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웃픈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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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미국 트럼프, 부정선거에 칼 갈고 있다 민경욱 “트럼프, 부정선거에 칼 갈고 있다” 예고 민경욱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도 연단에 섰다. 그는 최근 미국 하원의장으로 재선출된 마이크 존슨을 거론하며 “지난 미 대선 당시 부정선거에 달통한 인물”이라며, “오는 20일에 취임할 트럼프 대통령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부정선거 척결 운동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가 대거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보도자료 <전광훈 목사 국민저항 광화문 선언문> 우리 광화문 애국운동은, 헌법전문에 보장된 4.19 혁명 정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국민 공약을 선포한다. 첫째 헌법 제13조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재탄핵 할 수 없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원천무효로 선언한다. 둘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총리 및 내각을 즉시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셋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금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헌법적으로 정당했음을 선언한다. 넷째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관위를 해체하고, 불법선거로 당선된 국회를 해산하며, 3개월 내에 재선거를 실시 할 것을 선언한다. 다섯째 정당한 계엄을 수행하다가 불법 체포 구금된 군인과 경찰들을 즉각 석방하고,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여섯째 계엄에 역행한 반국가 세력은 즉시 구속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일곱째 간첩에 의해 장악된 민주노총 및 언론노조를 포함한 주사파 세력을 철저히 척결할 것을 선언한다. 여덟째 군인 경찰 검찰 공무원들은 정중동하되, 반국가세력자들은 즉시 체포,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아홉째 윤석열 정부는 무능하고 계엄에 저항한 자들을 즉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025년 들어 처음 시작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집회 광화문 집회 현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광화문 집회 현장은 남녀노소 외 이제는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해외의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 오고 있다. "STOP THE STEAL" 우리말로 번역하면 도둑질을 멈추라는 뜻이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속보]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10대~30대의 청년들이 모인 이곳의 2025년 새해인사는? "대통령은 이제 우리가 지킨다." 청년에게 "왜? 이제"냐고 질문했더니 "이제껏 투정하며 편하게만 살아 왔는데 이번 계엄령을 통해 관심을 가지다 탄핵 남발을 보며 탄핵중독이구나. 이러다 나라가 위태롭겠다는 불안함이 생겼다며 연말이지만 놀러 갈 수 없어다고..... 이곳으로 늦은감이 있지만 뛰어 나오게 된 동기를 말하며 어르신들을 따라 이제라도 힘을 합치겠다고 이제라는 단어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 시민은 편의점에서 100개의 커피를 사서 응원하는가 하면 오지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물품에 담아 보내기도 하여 추운날씨지만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엄과 쿠데타는 다르다. 민주주의를 혼용하면 공산주의도 민주주의가 된다. 인민 민주주의로... 계엄을 쿠데타라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용어에서 사고, 개념, 이미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용어를 정확히 써야 한다. 민주주의를 혼용하면 공산주의도 민주주의가 되는데, 특히 음험한 세력들이 용어의 혼탁을 일으키므로, 용어를 혼용하는 자들은 절대로 멀리해야 하고, 실수로 오용하였다면 반드시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용어를 정확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숙고를 하고 많은 좋은 책들을 읽어야 한다. 공부하는 국민이 되지 않으면 거짓의 산을 무너뜨릴 수 없다. 그리고 용어의 원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단어들은 전부 옛날 조상들이 만든 것이고, 신조어는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데, 특히 언론이 선동하기 위해 만든 용어는 전부 좋지 않다. 축약어 등은 팔다리가 잘린 것으로 많이 쓰면 정신적 불구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계엄과 쿠데타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계엄은 합법이고, 쿠데타는 불법이다. 그래서 계엄은 적법하기에 법조항으로 성문화가 되어 있는 것이다. 계엄은 최고 권력자, 군 통수권자가 내리는 것이고, 쿠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기자회견문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의 국민저항 광화문 선언문> 우리 광화문 애국운동은, 헌법전문에 보장된 4.19 혁명 정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대국민 공약을 선포한다. 첫째 헌법 제13조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재탄핵 할 수 없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원천무효로 선언한다. 둘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총리 및 내각을 즉시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셋째 헌법 위의 권위인 국민저항권으로, 금번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헌법적으로 정당했음을 선언한다. 넷째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앙선관위를 해체하고, 불법선거로 당선된 국회를 해산하며, 3개월 내에 재선거를 실시 할 것을 선언한다. 다섯째 정당한 계엄을 수행하다가 불법 체포 구금된 군인과 경찰들을 즉각 석방하고,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한다. 여섯째 계엄에 역행한 반국가 세력은 즉시 구속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일곱째 간첩에 의해 장악된 민주노총 및 언론노조를 포함한 주사파 세력을 철저히 척결할 것을 선언한다. 여덟째 군인 경찰 검찰 공무원들은 정중동하되, 반국가세력자들은 즉시 체포, 처벌할 것을 선언한다. 아홉째 윤석열 정부는 무능하고 계엄에 저항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미,일로 갈 것이냐? 북,중,러로 갈 것이냐? 정육점에 고기가 갈려나가듯 우크라이나 전에서 자녀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본 것같이 우리의 자녀들이 그렇게.... 헌법 제13조 ①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김철홍 교수는 장신대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독교 사학인 숭실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마친 후 미국의 명문대학인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하고 교회성장학으로 유명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신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재이다. 단상에 오른 김철홍교수는 한,미,일로 갈 것이냐? 북,중,러로 갈 것이냐? 이재명을 선택 할 것이냐? 윤석열을 선택 할 것이냐? 이재명을 선택하게 되면 정육점에 고기가 갈려나가듯 우크라이나 전에서 자녀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본 것같이 우리의 자녀들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힘주어 연설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계엄 합법! 탄핵 무효!! 계엄 합법! 탄핵 무효!!를 외치는 광화문의 애국 국민들의 드높은 함성 내란수괴 이재명 체포하라!!! 전체 차선이 일찍부터(평상시에는 집회 중 열림) 열린상태에서 광화문일대와 경복궁에서 시청까지 전국에서 지금까지도 계속 몰려들고 있다. 시민들의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 앞면에는 "내란수괴 이재명 체포하라" 뒷면에는 "계엄 합법! 탄핵 무효"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시킨 이재명을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프리덤 이즈 낫 프리(Freedom is not free)’ 끝까지 여러분들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힘을 주어 열띤 연설을 마쳤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법률대리인의 기자회견 • 계엄선포의 배경 첫 번째,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다수당의 횡포로 당대표의 형사책임을 면하고자 방탄국회를 열고, 22차례에 걸쳐 탄핵 을 발의하고 급기야 예산을 폐지하여 국정을 없애려는 시도를 해대는 국회를 이용한 정치 패악질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 같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당을 국민을 위한 정당이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대한민국 선거에 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규명하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 대한 국민적 의혹제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 같은 의혹 을 해소하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며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의 책무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고, 검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하 고, 급기야 국정원의 보안시스템 점검마저도 거부하고 가상의 서버만을 제출한 바 있 습니다. 국정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실제 해킹 공격에 무방비에 가까우며, 선거인명부 조작 또한 보안수준을 측정할 수 없을 정 도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성지가 된 광화문광장 매주 일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담임목사)는 여전히 성탄축하예배도 광화문에서 드리고 있다. 전)한기총회장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는 누가복음2장10절 '최대의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