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국회는 여전히 주사파들이 과반수를 점령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 필승을 위한 그 어떠한 이념도 간절함도 없어 보인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9일 오후 1시부터 자유통일당 주최로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주사파 척결 자유통일로 10·9 국민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대국민 입장문 통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총결집해 주사파 척결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범죄사실 명확한 국회의원 하나 체포 못 하는 현실” “눈치만 보는 국민의힘...결정적 순간 분열·타협할 것” “자유통일당과 함께 위대한 역사의 분기점 만들자” 오늘 정치 1번지인 광화문 곳곳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자유마을 회원들의 물결로 출렁거렸다. 그많은 인파속에서 경북 경산에서 올라왔다는 박찬영 청년의 깨어난 과정을 들어본다 위의 인터뷰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박찬영 청년이 왜 이곳에 와야만 했는지와 그밖의 이모저모를 들여다 보길 바란다.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다른 당 선거운동원의 옷을 벗어 던지고 연설을 자처한 20대 김준수군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도의 폐해성은 사전투표지의 불법 QR코드를 통해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고 개인정보와 누굴 찍었나 를 다 알 수 있으며. 법에는 바코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불법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며 2020년 4.15부정선거를 외치며 싸우는 시민단체들은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으면 부정선거로 망한 베네수엘라 처럼 나라가 망하고, 尹을 비롯한 측근들이 "더 카르텔" 세력에 의해 감옥간다는 경각심을 갖어야 한다는 시민단체들의 염려는 염려로 끝나지 않을 것을 염려하는 가운데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도 10월6일 7일 양 일간 사전 투표가 진행중에 있다. 서울 강서구의 구청장보궐선거 이지만 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내년 총선의 시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후보들이 구정을 위해 구민을 위해 헌신 할 것인지 들여다 보도록 한다. 국민들과 강서구민들의 알권리는 어느 후보가 나왔는지를 언론을 통해서 알기에는 역부족이다. 기호 1번 더불어 민주당 진교훈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 외에는 알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윤영보 시민운동가 (전도사) 그는 누구인가? 누구이기에 광주의 정율성 흉상을 쓰러뜨렸을까? 윤영보 시민운동가 (전도사)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정율성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다. 1914년 광주에서 출생하여 학교를 다녔고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이 난징에서 운영한 조선혁명간부학교에서 수학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39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했고 훗날 중국인민해방군이 될 ‘팔로군’을 위해 〈팔로군 행진곡〉을 만드는 등 중국공산당 찬가를 다수 작곡했다. 해방 후 정율성은 소련 군정 하의 북한 지역에 정착, 북조선로동당 황해도 위원회 선전부장, 조선인민군 구락부장과 협주단장 등을 역임,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정율성은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국적을 취득, 그러나 그해 말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의 일원으로 돌아와 참전했고, 전선의 병사들을 위무했다. 이시기는 정율성의 생애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시기일 것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발간한 중·고교 역사 교재, 고교 주제로 보는 한국사, 2018과 경상도 땅에서 싸운 남도 사람들, 2021, 중학교 주제로 보는 역사, 2018등의 교재에서는 정율성을 기억, 기념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등 8개 단체는 오늘 21일 대전 동구의회 앞으로 집결한 학부모단체와 학부모님들은 정치 색깔로 무조건 발목을 잡는 동구의원들을 향해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글로벌 아카데미 건립은 박희조 동구청장의 중요 공약중 하나이다. 다음세대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를 들어보려고 의회사무실을 방문한 학부모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의회사무실에 있어야 할 의원들은 학부모들이 온다는 정보를 알고 자리를 비운 것인지 동구의원 10명중 이상하게 더불어 민주당 소속인 성용순, 이재규, 김세은, 정 용, 이지현 구의원들만 자취를 감춘? 비운 상태였다. 그래서 학부모들의 성명서에 “민주당 구의원들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박희조 동구청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동구 글로벌아카데미’ 설립을 가로 막고 있다.”고 꼬집었었구나.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들은 ‘동구 글로벌아카데미’ 설립을 막는 동구의회 민주당의원들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나라사랑어머니회, 대전학부모연합회, 대전교육지킴이시민연대, 한국학교폭력예방위원회, 대한교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바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중 성모병원을 거쳐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까닭이 따로 있었다. 