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비상구국 기도회가 나라를 구할 줄 믿어! 의인 칠천명처럼 기도하는 소그룹이 있기에 결코 망하지 않아 세상에서 존재의미가 있는 나라사랑교회 대대전 중구 나라사랑교회의 비상구국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나라사랑교회 최베드로(66) 목사를 만나 보았다. 손 : 지금의 상황을 비상시국(非常時局)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최 : 탄핵정국을 겪으면서 모든 국민이 거대 야당의 횡포를 목격했습니다. 국무총리와 장관들 감사원장 방송통신위원장 검사들 29회 탄핵과 예산 삭감! 국정을 마비시키고 특검법을 비롯 악법들을 제정하는 등 경악을 금치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이런 상황을 비상사태로 인식해 왔다고 여겨집니다. 그 원인이 되는 부정선거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절치부심(切齒腐心)하다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신 겁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을 해제하였잖습니까. 그러나 간첩활동 의혹을 사고 있는 민주당 박선원을 비롯한 거대 야당이 거짖 공작으로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로 몰고 탄핵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106회를 맞은 3.1절 광화문 집회현장 전광훈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을 주축으로 106회를 맞은 3.1절 광화문 대회 윤상현,이인선, 나경원, 김석기 등 국힘 의원들도 ....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집회 참가자들의 긴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았고 발딛일 틈 없이 빽빽해 걸어다닐 수 없는 도로의 행렬은 장관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500만명이 모인 광화문 광장은 시청을 지나 서울역까지 긴행렬로 이어지며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집회에 참석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외치는 보수 결집의 기회가 되었다. 106주년을 맞은 3·1절 대회를 맞아 서울 광화문을 본부석으로 두고 모인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어린이부터 2030세대의 젊은층을 비롯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들의 총집결의 현장이었다. 윤상현,나경원,김선교,강승규,강민국,김종양,김석기,박대출,서천호,조배숙,강승규,강민국,김종양,김석기,박대출,서천호, 조배숙의원등이 참석한 집회현장은 뜨거운 열기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며 헌재를 압박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불법 사기 탄핵 기각, 원천 무효만이 국민 뜻” 3.1절 광화문 국민대회, ‘국민저항권’ 완성할 것 광화문국민대회 역사와 좌파 준동 알릴 특별 이벤트 기획 “건국이념 수호, 주사파 척결 위한 국민 여론 확산시킬 것”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약칭 대국본)가 3.1절을 맞아 불법.사기탄핵 반대 광화문국민대회를 오늘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국본 김종대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의 줄 탄핵 의회 폭거로 인한 행정부 마비와 사법부 길들이기가 자행됐고 , 선관위 비리와 부정 선거 의혹은 미궁 속에 빠졌다.”라면서 “이제는 대통령까지 탄핵하려는 이 모든 시도 뒤에 북한과 중국의 하이브리드전까지 존재하고 있다는 현실에 눈을 뜬 국민들과 2030 청년들까지 현 국가적 위기를 인식하고 이번 집회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금번 집회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표 사법 처리를 무마시키고 우파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불법을 자행하고, 급기야 탄핵 심판 핵심 증인까지 회유하면서까지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탄핵 준동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며 민주당과 야권을 직격하며 비판했다. 또 “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주에서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와 탄핵 찬성 집회는? 7세 어린이의 손으로 직접 그려 만든 피켓을 들고 나온 어린이 부모님이 시킨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그린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하며 7세 특유함으로 부끄러워하며 아빠와 피켓을 들어 보였다. 뼈속까지 더불어민주당의 피가 흐른다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보며 탈당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뛰어들어 활동해 왔다는 광주 토박이, 그토박이 두분의 광주 시민이 본 기자에게 남겨준 말,말,말' 이제까지 진행된 광주의 행사 5.18 전야제등에서 이렇게 많이 모인 적이 없었다 탄핵기각의 희망이보인다'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부정선거의 당위성을 함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어 들고 있는 시민들과 장재언 박사를 잠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 연설 중인 역사 강사 전한길씨와 또 다른 길에서 탄핵 찬성의 역사를 강의 하는 역사강사 황현필씨가 광주이지만 길이 다른 무대에서 연설을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전광훈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이 이끄는 ‘광화문 국민대회’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부터 시청역 일대까지 열렸다. 