김 위원장은 올해 4월 총선에서 경남 양산시을 지역구에 출마해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하자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민주당의 김 위원장은 이날 법정에서 △여론조사에서 16%p로 크게 앞서다 선거일에 2084표 차이로 근소하게 뒤집혔고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가 부정확하며△미분류 투표지의 수개표 재분류 과정에서 왜곡 의혹이 있었다는 취지로 직접 변론했다. 그는 또 우리 선거 당국이 수출한 전자개표기 때문에 해외 각국에서 부정선거로 난리가 나고 있어 선거의 공정성에 의문이 간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프랑스와 독일은 수개표를 하고 대만은 100% 완벽한 수개표를 한다”고 선거 당국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투표지의 이미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도로 4차선까지 다열어놓은 광화문 집회 현장 이곳 광화문 윤석열 대통령탄핵 반대집회 현장은 발 딛일틈조차 없이 빽빽하다.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결의가 보이는 현장이다. 충북 청주에서 집회에 참석한 부부는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한사람이라도 보태야 된다는 마음으로 왔다며 약봉지를 꺼내어 약을 먹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또 이제껏 몰랐는데 유튜브 보고 알게 되어 그냥 있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어 처음 나왔다는 시민도 있었다. 병원입원중 깁스를 하고 나온 시민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보여주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정은 국방 종합 대학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의원 김정은 국방종합대학 출신인 국민의힘 박충권의원은 2009년 탈북한 탈북민이다. 탈북 후 서울대 석,박사 연구원으로 8년, 현대 제철 연구원으로 7년 근무후 2023년 12월 정계입문하였다. 2024년4월10일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2번으로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상파3사외 언론 보도채널 이사에게까지 메인뉴스 큐시트와 제목 언론보도내용 일체 자료를 요구한 것에 대해 알고 계시냐고 한덕수 총리에게 질의 했으며, KBS방송에서 계엄 현안 질의 후 시대의 선동꾼 김어준을 불러 가짜뉴스를 생중계 했다는 질의 가운데 쏟아지는 비난과 야유 속에서도 굳굳한 자세로 질의를 계속 진행 하였다. 젊은 나이에 정세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박충권의원의 국회본회의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국민의힘 박충권의원의 국회본회의 "비상계엄 사태"현안질의 (유튜브 정성산TV) 영상 참조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12/12(목)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