사단법인 호국 불교 승가회 회장 성호스님 (멸공가수)의 주치의가 급히 성호스님에게 연락이와 의료전문가로서 전한 내용을 본기자가 인터뷰하였다. 그 내용 중 일부는 이러하다. 인터뷰 전날인 9월19일(화) 성호스님은 녹색병원을 찾았다 한다. 그런데 병원분위기가 병원 같지 않고 엄산하며 장례식장 온 기분 같았다고 그날의 느낌을 성호스님은 이야기를 했다. 성호스님의 주치의가 급히 연락이와 전한 내용은 녹색병원으로 실려간 이재명 대표의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 한다. 단식으로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녹색병원 발전위원회로 구성된 구성원들로 보아 생명에 어떤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다고 녹색병원까지 실려간 것도 이재명 대표의 의지에서가 아니고 구속되기전.... 문재인 (전)대통령이 이대표의 단식중 통화를 하는가 하면 이대표 병원입원중 찾아가기도 하였으며 문재인 전)대통령이 찾아간 9.19일은 문재인 (전)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시에서 평양 공동선언을 한날이기도하다 나머지의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홍범도로 철회 시민운동 본격 시발(始發) 홍범도로는 “통합, 자유, 미래, 공정”의 가치 훼손 진영논리 아닌 미래 위한 호국보훈파크로 힘 모을 것 강조 홍범도로 철회 대전시민운동본부(대표 강영환)는 오늘 9월 19일 오전10시30분 대전시청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범도로철회 대전시민운동 출범식>을 갖고 홍범도로 철회하고 현충원로 본연으로 돌아가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강영환 대표는 명예도로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홍범도로가 법정도로명인 현충원로의 가치와 명예를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4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통합의 가치 측면, 독립투사,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국가유공자가 안장되고. 수많은 추모객이 다녀가 모두를 헤아려야 하는데, 홍장군 1인의 명예만을 높이는 것은 현충원 본연의 가치(독립,호국,민주)에 반함. 둘째, 미래가치 측면 보훈가족과 대전시민의 염원인 현충원 일대 호국보훈파크건립에 뜻을 모아야 할 때 불필요하게 특정진영 편향적 행정행위는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 됨. 셋째, 자유의 가치 측면 역사적 평가에서 홍장군의 봉오동전투 성과 등 독립운동의 공적은 인정하나, 자유시참변, 소련공산당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 시리즈 (2)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금식19일차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바이탈 체크, 그러나 우선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위급하지 않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금식19일차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바이탈 체크 후 그러나 우선 순위에 들어갈 정도로 위급하지 않다는 진단결과 나와 당황하고 중랑구의 녹색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중이다. 이재명 대표가 입원한 녹색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하게 높아지므로 방문자가 급속히 많아져 트래픽 초과로 현재 녹색병원의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녹색병원이 어떤 병원인지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져 한다. 이재명 대표는 녹색병원 원장부터 '발전위원'까지 과거부터 연을 맺은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임상혁 녹색병원장은 2021년 3월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출범시킨 '경기도 노동정책자문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임상혁 녹색병원 의료진은 지난 7월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반대를 위해 단식농성을 했던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우원식 민주당 의원을 찾아가 방문 진료한 바 있다. 병원의 공익사업을 발전시키기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한간의 언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17일째, 언론들은 정부와 여당이 왜 진정성 있게 만류하지 않느냐교 소리를 낸다. 누가 이재명 대표에게 밥먹지 말라고 했는가? 본인이 안먹겠다고 해놓고 왜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게 떠넘기는가? 이재명 대표의 단식은 면피용 단식, 범죄수사를 받는 피의자의 마지막 발악의 단식이리라. 이재명 대표는 단식 하루 전날인 8월30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 규탄대회를 목포에서 했다. 그후 이재명 대표와 일행들은 목포시 북항 근처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이재명 대표는 친절히 자필사인까지 남겼다. 삶의 형태가 이렇게 앞과 뒤가 맞지 않는데 지금의 단식을 누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겠는가? 그동안의 대장동에서 부터의 많은 사건들을 접어두고라고 단식 바로전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규탄대회 역시 이재명 대표는 실망감을 안겨준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배가 고프면 생존 본능에 따라 언젠가 먹게 되어 있다. 