이번 집회도 역시 헌법재판소를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나온 300여만 명의 시민들이 ‘탄핵 무효’, '문형배 사퇴', ‘헌재 해체’를 외치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전 의장은 3.1절에 광화문에서 대규모 국민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발동하는 모습을 미국 상·하원의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우리는 대한민국을 절대 중국에 넘겨줄 수 없다. 3.1절에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발휘하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약 150만 명의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미 대한민국을 장악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장은 이러한 대중(對中) 문제들과 관련해 “앞으로 정기적으로 미국 상·하원의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장은 끝으로 “북한에서 살고 싶지 않은 국민들은 모두 3.1절에 광화문으로 집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연세대에 이어 서울대 탄핵 반대 시국 선언 지난 2월10일 연세대 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에 이어 오늘 서울대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한다. 2.15일 토요일 서울대학교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계획 진행하려 했으나 대학생 진보 연합(대진연) 및 좌파 단체들이 훼방을 놓는 바람에 미루어 진것이 오늘 서울대 행정과 앞에서 11시30분데 진행된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주광역시 5.18 민주 광장안의 이모저모 사진으로 보는 2025년 2월15일 토요일 12시 5.18 민주 광장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800여명의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님들의 연수 1시부터 시작된 원장연수는 쉬는 시간없이 스트레이트로 5시30분까지 열띤 강의로 진행 되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소박하지만 결기를 품고 있는 계룡시의 따뜻한 정월 대보름 행사 2025년 2월 9일~ 10일 계룡시 소상공인 주최 정월대보름 체험현장,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정월 대보름 행사 양일 저녁시간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9일과 10일 양일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다. 즐거움과 추억이 함께 있어 좋았다는 시민들의 반응과 새로운 놀이들이 신기했다는 어린이들의 반응이 있는 소박하지만 행복함이 있는 정월 대보름 행사이었다. 추위로 활동이 적은 겨울 굳은 몸을 푸는 전통놀이들 딱지치기, 짚신던지기, 딱지치기등의 전통놀이들이 많이 있다. 체험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지금의 어린이들은 꼭 겨울이라서라기보다 놀이를 빼앗긴 생활로 인해 몸의 균형이 많이 무너져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광화문 국민대회, “헌재 해체” 한목소리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원한다" 전광훈 의장 “尹 측 자료 전부 기각하는 헌재, 즉각 해체해야" 자유통일당 “국회에 있었다면 尹 탄핵·구속 비극 없었을 것” 구주와 변호사 “전광훈 내란선전 성립 불가”...“野, 李 독재식 고발” 청년들 “헌재, 공정성 상실...대통령 즉각 복귀해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말인 8일 주최한 ‘광화문 국민대회’는 영하의 날씨에도 300여만 명의 대규모 국민들이 모여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 ‘헌재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광훈 대국본 국민혁명의장은 “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USB를 보내 부정선거의 심각성을 알리지 않았다면, 계엄이 선포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총선에서 불거진 ‘자유통일당 0표’ 논란에 대해 “완전한 사기 선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장은 또한 “헌법재판소가 해당 USB에 담긴 부정선거 관련 내용을 거부했다”며 “나도 재판을 많이 받아봤지만, 피고인의 요청을 전면 기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변호인단이 제출한 부정선거 관련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석열대통령 탄핵 무효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와'부정선거아웃'등의 외침이 대전,세종대회를 지난 2월의 첫날 1일 마치고 지난주에 이어 오늘 대전역 서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은 여전히 '탄핵무효'와 '부정선거아웃' 등의 외침으로 대전역을 지나는 시민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재명을 지지하던 녹색당 이젊은 청년당원이 들고 있는 피켓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2월 첫날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한누리대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집회를 진행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탄핵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집회에는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여 하였다. 세이브코리아(SAVE KOREA)대전, 세종 국가 비상 기도회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등 여러 종교 및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의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2030뿐이 아닌 10대에 이른 젊은 청소년들이(홍예영, 이도경, 윤신비)무대에 올라 애국 연설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환호와 감동을 뿜어내었다. 대전,세종시민들로 이루어진 집회 참가자들은"부정선거 아웃", "탄핵 반대", "탄핵 무효", "STOP THE STEAL", "대통령을 석방하라", "이재명 구속"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며 고무된 반응들을 보이며 집회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