현재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는 것은 몰래 먹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직 배가 덜 고파서 살만해서일 것이다. 그것도 아니면 김일성의 신과 같은 기적이 이재명 대표에게도 임한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 제보기사 ] 안녕하십니까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입니다. 어제밤( 9월14일 목요일 ) 국회 안 이재명 단식장에서 이루어진 흉기 난동 사건 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국회안을 극좌 개딸들의 흉기 놀이터로 만든 민주당은 대국민 사과하고 이재명의 명분 없는 단식은 당장 그만 두어야 할것 입니다. 개딸들은 자신들의 범행의 사회적 지탄 여론을 돌리기 위해 흉기 난동 여자의 배후로 신자유연대 김상진 또는 국민의힘으로 물타기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번 사건을 계기로 개딸 들의 국회안 출입을 금지하고 개딸들에 대한 소지품 검사가 있어야 할 것 이며 개딸 들을 불러들인 민주당 이재명이 직접 사과해야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 제보 내용.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이라크 자이툰 사단장, 육군 제1군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다년간의 군 경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별3개의 장성 황중선 장군은 예편 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운동에 뛰어 들어 활동하는 가운데있다. 이번에는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의 초청으로 9월11일 출국하는 전광훈목사와 함께 출국 하였었다. 그는 국가를 위한 업무수행으로 많은 출국을 하였었지만 이번이 가장 마음 편한 출국이라고 과거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깨가 무거웠던 과거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9월10일 출국전 "이겨놓고 싸우는 싸움이라"며 이미 자신감을 나타낸바 있으며 이번 출국이 가장 편안한 출국이라 했다. 참고로 미국 의회는 양원제로 상원(Senate)과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원은 인구와 관계없이 모든 주가 6년 임기의 상원의원 2명을 뽑고, 하원은 2년 임기에 인구 비례로 선출하며 세입·세출에 관한 모든 것을 하원에서 입안한다. 린지 올린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은 연방 상원의원의 상당한 중심세력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를 초청한 것이다. 전광훈목사외 일행은 9월 1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논평] <황운하 국회의원의 변명에 경악한다> 지난 11일 징역 5년 등을 검찰로부터 구형 받은 황운하 국회의원의 변명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황운하 의원은‘검찰의 소환조사 한 번 받은 적 없이 검찰이 기소를 강행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의 소환조사를 위한 출두 요구는 있었다. 그러나 정작 황운하 의원 본인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검찰 출두에 응하지 않았다. 핑계를 대며 출두 요구에 응하지도 않은 사람이 소환조사 한 번 없었다고 운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이다. 마치 검찰이 소환조사 요구도 없이 조사한 것처럼 시민을 호도하려는 것이다. 황운하 의원 측이 김기현 측 토착비리라고 주장하는 사건들은 이미 2019년 3월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이 난 사건들이다. 레미콘 업체 관련 직권남용사건은 남용할 직권도 없는 울산시장 비서실장과 조례에 따라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범죄자로 몰아간 사건이다. 그리고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동생과 관련된 사건의 고발자는 허위고발로 검찰에 구속된 바 있다. 황운하 의원은‘정상적으로 수사를 했다면 김기현 대표가 감옥에 가 있어야 됩니다. 이
전국통합뉴스 김경옥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보도자료 ] 국민의힘 구청장들 줄줄이 유죄판결, 시민에게 사과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국민의힘 구청장들이 줄줄이 유죄판결에 대해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 . 대전지역 국민의힘 단체장이 공직선거법위반,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줄줄이 유죄판결을 받고 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시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 모르쇠로 일관하며 함구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13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그동안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 인양 ‘피해자 코스프레’하다 재판정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하는 비굴함을 보였다. 김광신 중구청장은 지방선거에서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 중이다. 이들 구청장의 사법 리스크는 구정의 공백은 물론이고 거짓말로 행정의 신뢰를 추락시켰다. 김광신 중구청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은 유죄판결에 대해 구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이렇다 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들을 공천한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마찬가지이다. 유죄판결을 받은 구청장들에 대한 대시민 사과는커녕 징